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선택: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S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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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공사중}}
{{게임 정보}}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등급|12}}{{단축|순간|선택}}


'''순간의 선택이 미래를 바꾼다.'''
{{#switch:{{CGI}}
|0={{등급|12}}{{단축|순간|선택}}
{{정떡}}


<onlyinclude>이 게임은 두 가지 항목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으로
이 게임은 두 가지 항목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으로


두 항목중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면 {{색깔|-게임 오버-}}되는 게임입니다.
두 항목중 옳은 선택을 하지 못하면 {{색깔|-게임 오버-}}되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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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할텐가?
게임 할텐가?


* {{CGI|1|YES|page=순간의 선택/CGI/게임}}
* {{CGI|1|YES}}
* {{CGI|10001|NO|page=순간의 선택/CGI/게임}}</onlyinclude>
* {{CGI|10001|NO}}
 
<div style="height:10px">&nbsp;</div>
|1=좋아! 시작하지!
 
너는 대한민국에서 살고있었다.
 
그러던 중 너무나도 굶주린 너가 어느 빵가게에서 빵을 훔치게 된다.
 
(장발장 아니다!)
 
너는 경찰들을 피해 하루빨리 해외로 피신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나라인 [[백괴:듕귁|듕귁]]과 [[백괴:왜국|왜국]]중 골라서 피신하자!
 
* {{CGI|2|듕귁}}
* {{CGI|10002|왜국}}
 
|2=너는 듕귁에 도착했다.
 
(그런데 굶주려 빵을 훔쳤으면서 듕귁으로 도망친 돈은 있나보지?)
 
너는 너무 배고파서 [[백괴:듕귁집|듕귁집]]으로 들어와 음식을 구걸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늘이 무너질듯 그 [[백괴:듕귁인|듕귁인]]이 허락했다!
 
자장면과 짬뽕중 선택하란다.
 
* {{CGI|10003|자장면}}
* {{CGI|3|짬뽕}}
 
|3=너는 짬뽕을 선택해 짬뽕을 먹었다.
 
그런데 짬뽕이 너무 '''{{색깔|HOT|red}}'''해
 
너는 {{백괴|물}}을 찾으며 {{백괴|지랄}}발광해대고 있다!
 
다행히도 인심좋은 {{백괴|듕귁집}} 사장이 물과 콜라중
 
하나를 줄테니 선택하라고 한다.
 
* {{CGI|10004|물}}
* {{CGI|4|콜라}}
 
|4=너는 콜라를 마셨다.
 
헉! 그런데 콜라의 그 강력한 탄산이 너의 목구멍과 위를 녹여버리고 있다!
 
어쩌지!?
 
* {{CGI|5|병원행}}
* {{CGI|10005|가만히}}
 
|5=너는 다행히 병원으로 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
 
그런데 그 의사가 말하기를
 
'''치료비용 1000억원을 달라고 한다'''
 
너는 그 만한 돈이 없는데? 어쩌지?
 
* {{CGI|10006|사형 집행}}
* {{CGI|6|알보칠 투하}}
 
|6=너는 고이 가지고 있던 전설의 비약 '''알보칠'''을
 
의사에게 투척했다.
 
너는 엄청난 폭발을 피해 잠시 다른 곳으로 숨은 상태다.
 
* {{CGI|7|상태 확인}}
* {{CGI|10007|가만히}}
 
|7=헉! 알보칠이 투척당한 의사가 죽었다!
 
제길! 너는 빨리 증거 인멸을 시도해야하는데!?
 
어쩌지!?
 
* {{CGI|10008|무안단물 투하}}
* {{CGI|8|도망치기}}
|8=너는 빨리 병원밖으로 나갔다.
 
너는 하루빨리 이 듕귁에서 벗어나야한다!
 
너가 갈 수 있는 두 나라중 하나를 선택하라!
 
* {{CGI|10009|대한민국}}
* {{CGI|9|쌀국}}
 
|9=너는 쌀국으로 갈 예정이다.
 
그런데 쌀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두 개가 있는데,
 
A타입 비행기는 빠른 대신 크기가 크고 이용객이 많아 혼잡하다고 한다.
 
그리고 B타입 비행기는 속도가 느린 대신 {{주석|개인용 비행기|그러니까 혼자 쓰는 작은 비행기라고 해도 모르겠냐?}}기 때문에 편안하게 쉴 수 있다고 한다.
 
무슨 타입의 비행기를 선택하지?
 
* {{CGI|10|A}}
* {{CGI|10010|B}}
 
|10=너는 A타입 비행기를 선택했다.
 
그리고 너는 A타입 비행기에 타기 전 알몸 투시기를 통과해야한다.
 
그에 너는 어찌할 것인가?
 
* {{CGI|10011|통과}}
* {{CGI|11|따지기}}
 
|11=너는 그 검사하는 듕귁인에게 막 따졌다.
 
그 긴 말싸움끝에 너는 결국 알몸 투시기를 통과하지 않고도
 
A타입 비행기에 탈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너는 비행기에 탔다.
 
그리고 너는 배가 고픔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살 수 있는 식품은 단 두개뿐이다.
 
* {{CGI|10012|초콜릿}}
* {{CGI|12|사탕}}
 
|12=너는 사탕을 먹고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어느 덧 쌀국에 가까워졌을 때..
 
'''"손 들어!"'''
 
헉! 탈레반 테러범들이다!!
 
* {{CGI|13|가만히}}
* {{CGI|10013|손들기}}
 
|13=너는 손을 들지 않았다.
 
그런데 그것을 보던 한 테러범이 너한테 와서 뭐라고 지껄인다.
 
“لماذا لا الة يتكلمون اللّغة العربية فحسب؟!”
 
보기에는 아랍어같지만, 도통 무슨 소리인지 알아들을 수 없다.
 
뭐라고 하지?
 
* {{CGI|14|아랍어틱하게 아무렇게나 말하기}}
* {{CGI|10014|"안녕"이라고 하기}}
 
|14=ما عادت عشرات العائلات المهجرة إلى بغداد الانتخابات المحلية المقررة مطلع أكتوبر/تشرين الأول القادم، بمطالبة تجمع عشائري من العرب بعدم تأجيل الاقتراع." پاکستان کی بہت قديم اور رنگارنگ تہذيب ہے۔ "
 
너가 말했다. 사실 이 말의 뜻은 너도 모르고 나도 모른다.
 
