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용남삼거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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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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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2명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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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읍내라 그런가, 주변엔 가구공장과 타이어 수리점들만 가득했다. 특히 너는 폐점된 주유소를 보고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대화|대환|여기는 표지판이 없네.}}
 
{{대화|진호|그러게? 어디로 가야 하나.}}
{{ㄷㅎ|{{너}}|저 주유소 뭐야? 완전히 칠이 벗겨졌네.}}
{{대화|{{너}}|, 어디로 갈진 정해지지 않았어?}}
{{ㄷㅎ|대환|시골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씩 저런 곳 나오잖아. 시골에서 기름 없을 때 낚여서 갔다가 폐점되어서 절망하는 곳.}}
{{ㄷㅎ|진호|그러고보니깐 그런 일 있었지. 강원도에 저런 곳 많더라고.}}
{{ㄷㅎ|수찬|이런 시답잖은 이야기는 그만 하시고, 빨리 고속도로나 가자.}}
 
그렇게 5분 정도를 달려가다보니 삼거리가 나왔다.


{{대화|대환|여기는 표지판이 없네.}}
{{대화|진호|그러게? 어디로 가야 하나.}
{{대화|{{너}}|뭐, 어디로 갈진 정해지지 않았어?}
== 행동 ==
* {{ㅁ|../익산IC|직진}}
* {{ㅁ|../익산IC|직진}}
* {{ㅁ|../빠짐|좌회전}}
* {{ㅁ|../빠짐|좌회전}}

2024년 2월 14일 (수) 09:57 기준 최신판

대환  : “여기는 표지판이 없네.”
진호  : “그러게? 어디로 가야 하나.”
 : “뭐, 어디로 갈진 정해지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