토론:경부 테스트: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3년 10월 12일 (목) (Existentialism님) - 주제: 이슈 보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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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오산역, 평택역과 천안역 사이에 성환역이 누락됐습니다.--[[사용자:Existentialism|Existentialism]] ([[사용자토론:Existentialism|토론]]) 2023년 10월 12일 (목) 20: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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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 (목) 20:5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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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과 서정리역 사이에 오산역, 평택역과 천안역 사이에 성환역이 누락됐습니다.--Existentialism (토론) 2023년 10월 12일 (목) 20:59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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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

이 게임은 "경부선", "경부고속선 SRT", "경부고속철도" 세 게임을 병합 및 업그레이드해 만들어졌습니다.

  •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인 경부선에 있는 모든 역을 순서대로 맞히면 클리어되는 게임입니다.
  • 퀴즈는 4지선다형입니다. 기존 철도 게임처럼 '계속 타기', '내리기' 구조는 쓰지 않습니다.
  • 기본적인 틀은 기존의 "경부선"을 따라가되, "경부고속선 SRT]]의 대전역 가락국수 이벤트와 "경부고속철도"의 오송역, 신경주역 이벤트를 병합했습니다.
  • 일부 역에서 자잘한 선택지와 이벤트가 등장합니다. 그 이벤트들의 모티브는 각 지역의 특산물이 될 수도 있고, 지역 이슈일 수도 있으며, 비슷하거나 같은 지명을 활용한 아재개그일 수도 있습니다.
  • 이벤트의 밀도와 형식은 매 역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마치 던전 탐험하는 느낌을 주면 좋겠습니다.
  • 추가 아이디어: "힌트는 '문제 속에 답이 있다'": 식당이나 편의점에 가서 밥을 먹어야 할 때 등장한 낚시 문서인데 '식당이나 편의점'이라는 링크를 누르면 통과. 하위문서 이름이 aaaa나 진짜1 진짜2 같은 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집을 봐도 별 의미가 없게 만듦.
  • 제작자가 활동을 멈추었을 때 다른 분들이 이 기획을 잘 이해하셔서 개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10월 12일 (목) 18:52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