"!"
 
"!"
 
"!"
 
"ں کی رياستوں ميں شامل رہا ہے۔ ان تمام تہذيبون نے پاکستان کی موجودہ"
 
탈레반 테러범들은 이런 말을 하면서 너를 탈레반 고위층으로 착각해 너를 순순히 놓아줬다.
 
아무튼 너는 공항을 빠져나와 현재는 뉴욕 한복판에 있다!
 
(어째서?)
 
어디로 가지?
 
* {{CGI|15|북쪽}}
* {{CGI|10015|남쪽}}
 
|15=너는 북쪽으로 가다 쌀국 북부에서
 
의문의 동굴을 발견했다.
 
들어갈텐가!?
 
* {{CGI|10016|YES}}
* {{CGI|16|NO}}
 
|16=너는 그 의문의 동굴을 지나쳤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갔다.
 
너는 거기서 또 다른 의문의 동굴을
 
발견했다.
 
들어갈텐가?
 
* {{CGI|10017|YES}}
* {{CGI|17|NO}}
 
|17=너는 계속 북쪽으로 올라갔고


결국 캐나다에 도착했다.


[[순간의 선택/청와대앞 쥐약 설치/위로/죽이기/알보칠/능력 흡수|현재 작업 공간]]
계속 북쪽으로 올라갈텐가?


{{냉무}}
* {{CGI|10018|계속}}
<div style="height:10px">&nbsp;</div>
* {{CGI|18|남쪽행}}
[[분류:백괴게임]]
 
|18=너는 다시 남쪽으로 내려왔다.
 
그러던 중 너는 의문의 동굴을 발견했다. (또?)
 
너는 이 동굴에 들어갈텐가?
 
* {{CGI|19|YES}}
* {{CGI|10019|NO}}
 
|19=너는 의문의 동굴안으로 들어왔다.
 
그 곳은 축축하고 어둡고, 하여튼 동굴 분위기 제대로인 그런 동굴이였다.
 
어두워서 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일단 계속 들어가고 있다.
 
그런데 끝이 보이지 않는다.
 
어쩌지?
 
* {{CGI|10020|계속}}
* {{CGI|20|주저앉기}}
 
|20="후우"
 
너는 동굴 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때!
 
너가 앉은 동굴 바닥이 갑자기 푹 꺼지더니
 
너가 앉은 동굴 바닥이 순식간에 하강하기 시작했다!
 
* {{CGI|10021|울기}}
* {{CGI|21|가만히}}
 
|21=너는 침묵했고 바닥은 계속 하강했다.
 
그러던 중 동굴 바닥의 하강이 멈췄고 멈춘 곳은 바로...
 
"환영합니다! 이 곳은 카더라 통신의 지구 지부라 카더라"
 
"(침묵)"
 
너는 침묵했다.
 
"이건 뭐야!? 어디서 이런 놈이 온거야?"
 
"(침묵)"
 
너는 침묵했다.
 
"오오.. 제법 쓸만한 놈인 거 같은데? 이 찾기 힘든 이 곳을 찾았기도 했고.. 이봐 너 한번 카더라 통신 본부에서 초거대 정신체가 되보는게 어때?"
 
누군지 모를 사람이 너한테 제의를 한다.
 
* {{CGI|10022|승낙}}
* {{CGI|22|(침묵)}}
 
|22="(침묵)"
 
"오오! 너는 1차 시험을 통과했다. 너는 5가지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자격을 얻어 카더라 통신의 초거대 정신체가 될 수 있다 카더라. 계속 할텐가? 아니 해야한다 카더라."
 
"(침묵)"
 
"내가 누군지는 때가 되면 알려주겠다 [[카더라]]. 그런데 여기에는 왜 나밖에 없냐고? 그야 당연히 지구는 야만적인 행성이라 별로 세력을 끼치지 못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침묵)"
 
"2차 시험은 대한민국 육류 시장을 정복한 미국산 쇠고기 가공 회사 사장을 암살하는 것이다 [[카더라]]. 할 수 있을까나?"
 
"(침묵)"
 
"2차 시험 스타트! 텔레포트!"
 
너는 한순간에 동굴 지하에서 어느 육류 가공 회사 앞으로 이동하였다.
 
보아하니 시공간 여행을 한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갈까?
 
* {{CGI|10023|YES}}
* {{CGI|23|NO}}
 
|23=그렇지. 경비원이 있는데 무턱대고 회사로 무기 들고 들어가면 큰일 난다.
 
그러면 어떻게 사장을 처치하지?
 
* {{CGI|24|독가스 살포 장치 설치}}
* {{CGI|10024|몬스터볼 투척}}
 
|24=
 
너는 회사 앞에 독가스 살포 장치를 설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장이 외근을 나왔다가
 
함정에 걸려 사망하고 말았다.
 
{{대화|사장|커억... 자기야...미안해...}}
 
보아하니 사장은 신혼 부부로 아내가 있는 것 같다.
 
너는 또 다른 곳으로 텔레포트됐다.
 
그 곳은..
 
바다속이었다.
 
"꾸루륵! (헉! 내 숨!) 부글부글.."
 
어쩌지?
 
* {{CGI|25|위로}}
* {{CGI|10025|가만히}}
 
|25=너는 계속 위로 올라갔고
 
결국 해면 위로 도착할 수 있었다.
 
"푸하!"
 
"3차 시험도 통과하다니. 대단하군. 너는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숙한 곳에서 이 곳으로 빠져나왔다"
 
"엥?"
 
뭔 개소리래. 저 갑툭튀한 누군가는 하늘을 둥둥 떠다니며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너가 진짜 마리아나 해구 가장 깊숙한 곳에 있었다면
 
압력이 벌써 죽었어여 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봐도 똘기있는 자다. 그럼 뭐하지?
 
* {{CGI|26|죽이기}}
* {{CGI|10026|가만히}}
 
|26="죽어라!"
 
너는 추진력을 이용해 단숨에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러고는 너가 가지고 있는 어둠의 다크 카오스 무기인
 
"알보칠"과 "무안단물"중 하나를
 
저 녀석에게 투척하면
 
아무리 [[나]]라고 해도 무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뭘로 정하지? 시간이 없다!
 
(단 두 개 다 던지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 {{CGI|27|알보칠}}
* {{CGI|10027|무안단물}}
 
|27=너는 알보칠을 적에게 투척했다.
 
"콰아앙!"
 
