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게임>Kh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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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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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정도를 더 달리자 왼쪽에 보석박물관이 눈에 띄었다.
| | 드디어 고속도로에 다다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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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대환|저기 익산.. 보석? 보석박물관이 있는데?}}
| |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
| {{ㄷㅎ|수찬|그러게. 별 게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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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ㅎ|{{너}}|저기 가서 다이아몬드나 한 번 보고싶다... 흐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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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박물관을 지나치자 바로 익산IC가 나왔다.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고속도로로 올 수 있었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 | {{대화|수찬|휴게소라도 들렀다 가자.}} |
| | | {{대화|진호|그래.}} |
| ''..잠시 후, 천안- 방면으로 좌측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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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진호|드디어 고속도로 들어왔네.. 이제 어떻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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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너}}|아1 우리 그러고보니 아침, 점심도 거르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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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수찬|배도 고픈데, 휴게소라도 일단 들르자.}} | |
| {{대화|{{너}}|그래. 갑자기 배고파 죽겠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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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ㅁ|../여산휴게소앞|다음}} | | * {{ㅁ|../여산휴게소앞|다음}} |
2024년 2월 15일 (목) 21:27 기준 최신판
드디어 고속도로에 다다랐다.
차 안의 시계는 벌써 오후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찬 : “휴게소라도 들렀다 가자.”
진호 :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