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9/전투/살해 루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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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6명의 중간 판 7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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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irebrick|color=white|{{#switch:{{CGI}}
{{제목|{{색깔|살해 루트|white}}}}{{배경색|Firebrick|글자색=white|{{#switch:{{CGI}}
|0=그래. 호영이를 살해하자.
|0={{사용자 메시지|세이브지점에 도달하여 게임 내용이 저장되었습니다.<br>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글씨 부분을 드래그하세요. 그럼 글씨가 보일 겁니다.}}


일단 현재 상황은 이렇다.
나는 유호영을 죽이기로 마음 먹었다.


# 무기: AK-47, 총알 약 200발
지금 내가 가진 소지품들은 다음과 같다:
# 휴대폰: 배터리 67%
# 옷: 방탄조끼
# 의약품: 구급 상자


어떤 방향으로 총을 쏠까?
# 무기: AK-47, 총알 약 200발 남음
# 휴대폰: 배터리 67% 남음(약 2시간 30분 사용 가능)
# 옷: 방탄조끼(허리, 팔, 어깨 등지는 보호 불가)
# 의약품: 구급 상자(가방 안에 간단한 것들이 들어있음)
 
우선 총을 쏠 방향을 정해보자.


* {{CGI미궁|1|정면}}
* {{CGI미궁|1|정면}}
* {{CGI미궁|0.1|측면}}
* {{CGI미궁|0.1|측면}}


''(도움말: 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글씨 부분을 드래그하세요. 그럼 글씨가 보일 겁니다.)''
|0.1=호영은 정면으로 총을 쐈고, 나는 측면에 쏴 버렸다.


|0.1=호영은 정면에 있었으나 너는 측면에 총을 쐈다.
다시 시작하자.


* {{CGI미궁|0|재시작}}
* {{CGI미궁|0|Restart}}


|1=너는 정면으로 총을 쐈다. 총알은 호영의 팔을 스쳤다. 호영은 잠시 고통스러워했다.
|1=정면으로 총을 쐈다. 호영이는 팔에 총알이 스쳤는지 잠시 고통스러워했다.


{{대화|호영|너, 아예 나를 '''죽이기로 작정했구나?'''}}
{{ㄷㅎ|호영|'''죽이기로 작정한 거네?''' 그럼 이건 어때?}}
{{대화|호영|그렇다면 이건 어때?}}


아래에서 처음 보는 기계가 나타났다. 그러더니...
호영의 뒤에서 처음 보는 기계가 나타났다.


'''엄청난 양의 총알을 쏘아 댄다!'''
'''그러더니, 엄청난 양의 총알을 쏘기 시작한다!'''


{{대화|호영|아, 저 총알에 너가 죽게 두진 않을 거야.}}
{{ㄷㅎ|호영|아, 저 총알에 네가 죽게 두진 않을 거야. 너를 죽이는 영광은 '''내가 차지하고 싶거든!'''}}
{{대화|호영|너를 죽이는 영광은, '''내가 차지하고 싶거든!''' 하하하하하...}}


{{대화|진호|야! 조심해!}}
마침 친구들이 와 주었다. 하지만 지금은 일단 기계를 무력화시켜야 할 텐데...


저 기계... 처음 보지만 그대로 두면 위험할 것 같다.{{ㅂ}}
어떻게 할까?
기계를 무력화시킬 방법이 있을 텐데...


* {{CGI미궁|2|기계에 총을 쏜다}}
* {{CGI미궁|2|기계에 총을 쏜다}}
* {{CGI미궁|1.1|기계를 재빨리 넘어간다}}
* {{CGI미궁|1.1|기계를 재빨리 넘어간다}}
|1.1=
너는 기계를 넘어가다가 총에 맞아 결국...
*{{CGI미궁|0|재시작}}
|2={{대화|총|타타타타타타타타...}}
{{대화|호영|어쭈, 이걸 피해?}}


{{|젠장}}! 망할 것 같다! 호영이가 무슨 상자를 꺼냈다!
|1.1=기계를 넘기는 불가능에 가까웠다. 결국 총알에 맞고 말았다.
 
*{{CGI미궁|0|Restart}}
 
|2=기계를 향해 총을 쏴봤지만 자동으로 튕겨내고 있다!
 
'''''탕탕! 타다당! 탕! 타다다다다다...'''''
 