거대한 폭발과 함께 매서운 폭발음이 들려왔다.
 
이 폭발로 강한 바람과 강한 파도도 잠시 일으켜졌다.
 
그 후 너는 바다로 떨어지는 누군가를 볼 수 있었다.
 
잘보니까 너도 떨어지고 있다.
 
그러면 어쩌지?
 
* {{CGI|28|능력 흡수}}
* {{CGI|10028|가만히}}
 
|28=너는 그 녀석의 모든 능력을 흡수하는데 성공했다.
 
({{주석|어떻게라고 묻지 마라. 다친다|애초에 백괴게임에서 제대로 된 것은 기대하기 힘들다?}})
 
너는 카더라 통신의 초거대 정신체였던 그의 모든 지식등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런 너가 바로 생각한 그 것은..
 
'''"윤희 황제의 암살"'''
 
이 작업을 계속 할텐가?
 
* {{CGI|29|YES}}
* {{CGI|10029|NO}}
 
|29=그래 현명한 선택이다.
 
너는 그 능력을 흡수한 카더라 통신내 거주하던 초거대 정신체의 기억을 뒤져
 
윤희 황제가 사는 카더라 통신 본부로 텔레포트했다.
 
[[파일:Blackhole.jpg]]
 
그후 너가 보는 그 큰 건물이 바로 윤희 황제의 별궁이다.
 
윤희는 거기있다.
 
(잠깐, 그렇게되면 너는 카더라통신 내에서 반란을 일으키는거다!)
 
* {{CGI|30|전면전}}
* {{CGI|10030|기습}}
 
|30=너는 윤희 황제의 별궁으로 직접 들어왔다.
 
그리고 너는 별궁에서 윤희를 찾다가 당황해하는 윤희를 볼 수 있었다.
 
"아나 미친, 지금 전면전 한거임? 저렇게 무모할 수가!"
 
너는 윤희를 보았고 윤희도 너를 보았다.
 
어떻게 할 것인가?
 
* {{CGI|31|공격}}
* {{CGI|10031|도망}}
 
|31=너는 공격탭을 선택했다.
 
너의 공격은
 
육체적 공격과
 
정신적 공격,
 
이렇게 두 개로 나뉜다.
 
두 공격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CGI|32|육체적}}
* {{CGI|10032|정신적}}
 
|32=오호라! 윤희에게 육체적 공격을?
 
그래. 육체적 공격을 하겠다고? 알았다.
 
그런데 너가 가진 육체적 공격은
 
크게 두 가지 속성으로 나눌 수 있다.
 
두 속성중 한 속성을 골라서 그 속성으로 공격해라.
 
* {{CGI|10033|빛속성 공격}}
* {{CGI|33|어둠속성 공격}}
 
|33=좋아. 어둠속성 공격이라.
 
그런데 어둠속성 공격도 한 가지가 아니겠지?
 
둘 중 하나를 골라라
 
(너는 3개 이상의 공격을 가질 수는 없다)
 
* {{CGI|34|암흑물질탄}}
* {{CGI|10034|블랙홀}}
 
|34="암흑물질탄!"
 
너가 윤희에게 암흑물질탄을 날렸다!
 
"풉! 차라리 먼지를 날리는 것이 더 쌔겠ㄱ..."
 
털썩!
 
윤희가 처참히 죽었다!
 
너는 윤희 황제의 별궁과 본궁에 미리 준비해둔 정예부대를 보내 장악하고, 카더라통신 지구지부의 깃발을 올렸다.
 
"윤희 암살 성공, 다음 목표는 '''며느리(MOUNRI)''' 암살이다"
 
며느리가 사는 곳은 {{백괴|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너는 추측했다.
 
너가 추측한 곳은..
 
* {{CGI|10035|신혼집}}
* {{CGI|35|호그와트}}
 
|35=너는 바로 호그와트 학교앞으로 텔레포트했다.
 
그리고 너는 너의 눈에 그 존재가 비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존재는...
 
* {{CGI|10036|며느리}}
* {{CGI|36|디멘터!}}
 
|36="흥러ㅇ어ㅏㅓ어!"
 
호그와트 학교 주변을 떠돌던
 
디멘터 무리들이 너를 봤다.
 
그럼 뭘 해야하지?
 
* {{CGI|10037|소리지르기}}
* {{CGI|37|익스펙토패트로눔!}}
 
|37="익스펙토패트로눔!"
 
하지만 불행히도 너는 마법사가 아니다.
 
즉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 썅! 걍 아무 공격이나 날려!"
 
너가 말했다.
 
자 그럼 전처럼 두 속성중 한 가지를 고르자.
 
* {{CGI|38|빛속성 공격}}
* {{CGI|10038|어둠속성 공격}}
 
|38=설명 필요 없음
 
혹시 너가 진짜 모르겠다면 알려주는데
 
빛속성 공격이 두 가지 있기때문에 그 중 한 가지 공격을 골라라.
 
* {{CGI|39|얼굴 비추기}}
* {{CGI|10039|플래시}}
 
|39="얼굴 비추기!"
 
너의 그 오덕스러운 얼굴을 디멘터에게
 
강조했다.
 
"ㅇ다ㅐ서ㅑㄷㄱㅅㅂ뷁ㅇㅡㅏㅁ..ㄴ...ㄹ...ㅇ.."
 
이럴수가! 디멘터들이 말라비틀어 죽어가고있다!
 
무서운 기술이야!
 
그렇게 모든 디멘터들이 전멸당했다.
 
어? 그런데 디멘터들 뒤에도 누군가가 쓰러져있는데?
 
* {{CGI|40|확인하기}}
* {{CGI|10040|도망치기}}
 
|40=너는 디멘터뒤에 쓰러져있는 누군가가
 
누군지 확인해보았다.
 
그 자는 바로..
 
* {{CGI|41|덤블도어}}
* {{CGI|10041|며느리}}
 
|41=호그와트 교장 덤블도어가 죽어있었다.
 
"헐퀴. 응? 저건 뭐지?"
 
너는 덤블도어 옆에 이상한 양피지를 발견했다.
 
"어디보자 내용이.."
 
< 며느리를 이기는 법 - 시어머니로 각성한후 잔소리를 퍼붓는다. >
 
< 시어머니 각성 법 - 컵에 물을 따라 거기다 박쥐날개와 도롱뇽 눈알과 싸구려 커피와 투명프리온을 첨가한다. 그후 그 물을 마신다. >
 
라고 적어져있었다.
 
