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논산천안고속도로: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마지막 의견: 2023년 10월 12일 (목) (Chabiytb0792님) - 주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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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례IC까지 직접 이동 후 호남고속도로 타기
# 삼례톨게이트에서 직원과 싸움 발생. 이때 후불 선택지를 이용하면 넘어갈 수 있음.
# 논산JC에서 선택지(만약 호남고속지선을 고른다면... 큼)
# 탄천휴게소에서 들어가기를 선택하면 중앙분리대에 들이받아 죽음(...)
# 이인휴게소에서 제대로 휴게소 이용 가능
# 풍세/남논산은 원톨링이어서 자동으로 계좌에서 돈이 나가므로 상관없음
# 공주분기에서 여자 한 명 등장. 태우면 바로 화염방사기로 차를 화끈하게 구워버림.
# 정안알밤휴게소에서 기름 넣고 밤빵을 사가야 됨. 이 때 전부 외상을 외치면 망하고 밤빵에서 외상 외치고 기름은 인맥(인 척)으로 넣어야 함.
# 경찰이 따라올텐데 화려한 드라이브 스킬로 추적 불가 상태로 만들어야 함.
# 차령터널에서 차가 막힘. 이 때 옥수수를 파는 상인이 등장하는데 이걸 샀다면 나중에 경부고속도로에서 뇌물로 주고 나갈 수 있음.(풍세TG 부근에서 파는 쌀과자와 뻥튀기는 효과가 없음)
# 만약 사지 않았다면... 현란한 나대기 스킬을 사용하면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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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에 대해 수정하거나 추가할게 있다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논산천안고속도로는 누구든지 기획에 따라 제작 가능합니다.--{{사용자:Chabiytb0792/서명/1차개선}} 2023년 10월 12일 (목) 08:22 (KST)

2024년 6월 18일 (화) 08:21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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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에 대해 수정하거나 추가할게 있다면 아래에 남겨주세요. 논산천안고속도로는 누구든지 기획에 따라 제작 가능합니다.--Chabiytb0792 (토론/기여/관련링크) 2023년 10월 12일 (목) 08:22 (KST)답변[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