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여산휴게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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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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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여산휴게소.png]]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웠다.


{{ㄷㅎ|{{너}}|휴게소 도착이요~}}
{{ㄷㅎ|{{너}}|자, 휴게소 도착했어.}}
{{ㄷㅎ|수찬|(기지개 켜는 중) 으아아, 쉬다가 기름도 넣고 가자고.}}
{{ㄷㅎ|수찬|(기지개 켜는 중) 으아아... 여기서 밥도 먹고 쉬었다 가자고.}}
{{ㄷㅎ|진호|경찰이나 납치범이 숨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4명이 같이 움직이자.}}


여산휴게소에 들어왔다. 기흥휴게소에서의 일을 생각하면서 휴게소를 주욱 둘러봤지만 아무래도 경찰이나 납치범들은 딱히 보이지 않았다.
식당에서 적당히 밥을 먹고 난 뒤 간식거리를 사 들고 다시 차 안으로 돌아왔다.


{{대화|{{너}}|휴게소가 위험해. 경찰이나 납치범 숨어있을 수 있으니까 혼자 돌아다니지 말고.}}
* {{ㅁ|비밀5: 최후/상황6/여산휴게소/주유소/적당|다음}}
{{대화|진호|알겠어. 수찬이랑 대환이도 잘 알거야. 나머진 내가 알려주면 되니까.}}
{{대화|수찬, 대환|오케이.}}
{{대화|진호|근데 말야, 너네들 배 안 고파?}}
{{대화|{{너}}|고프지, 당연히...}}
{{대화|진호|그럼 밥 먹으러 가자. 밥심이 있어야 어디라도 움직일 힘이 나지.}}
 
우리는 이내 식당으로 움직였다.
 
* {{ㅁ|/식당|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17:27 기준 최신판

적당한 곳에 차를 세웠다.

 : “자, 휴게소 도착했어.”
수찬  : “(기지개 켜는 중) 으아아... 여기서 밥도 먹고 좀 쉬었다 가자고.”
진호  : “경찰이나 납치범이 숨어있을 수도 있으니까 웬만하면 4명이 같이 움직이자.”

식당에서 적당히 밥을 먹고 난 뒤 간식거리를 사 들고 다시 차 안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