"대박!"
 
우선은 컵을 구해야겠지?
 
* {{CGI|10042|매점에서 훔치기}}
* {{CGI|42|학생방에서 훔치기}}
 
|42=너는 무사히 학생방에서 물컵을 훔쳐왔다.
 
그러면 물을 따라야 한다.
 
그런데 물은 어디서 따르지?
 
* {{CGI|43|화장실}}
* {{CGI|10043|분수대}}
 
|43=너는 화장실에서
 
별 문제없이 컵에 물을 넣었다.
 
그러면 다음 과제는?
 
* {{CGI|44|박쥐날개 구하기}}
* {{CGI|10044|도마뱀꼬리 구하기}}
 
|44=너는 박쥐날개를 구할 예정이다.
 
너는 박쥐날개를 구하기 위해 동물원으로 왔고
 
그 곳에서 박쥐가 사는 우리를 찾았다.
 
그리고 너는 그 우리안으로 들어왔고
 
날아다니는 박쥐 한 마리를 붙잡아 날개를 뜯으려는 찰나
 
그 것이 나타났다.
 
그 게 뭘까?
 
* {{CGI|45|슈퍼 박쥐}}
* {{CGI|10045|며느리}}
 
|45="키아아아!"
 
약 3m는 되보이는 슈퍼 박쥐가 나타났다!
 
"뭐야? 동물원에 왜 이딴게 있어?"
 
내가 {{백괴|알 게 뭐야}}.
 
"키아아!"
 
3m하던 거대한 슈퍼 박쥐가 입에서 불을 발사했다!
 
어쩌지?
 
* {{CGI|46|반격하기}}
* {{CGI|10046|고기굽기}}
 
|46=너는 대충 아무 공격이나 해서
 
슈퍼 박쥐의 불을 무사히 막아냈다.
 
이번에는 너의 공격이다!
 
두 공격중 하나를 골라라
 
* {{CGI|10047|얼굴 비추기}}
* {{CGI|47|암흑물질탄}}
 
|47=너는 슈퍼 박쥐에게 암흑물질탄을 쏘았고,
 
슈퍼 박쥐는 얼마안가 땅으로 추락했다.
 
일단 너는 박쥐의 날개를 구해야한다.
 
ㅇㅋ? 그러면 떠오르는 것은?
 
* {{CGI|10048|슈퍼 박쥐 날개}}
* {{CGI|48|일반 박쥐 날개}}
 
|48=너는 날아다니는 박쥐의 날개를 뜯어
 
물이 담겨진 컵속에 넣었다.
 
앗! 사육사들이 박쥐 우리로 뛰어오고 있다!
 
어쩌지?
 
* {{CGI|49|튀기}}
* {{CGI|10049|가만히}}
 
|49="텔레포트!"
 
너는 황급히 텔레포트했다.
 
그 곳은 {{백괴|백괴사전}} 대제국이였다.
 
"이 곳에 아주 신비로운 도롱뇽이 살고있다고 전해들었다. 그 도롱뇽을 때려잡아 눈알을 쓰면 더욱 효과가 좋겠지?"
 
어디로 가지?
 
* {{CGI|50|백괴게임으로}}
* {{CGI|10050|백괴뉴스로}}
 
|50="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백괴게임 특별자치주로 텔레포트했다.
 
너는 그 곳에서 신비로운 도롱뇽의 흔적을 찾다가
 
무심코 도롱뇽의 전설이 적혀있는 글을 찾게된다.
 
< …백괴게임이 만들어졌습니다. 백괴게임은 2009년 2월 7일에 백괴나라를 멸망시킨 '''도롱뇽'''이 새로이 설립한 프로젝트로, 백괴나라를 비롯한 과거 게임들은 모두 백괴게… >
 
"도롱뇽이 자치주를 건설했다고? 대단하군.. 그나저나 그 신비로운 도롱뇽은 어디에 있는 거야!"
 
백괴게임 특별자치주는 도롱뇽이 초대 시장이였지만,
 
현재 백괴게임에는 도롱뇽의 존재를 찾을 수 없었다.
 
그러면 어디로 가지?
 
* {{CGI|51|백괴낱말사전으로}}
* {{CGI|10051|백괴책으로}}
 
|51="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백괴낱말사전 시티로 가보았다.
 
그 곳에는 별로 {{백괴|사람}}이 많지않아 황량해보였다.
 
물론 그 곳에서도 도롱뇽은 살지 않았다.
 
그리고 너는 전설의 도롱뇽을 찾던중 오래된 이상한 글귀를 보게 된다.
 
< 도롱뇽은 가끔씩 자신을 태풍으로 변화시켜 백괴사전의 도시들을 파괴시키고 침몰시키기도 하는 매우 위험한 동물이다. 그러니 지나가다 도롱뇽을 보았다면 즉시 도망치기를 바라며 도롱뇽을 가장 많이 포착할 수 있는 곳은 백괴사전의 수도인 포럼이다 >
 
"포럼이라고!? 그래 좋아!"
 
어쩔거지?
 
* {{CGI|52|포럼으로}}
* {{CGI|10052|위키백과로}}
 
|52="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수도인 포럼으로 와보았다.
 
그 곳에는 {{백괴|사람}}이 매우 많아 왁자지껄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그 전설의 도롱뇽을 어케 찾지? .. 응?"
 
너는 너 머리위로 뚝뚝 떨어지는 침을 느꼈다.
 
그리고 위를 바라보니..
 
위협적인 도롱뇽이 침을 흘리며 먹이를 보는 눈빛으로 너를 보고 있었다.
 
"크아아아아-!"
 
족히 10m는 넘어보이는 거대한 몸과 무려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 비범함.
 
그리고 날카로운 이빨과 포악성.
 
가히 악마라고 해도 무방이 없었다.
 
포럼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은 모두 소리를 지르며 도망치고 있었다.
 
어쩌지?
 
* {{CGI|10053|공격}}
* {{CGI|53|튀자}}
 
|53="으악! 도망치자!"
 
너는 주변 도망치는 사람들같이 도롱뇽에게서 도망쳤다.
 
사악한 도롱뇽은 그런 너를 보더니 입에서 고밀도 에너지탄을 발사했다.
 
슈우우웅!
 
"으힉!"
 
너는 고밀도 에너지탄을 간신히 피했다.
 
