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자판기: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9월 1일 (일) 10:44 판

너는 백괴스럽게 생긴 모양의 자판기 앞에 섰다.

일단 음료수를 뽑아보곤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500원 넣고 뽑기 　대문으로 탈출　토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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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center>[[파일:자판기.jpg|480px]]
-<choose><option>가짜 공진단 한 알이 나왔다. 자판기라며?</option>
+<!-- 이 아래에 추가하세요 --><choose>
+<option>가짜 공진단 한 알이 나왔다. 자판기라며?</option>
 <option>싸구려 캔커피 하나가 나왔다. 위생 상태가 영 좋지 못하다.</option>
 <option>[[백괴:갈아만든 백괴사전|갈아만든 백괴사전]] 하나가 나왔다. 정신 건강에 아주 적절할 것 같다.</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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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칠성사이다 한 병. 탄산이 예술적이다.</option>
 <option>콩가루 집안에서 걸러낸 콩가루차 한 캔. 캔 안에서도 싸우고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option>
-<option>{{금지 사항입니다}} 한 캔. 맛이 혀에서 떠나질 않는다.</option>
+<option>{{금지 사항}} 한 캔. 맛이 혀에서 떠나질 않는다.</option>
 <option>아무리 봐도 실수로 넣은 은쪼가리가 나왔다! 금은방에 가져다 팔아야지.</option>
 <option>정라유라고 적힌 기름 한 병이 나왔다. 이화여대에서 만들었다고.</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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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자동으로 만들어지는 폭탄주 한 캔. 먹으면 개로 만들어준다.</option>
 <option>철도역 노선도맛 딸기주스. 철도역이 적혀져 있다. 철도 동호인도 못 마셔줄 맛이다.</option>
-<option>{{USERNAME}}이(가) 만든 {{랜덤 수식어}}맛의 음료수. 가격은 {{1~9}}{{1~9|1}}{{랜덤 화폐}}. {{USERNAME}}은(는) 이런걸 만든 적이 없다.</option>
+<option>{{USERNAME}}이(가) 만든 {{랜덤 수식어}} 맛의 음료수. 가격은 {{1~9}}{{1~9|1}}0원. {{USERNAME}}은(는) 이런 걸 만든 적이 없다.</option>
 <option>삶은 달걀맛 식혜. 여태까지 이상한 음료수를 너무 마셔와서 먹을 만하게 느껴진다.</option>
 <option>[[백괴:칼빵|칼빵]]맛 비타민 음료수. 먹고 죽으라고 내놓은거냐...</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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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트와이스가 광고를 찍은 티Tea 한 잔. 눈물맛이 난다고 한다. 왜 이런 음료수의 광고를 찍었을까?</option>
 <option>평양에서 막 만든 평양냉면의 육수. 대한민국에서 먹으면 목숨이 위험하다.</option>
-<option>함흥에서 막 만든 함흥냉면의 육수. 대한민국에서 먹으면 목숨이 위험하다.</option>
 <option>안에 있는 내용물을 자동으로 저어주는 캔 하나. 쓸데없이 쓸데있다.</option>
 <option>자판기 하나. 내가 잘못 본 것 같다.</option>
 <option>꿀차 한 캔이 나왔다. 속이 편안해진다.</option>
-<option>빈 깡통 하나. 나 화내라 이거냐?</option>
+<option>빈 깡통 하나. 나 엿먹이러 이러나?</option>
-<option>펩시 하나...인데 옆구리가 터졌다...</option><option>초코맛 탓난음료 하나. 웃음이 나오는 맛이다.</option>
+<option>펩시 하나...인데 옆구리가 터졌다...</option>
-<option>코코아 탄산단물...? 이게 왜 여깄지?</option><option>청량감과 맑은 기운을 느끼지만 복통을 유발하는 약수란다. 안 먹어.</option>
+<option>초코맛 탓난음료 하나. 웃음이 나오는 맛이다.</option>
+<option>코코아 탄산단물...? 이게 왜 여깄지?</option>
+<option>청량감과 맑은 기운을 느끼지만 복통을 유발하는 약수란다. 안 먹어.</option>
 <option>[[나무:천연사이다|천연사이다]] 한 캔. 그 천연이 아니다.</option>
-<option>콜라 한 캔. 상표는 안 쓰여있다.</option><option>'별별사이다'라는 사이다이다. 마시고 나니 머리가 띵한 기분이다.</option>
+<option>콜라 한 캔. 상표는 안 쓰여있다.</option>
+<option>'별별사이다'라는 사이다이다. 마시고 나니 머리가 띵한 기분이다.</option>
 <option>'산조아 탄산수'라는 이상한 탄산음료가 나왔다. 마운틴 듀 짝퉁인가?</option>
 <option>휘발유가 나왔다. 내 차는 경유인데?</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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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기계가 돈만 먹고 음료수를 배출하지 않는다. 이런 미친!</option>
 <option>마약 종합농축액이 나왔다. 함유된 성분은 코카인, 모르핀, 대ㅁ... 그만 알아보자.</option>
-<option>빵 통조림이 나왔다. 징징이가 찾고 있지 않을까
+<option>빵 통조림이 나왔다. 징징이가 찾고 있지 않을까?</option>
-?</option>
 <option>참치캔이 나왔다. 캔에 뭔 짓을 한 건지 더럽게 비리다.</option>
 <option>기름치 통조림 한 캔이 나왔다. 먹지 말자...</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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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tion>먹을 수 없는 물건이 잔뜩 든 궁극의(?) 드링크. 신고하자.</option>
 <option>알보칠 드링크 한 캔이 나왔다. 먹는 순간 극강의 고통이 혀를 태울 듯 하니 먹지 말자.</option>
-<option>취소선맛 위키드링크. 나무의 향이 난다.</option></choose>
+<option>취소선맛(...) 위키드링크. 나무의 향(...)이 난다. <s>{{가짜 링크|고만해 미친놈들아}}</s></option>
+<option>1L짜리 인공눈물이 나왔다. 이 정도 양이면 심 봉사도 개안할 수 있겠는 걸...</option>
+<option>{{괴|국회의원|國K-1}}들이 싸울 때 튀긴 침을 30년 간 모았다는 정체불명의 음료수. 당장 버리자.</option>
+<option>아침햇살 한 병이 나왔다. 키미노... 나마에와...</option>
+<option>녹물 한 캔이 나왔다. 파상풍 걸리기 아주 적절하다.</option>
+<option>815 콜라 한 캔. 코카콜라와 펩시의 맛에 매우 근접하다.</option>
+<option>동전이 반환구로 다시 나왔다. 위조 동전인 건가?</option>
+<option>맹모닝 통조림 한 캔이 나왔다. 뜯지도 않았는데 꽁치 비린내가 새어나온다.</option>
+<option>30년 전통 욕쟁이 할머니 순대국밥 통조림(?). [[나무:욕이라는 건 말이다|모 시트콤에서 추출한 것 같다.]]</option>
+<option>위키드링크 <s>오리지랄</s>오리지널. 너무 진지한 맛이 나서 버렸다.</option>
+<option>해물비빔소스 한 캔이 나왔다. 먹을 가치가 없다.</option>
+</choose><!-- 이 윗줄까지만 추가하세요 -->
 {{CGI|1|500원 넣고 다시 뽑기}}　{{CGI|0|그만 뽑기}}</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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