''투두두두두두두두...''
 
{{ㄷㅎ|호영|어쭈, 이걸 피해? 그렇다면...}}
 
호영이 콧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상자를 꺼낸다...


이제 어떻게 하지?
이제 어쩌지?
*{{CGI미궁|2.1|여기에도 총을 쏜다.}}
 
*{{CGI미궁|2.1|거기에도 총을 쏜다.}}
*{{CGI미궁|3|구급상자에 있는 붕대로 코와 입을 막는다.}}
*{{CGI미궁|3|구급상자에 있는 붕대로 코와 입을 막는다.}}
|2.1=
너는 상자를 총으로 쏘았지만 소용 없었고 너와 친구들은 질식 사했다.
* {{CGI미궁|0|재시작}}
|3=휴, 좋은 선택이었다. 그 상자 안에는 시안화수소 가스가 들어 있었다. <sub>그런 건 어디서 구한 거지</sub>


일단 이렇게 호영을 당황시켰으니, 반격을 완벽한 타이밍이다.
|2.1=상자를 총으로 쏘았지만 소용 없었고 나와 친구들은 질식사했다.
 
* {{CGI미궁|0|Restart}}
 
|3=예상했던 대로 그 상자 안에는 <sub>어디서 구했는지조차 모르는</sub> 시안화수소 가스가 들어 있었다.
 
일단 호영이가 당황했으니... 반격을 완벽한 타이밍이다.


* {{CGI미궁|4|반격}}
* {{CGI미궁|4|반격}}
|4=너는 호영을 향해 총알을 난사했다.


하지만 제길! 호영도 방탄조끼를 입고 있는 듯하다!
|4=나는 호영을 향해 총알을 난사했다. 그러나...


어떻게 하지?
호영이도 방탄조끼를 입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지?


* {{CGI미궁|4.1|가까이 접근한다}}
* {{CGI미궁|4.1|가까이 접근한다}}
* {{CGI미궁|5|조금 더 위로 난사}}
* {{CGI미궁|5|조금 더 위로 난사}}
|4.1=너는 가까이 접근하다가 그만 호영이 만든 함정에 떨어졌다.
* {{CGI미궁|0|재시작}}


|5=너는 총알을 조금 더 위로 난사했다!
|4.1=가까이 접근하다가 그만 호영이 만든 함정에 빠졌다. 이런 망할.
 
* {{CGI미궁|0|Restart}}


그리고 총알은 호영의 머리에 명중했다!
|5=총알을 조금 더 위로 난사하니 호영의 머리에서 피가 뿜어져나온다!


{{대화|{{Un}}|이겼다!!!}}
난 신나게 소리를 질렀다!
{{대화|진호|...}}
{{대화|수찬|사람을 죽여놓고 이렇게 좋아하냐?}}
{{대화|대환|얘도 미친놈 아니야?}}


너는 그렇게 팀원들의 신뢰를 저버렸다.
{{대화|{{너}}|오예, 이겼어! 나이스!}}
{{대화|진호|잠깐, 이게 뭔...}}
{{대화|수찬|사람을 죽여놓고 이렇게 좋아할 수가 있냐?}}
{{대화|대환|얘도 미친 놈 아니야?}}


그리고 너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 순간 그렇게 팀원들의 신뢰를 저버렸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 {{ㅁ|비밀5: 최후/상황9/전투/공격|아무래도 다른 루트로 가야 할 것 같다.}}
다시 시작하자.
}}


}}
* {{ㅁ|비밀5: 최후/상황9/전투/공격|Restart}}
}}}}

2024년 2월 16일 (금) 14:29 기준 최신판

세이브지점에 도달하여 게임 내용이 저장되었습니다.
글씨가 잘 안 보인다면, 글씨 부분을 드래그하세요. 그럼 글씨가 보일 겁니다.

나는 유호영을 죽이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 내가 가진 소지품들은 다음과 같다:

  1. 무기: AK-47, 총알 약 200발 남음
  2. 휴대폰: 배터리 67% 남음(약 2시간 30분 사용 가능)
  3. 옷: 방탄조끼(허리, 팔, 어깨 등지는 보호 불가)
  4. 의약품: 구급 상자(가방 안에 간단한 것들이 들어있음)

우선 총을 쏠 방향을 정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