그리고 그 에너지탄이 땅에 닿자..
 
'''콰아아아앙!'''
 
마치 원자폭탄과도 맞먹는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다.
 
물론 너도 피할 수는 없었지.
 
폭발후 나타난 먼지들이 사라지자
 
보인 것은 쓰러져있는 너였다.
 
물론 죽지는 않았다고 한다.
 
아니다 걍 죽이고 게임 끝낼까?
 
아니다 걍 안 죽었다.
 
너는 아직 기절하지 않았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어쩔거지?
 
* {{CGI|10054|강제로 몸을 움직이기}}
* {{CGI|54|가만히}}
 
|54=너는 가만히 있었다.
 
너는 계속 가만히 있었고,
 
사악하고 포악하고 끔찍하고 신비로운 전설의 도롱뇽은
 
너가 죽은 줄 알고 떠나가 버렸다.
 
그제서야 너는 일어설 수 있었다.
 
"도롱뇽.. 보통이 아니다.. 슈퍼 박쥐와 윤희와는 격이 달라. 지금까지 암흑물질탄 하나 쏘면 다 죽었었는데.."
 
어쨌든 너는 이제 어디로 갈건지?
 
* {{CGI|55|아랫방으로}}
* {{CGI|10055|세탁소로}}
 
|55="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명물. 아랫방으로 가보았다.
 
"앗! 이 엄청난 기운은!!"
 
그렇다. 백괴사전이 도롱뇽같은 괴물들의 습격을 받고도
 
무사한 이유는 백괴사전에서 자랑하는 전설의 용자들.
 
(그런 용자들중에서도 더욱 위대한 자 4명을 간추린 것을 {{백괴|사용자}}라고 한다)
 
하나하나가 도롱뇽과 맞먹는 파워를 지닌
 
무시무시한 자들이였다.
 
그런 용자들중 한 명인 {{백괴|BANIP}}이 아랫방에 있었다.
 
"뭘 그렇게 보나. BANIP당하고 싶은가?"
 
* {{CGI|10056|Yes}}
* {{CGI|56|No}}
 
|56=너는 BANIP의 포스에 눌려
 
눈을 위로 올릴 수가 없었다.
 
끼익-!
 
"그어어어.. 그어..."
 
아랫방 문이 열리고 무언가 기분나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누군지 보고싶었지만, 눈이 위로 올라가지지가 않았다.
 
"요즘 아랫방 경비가 허술하군. 좀비가 대놓고 이 곳을 드나들다니"
 
'좀비라고?'
 
누구지?
 
* {{CGI|57|고개를 든다}}
* {{CGI|10057|고개를 안든다}}
 
|57=너는 고개를 들었다.
 
"!"
 
BANIP이 말한 좀비는
 
닭의 모습을 한 좀비였다.
 
한쪽 눈은 존재하지 않았고,
 
살뜯긴 자국과 썩어가는 곳, 그리고 좀비주변에 날아다니는 파리들.
 
가히 호러틱했다.
 
"그어어어.. 그어어.."
 
닭의 형상을 한 좀비는
 
좀비 특유의 느린 걸음으로 BANIP에게 다가갔다.
 
'''{{색깔|BANIP|red}} <좀비> {{IP}}'''
 
BANIP이 자신의 공격을 좀비에게 날렸지만, 좀비에게는 별다른 효과가 없는 듯 했다.
 
BANIP의 공격인 IP차단 공격은 육체와 정신의 매개체인 IP를 차단시켜버림으로써
 
육체와 정신이 서로 이어지지 못하는 하는 것이다.
 
하지만 좀비에게는 이미 정신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런 좀비에게 정신을 잃게해봤자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이번 상대는 까다롭겠군. 재수없게도 내 공격이 전혀 먹히지 않는 놈이 굴러들어왔으니 말이야"
 
그런데 너는 어쩔거지?
 
* {{CGI|10058|좀비를 공격}}
* {{CGI|58|BANIP를 공격}}
 
|58=너는 BANIP에게 암흑물질탄을 날렸다.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때 BANIP이 너를 공격하려 하고 있다!
 
...
 
...
 
다행히도 BANIP이 너를 공격하려 할 때
 
때마침 좀비가 BANIP를 물어죽였다.
 
그럼 어쩌지?
 
* {{CGI|59|능력 흡수}}
* {{CGI|10059|가만히}}
 
|59=너는 죽은 BANIP의 능력을 흡수했다.
 
(모든 능력을 흡수당한 BANIP는 참혹한 미라가 되었다)
 
"그어어어.. 그어어..."
 
BANIP의 능력을 흡수했을 때
 
닭의 모습을 한 좀비가 너를 향해
 
다가왔다.
 
무엇을 할까?
 
* {{CGI|60|공격}}
* {{CGI|10060|도망}}
 
|60="그어어.. 그어어어"
 
너는 저 닭의 형상을 한 좀비에게 어떤 공격을 할테냐?
 
반입을 흡수하고 얻은
 
IP차단 공격은 별 효과도 없을테니 일부로 뺐다.
 
하지만 기존의 공격이
 
싹 바뀌어졌다고 한다.
 
한 번 볼래?
 
(참고로 여기서는 정신계 공격도 뺐다.
 
좀비에게 그런 공격이 먹힐까보냐)
 
* {{CGI|61|랜덤공격}}
* {{CGI|10061|가만히}}
 
|61="라이트닝 볼트!"
 
너는 라이트닝 볼트를 좀비에게 날렸다.
 
"꿱"
 
닭의 모습을 했던 좀비가 노릇노릇한 치킨이 되었지만,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않았다. 비위가 약한 사람이 보면 올라올 정도였다.
 
"음.. 대단하군.. 이 정도면 치킨요리하기에 딱 좋은 걸?"
 
그렇게 너는 치킨집을 차렸고, 너는 치킨집으로 성공하는 줄 알았으나
 
치킨이 너무 맛없어 너의 치킨집은 망하고 만다.
 
"음? 내가 뭘하고 있었지? 여긴 어디지?"
 
* {{CGI|62|도룡뇽 잡으러}}
* {{CGI|10062|다른 치킨집 열기}}
 
|62="아! 맞다! 며느리! 도롱뇽!"
 
너는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럼 그 이상한 도롱뇽잡으러! 텔레포트!"
 
너는 도롱뇽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포럼으로 왔다.
 
"쿠에에에에-! 쿠에엑!!"
 
그리고 텔레포트한 너를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도 역시 도롱뇽이였다.
 
훗-
 
'''{{색깔|BANIP|red}} <도롱뇽> {{IP}}'''
 
"쿠에에!! 쿠에에에!!!!!!!!"
 
도롱뇽이 갑자기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자아.. 이제 도롱뇽 눈알을.. !"
 
괴로워하던 도롱뇽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뭐.. 뭐야? 어디지? 어디야!"
 
쿠구구궁!
 
너가 그렇게 당황하고 있었을 때 위에서 번개가 쳤다.
 
그 것을 보던 너는 위를 보았다.
 
"태풍... 샐러맨더.."
 
하늘위에는 태풍 샐러맨더가 그 장엄한 위용을 들어냈다.
 
* {{CGI|63|랜덤공격}}
* {{CGI|10063|BANIP시키기}}
 
|63="흙던지기!"
 
너는 랜덤공격으로 흙던지기가 당첨되었다.
 
사아악-!
 
너는 흙을 하늘 위로 던졌고
 
그 흙들은 잠시 붕뜨더니
 
다시 땅으로 떨어졌다.
 
"으아악-!"
 
땅으로 떨어지던 흙들은 너의 눈속으로 들어갔다.
 
"으아아! 내 눈!"
 
너는 괴로워하며 땅바닥에서 춤을 추고 있다.
 
* {{CGI|64|물로 씻기}}
* {{CGI|10064|가만히}}
 
|64=너는 황급히 아무 물이나 찾아
 
그 물을 눈속에 넣었다.
 
"휴우.. 다행이다! 흙은 다 씻겨나갔어"
 
그런데 불행히도 그 물은 권능의 물, 무안단물이였다.
 
흙이 사라지고 얼마안가 이상하게도 갑자기 눈에 자갈들이 생겨졌다.
 
"으아아아!!!!"
 
너는 무엇을 할거지?
 
* {{CGI|65|닥치고 랜덤공격}}
* {{CGI|10065|물로 씻기}}
 
|65="닥치고 랜덤공격! skip!"
 
너는 skip을 발동했다!
 
 
 
 
 
 
 
 
 
 
너는 이미 온몸이 상처투성이인 죽은 도롱뇽의 눈알을 뽑아버린지 오래였다.
 
"윽.. 끔찍하군."
 
(궁극의 기술, skip. 몇 페이지를 잘라먹고 바로 한 챕터의 끝 페이지로 건너뛰는 궁극의 기술.
 
이 게임의 제작자가 엄청나게 오래끄는 도롱뇽 챕터에 지겨워해 만들어진 기술이라고도 하나 근거는 없다.)
 
너는 그 신비로운 도롱뇽의 눈알을 박쥐날개가 들어있는 물이 담긴 컵에 넣었다.
 
그러자 투명하던 물이 밝은 노란색으로 변해버렸다.
 
자아 그럼 다음에 구해야할 것은 싸구려 커피인데...
 
어디로 갈까?
 
* {{CGI|66|장기하의 집}}
* {{CGI|10066|커피 자판기}}
 
|66=너는 지금 장기하의 집안에 있다.
 
"싸구려 커피를 내놔라"
 
너가 말했다.
 
"너는 누구냐"
 
장기하가 말했다.
 
"나는 {{USERNAME}}이다"
 
너가 말했다.
 
"싸구려 커피는 우리 가문의 가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없지" (헐...싸구려 커피가 가보라니...)
 
장기하가 말했다.
 
"그러면 힘으로 빼앗을 수밖에"
 
너가 말했다.
 
"바라던 바다."
 
장기하가 말했다.
 
* {{CGI|10067|랜덤공격}}
* {{CGI|67|BANIP}}
 
|67='''{{색깔|BANIP|red}} <장기...'''
 
"우리 지금 만나!!!"
 
장기하의 사자후에 너는 저멀리 날라가버렸다.
 
너는 현재 장기하 집마당 콘크리트길에 떨어졌다.
 
"으윽..! 어쩌면 전설의 도롱뇽보다 강할지도.."
 
너는 일단 다시 일어섰다.
 
아마 도롱뇽을 만나기 전이였다면
 
즉사했을 위력이였다.
 
* {{CGI|10068|다시 장기하 집으로}}
* {{CGI|68|여기서 랜덤공격}}
 
|68="유도 포박그물!"
 
너의 손에서 이상한 그물이 튀어나왔다.
 
그 그물은 떠다니더니 빠른 속도로 장기하의 집으로 들어갔다.
 
"오! 유도인가!?"
 
그후 포박그물이 다시 장기하의 집에서 빠져나왔다.
 
그러고는 그 포박그물이 너에게 다가가
 
너를 포박시켰다.
 
"으아악! 공격이 다 쓰레기야!"
 
* {{CGI|69|랜덤공격}}
* {{CGI|10069|가만히}}
 
|69="필살기! 그냥 이기기!"
 
너는 장기하를 이기고
 
장가문의 가보인 싸구려 커피를 들고
 
미국 소 농장으로 도망갔다.
 
너는 그 곳에서 얼룩소를 보았고,
 
그 소에서 투명프리온을 추출하기 위해서
 
그 소에게 다가갔다.
 
그때 누군가가 나타났으니..
 
* {{CGI|10070|육류 회사 사장}}
* {{CGI|70|UFO}}
 
|70=어엇!!! 그 UFO는 사실 미국 소들을 키우고 있는 목장 UFO였다!
 
투명 프리온을 달라고 하자 그 UFO의 주인은 자신과 싸워서 이겨야만
 
준다고 하였다.
 
* {{CGI|10071|공격!}}
* {{CGI|71|랜덤공격!}}
 
|71=랜덤 공격! 그냥 이기기!!
 
이 공격이 2번 연속 나온 이유는 이 게임을 만들다가 지친
 
제작자가 빨리 끝내고 {{백괴|야동}}을 보러 가기 위한 것이라고
 
{{백괴|카더라}}. 그러나 정확히는 {{백괴|며느리도 모른다}}.
 
아!!! 며느리!!! 너의 머릿속에 '며느리'가 떠올랐다.
 
당신은 지금 투명 프리온과 싸구려 커피와 밝은 노란색의 물을 들고 있다.
 
* {{CGI|72|순서대로 섞기}}
* {{CGI|10072|아무렇게 섞기}}
 
|72=순서대로 하는 것을 싫어하는 며느리가 나타났다!!!
 
너는 시어머니 변신비약을 0.00023초만에 만든 후 그것을 마셨다.
 
너는 시어머니가 되어 며느리에게 잔소리 공격 + BANIP + 그냥 이기기를 날렸다.
 
며느리가 죽었다!!! 만세!!! 그 후
 
너는 이 우주의 왕이 되어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았다.
 
-끝-
 
지금까지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BASEPAGENAME}}|메인으로]]
* [[토론:{{BASEPAGENAME}}|토론방으로]]
 
|10001=너는 이 게임을 하지 않았다.
 
그 후 너는 임의 문서로를 클릭했다가 [[너는 죽었다]]문서를 보고 죽고 말았다.
 
|10002=그러나 왜국은 이미 시간이 흘러 침몰한지 오래였다.
 
너는 바다밖에 없는 왜국에 왔다가 물에 빠져 죽었다.
 
|10003=헉! 자장면 자장이 똥으로 만들어져있다!
 
너는 자장이 똥이라는 사실에 충격받아 실신해 결국 죽었다.
 
|10004=컥!! 미쳤냐!!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물체인 {{백괴|물}}을 선택해?
 
너는 결국 {{백괴|DHMO}}를 음용하고 중독되어 72시간 후에 금단증상과 함께 사망했다.
 
|10005=콜라의 무서운 탄산은 너의 목구멍과 위를 녹여버렸고,
 
결국 너의 온 몸을 녹여버렸다.
 
그리고 콜라 탄산은 너를 녹이고 중국집 바닥도 녹여버릴만큼 무서운 위력이였다고 한다.
 
|10006=너는 결국 [[백괴:듕귁|듕귁]]에서 사형을 선고 받았고,
 
사형이 집행되어 너는 결국 사형 당했다.
 
(실제로 듕귁에서는 사형을 밥 먹듯이 한다)
 
|10007=너는 가만히 계속 숨어있었고,
 
결국 너는 가만히 숨어 있다, 10년 후 해골이 된 채 발견되었다.
 
즉 [[너는 죽었다]].
 
|10008=너는 고이 간직하던 무안단물을
 
죽은 의사 시체에 뿌렸다.
 
헉! 의사 시체에 무안단물을 뿌리니 시체가 좀비로 변했다!
 
너는 의사 좀비에 물려 좀비가 되고 말았다.
 
|10009=미쳤냐!? 너는 대한민국에서 빵을 훔치지 않았느냐!?
 
너는 대한민국에 온 뒤 경찰에게 붙잡혀
 
사형당했다.
 
|10010=너는 B타입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너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에 지쳐
 
정신적 충격을 받아 죽고 말았다.
 
|10011=너의 몸에서 알보칠, 무안단물이라는 1급 위험물과
 
{{USERNAME}}라는 특급 위험물이 발견되었다!
 
테러범으로 오인당한 너는 그 즉시 처형당했다.
 
|10012=너는 비행기에서 먹을 수 있는 두 가지 식품중 초콜릿을 선택했고
 
그것을 섭취했다.
 
그런데 그것은 그냥 초콜릿이 아니라 쓰레기 중 쓰레기인 드림 카카오 99%였다!
 
너는 죽었다.
 
|10013=너는 손을 들었다.
 
그때 너의 벌려진 겨드랑이에서 나온 시체 썩는 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비행기 안을 뒤덮었다!
 
악취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질식해갔고
 
보다못한 테러범 한 명이 너를 총 쏴 죽였다!
 
|10014="안녕? 나는 {{USERNAME}}라고 해!"
 
너가 말했다.
 
"@ㅑ()$*@#(! *)#(@$* $#@*()$*)(@#!!!"
 
테러범은 이런 말을 하고 너를 총 쏴 죽였다!
 
|10015=미쳤냐? 뉴 凸의 정남쪽은 바로 카리브해(바다)이다!
 
물에 빠져서 [[너는 죽었다]].
 
|10016=의문의 동굴은 어느 흑인 갱단의 숨겨진 기지였다!
 
그 의문의 동굴에 있던 흑인 갱단들은
 
널 보고 너를 죽였다!
 
|10017= 다른 의문의 동굴은 어느 라틴계 갱단의 숨겨진 기지였다!
 
그 또 다른 의문의 동굴에 있던 라틴계 갱단들은
 
널 보고 너를 죽였다!
 
|10018=너는 캐나다를 거쳐 계속 북쪽으로 올라갔고
 
결국 너는 알래스카에서 얼어죽은 체로
 
발견되었다.
 
|10019=너는 의문의 동굴을 지나쳤고
 
계속 남쪽으로 내려오다
 
돌에 걸려 넘어져 뇌진탕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10020=너는 동굴 속을 계속 들어가다
 
어두워서 앞을 보지 못한채
 
동굴 끝 벽에 부딪쳐
 
결국 뇌진탕으로 사망했다.
 
|10021="으아아앙!"
 
너는 울었고 바닥은 계속 하강했다.
 
그러던 중 동굴 바닥의 하강이 멈췄고 멈춘 곳은 바로...
 
"환영합니다! 이 곳은 카더라 통신의 지구 지부라 카더라"
 
"으아아앙!"
 
너는 울었다.
 
"이건 뭐야!? 어디서 이런 놈이 온거야?"
 
아무튼 어째저째해서 너는 계속 울다 몸의 수분을 다 써버려
 
탈진해 죽었다.
 
|10022="승낙한다"
 
너가 말했다.
 
"이번에는 침묵하지 않았군! 너는 1차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다! 죽어라!"
 
"커억!"
 
너는 정체모를 자에게 죽었다.
 
|10023=너는 청와대로 들어가려 했으나...
 
갑자기 들이닥친 {{백괴|전경}}들에게
 
두들겨맞고 너는 죽어버렸다.
 
(너는 시도때도 없이 죽는다 카더라)
 
|10024=너는 몬스터볼을 들고 사장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드디어 사장이 회사 밖으로 나왔다.
 
"지금이다! 몬스터볼!"
 
슈웅! 몬스터볼이 날아가자 아르세우스가 튀어나왔다.
 
티잉!
 
그러나 아르세우스는 당신 말을 듣지 않는다.
 
{{대화|너|에..에?}}
 
결국 당신은 괴물을 풀었다는 죄목으로 법정에 섰고, 당신은 몬스터볼의 주인이 올라와 당신이 어떻게 몬스터볼을 훔쳤는지 증언하는 것을 보았다.
 
그 증인이 바로 {{백괴|왜국}} {{백괴|왜왕}}이라는 것을 깨달은 당신은 결국 사형 당하고 말았다.
 
|10025=너는 바다 속에서 가만히 있었고
 
결국 너는 죽었다.
 
경사났네 경사났네
 
|10026=너는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어느덧 너는 {{백괴|지옥}}에서 너를 발견할 수 있었다.
 
|10027="무안단물 투척!"
 
슈우우웅! 무안단물은 순식간에 그 놈과 부딪쳤다.
 
"으아아아! 버스트!!"
 
헐퀴 저 녀석 각성했다는데? 우짤거여
 
결론은 하나지
 
(권능의 물 무안단물, 적에게 권능을 주다)
 
|10028=말이 필요 없다.
 
|10029=너는 그 생각을 실천하지 않았고
 
그냥 너는 단순히 지극히 평범한
 
'''평범한 인생을 살며'''
 
마지막도 평범하게 죽었다.
 
세상은 아무도 너를 기억해주지 않았다.
 
|10030=너는 별궁으로 몰래 숨어들어가 윤희가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헉!"
 
윤희의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윤희의 습격을 받았다.
 
"나는 너가 기습을 해올 것을 알고있었다. ㅇㅋ? 너는 이제 끝장임. 잘 들어. 나는 윤희임. ㅇㅋ? 나는 천재임. ㅇㅋ?"
 
[[너는 죽었다]].
 
|10031="헉! 튀자!"
 
너는 윤희에게서 황급히 도망치기 시작했다.
 
"윤희클락!"
 
"헉!"
 
너는 윤희에게 세뇌당했다!
 
"너같은 하급 찌끄래기 정신체는 필요 없다! 죽어라!"
 
너는 죽었다.
 
|10032=미쳤냐? 윤희에게 정신적 공격을 가한다고?
 
윤희가 {{백괴|며느리}} 다음으로 강한 초거대 정신체인데?
 
지금 윤희가 너보다 월등히 높은 정신을 가졌는데
 
정신적 공격을 해?
 
너는 윤희에게 정신적 공격을 했다가
 
역관광당했다. 결론 : 너는 죽었다.
 
|10033=허! 빛의 속성이 주를 이루는
 
윤희에게 빛속성으로 공격해?
 
쯧. 너는 윤희에게 빛속성 공격을 했다가
 
역관광타고 버로우타게됐다.
 
즉 죽었다.
 
|10034="블랙홀 소환!"
 
"헉! 미친! 지금 무ㅅ..."
 
너는 블랙홀을 소환시켰고
 
그 여파로 윤희는 눈깜짝할 사이에 흡수당했고
 
물론 너도 블랙홀에 빨려들어갔다.
 
|10035=너는 신혼집에 들어닥쳐 그 곳에 있던 '''평범한''' 며느리를 죽였다.
 
그 후 너는 기뻐할 무렵,
 
너는 사형 당했다.
 
|10036="소멸!"
 
"허...!"
 
너는 며느리한테 소멸당했다.
 
|10037="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
 
다음 날 호그와트 학교 앞마당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호그와트측에서는 이 시체가
 
너무나도 끔찍한 얼굴을 가졌다며
 
즉각 태워버렸다고 한다.
 
|10038=너는 디멘터에게 어둠속성 공격을 날렸다.
 
그랬더니 디멘터가 그 어둠을 흡수해
 
더욱 강해졌다.
 
너는 죽었다.
 
|10039="플래시!"
 
하지만 디멘터들에게는
 
밝은 빛이 소용없었다.
 
너는 죽었다. 주겄다. 죽었다.
 
|10040=너는 황급히 도망쳤다!
 
그렇게 너는 도망치던 중
 
숲속에서 며느리를 발견했다!
 
"소멸!"
 
"!"
 
너는 며느리에게 소멸당했다!
 
|10041="헉! 며느리가 죽었다고?"
 
너는 쓰러져있는 며느리에 조심스럽게 손을 갖다되었다.
 
"소멸!"
 
"헉! 훼잌.."
 
너는 소멸당했다!
 
|10042=호그와트에는 매점 자체가 없다!
 
너는 그 사실을 듣고 충격을 받아
 
죽고 말았다.
 
|10043=너는 분수대에서 물을 퍼담았다.
 
그러던 중 너는 너무나도 배고픈 나머지 물을 한 모금 마시다
 
죽고 말았다.
 
분수대에 있던 물은 {{백괴|무안단물}}을 퍼온 것이였다.
 
|10044=너는 박쥐날개 대신 도마뱀 꼬리를 넣었고
 
그렇게 도룡뇽 눈알과 투명프리온, 싸구려 커피를 넣고
 
마셨다.
 
 
이런! 너가 곰팡이로 변해버렸다!
 
곰팡이로 변한 너는 얼마안가 죽고 말았다.
 
|10045="소멸!"
 
"아나! 쿠엑! {{삐|ㅅㅂ}}! 만나자마자 계속 소멸당ㅎ..."
 
너는 며느리에게 소멸당했다.
 
|10046=너는 지나가던 박쥐 한 마리를 붙잡고
 
그 박쥐를 불로 구웠다.
 
그러나 너의 예상과는 달리
 
구워진 박쥐는 시커멓게 타버렸다.
 
너는 그 것에 충격받고
 
탄 박쥐를 먹어치우다 암걸려 사망했다.
 
|10047=이런! 박쥐는 시력이 매우 나빠서
 
니 얼굴이 어떤지 보이지도 않는다.
 
결국 너는 얼굴만 내밀다
 
갑작스러운 슈퍼 박쥐의
 
흡혈 공격으로 죽고 말았다.
 
|10048=그러나 슈퍼 박쥐의 날개는 너무 커서
 
작은 컵에 들어가지 않았다.
 
너는 슈퍼 박쥐의 날개가 컵에 들어가지 않자
 
혈압올라 사망하고 말았다.
 
|10049=너는 사육사들에게 붙잡혔고
 
결국 너는 사형당했다.
 
(왜지?)
 
|10050="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백괴뉴스주로 가보았다.
 
그 곳에는 신비로운 도롱뇽의 흔적은 없었고
 
이상한 헛소리만 가득한 뉴스들만 존재했다.
 
너는 헛소리 뉴스들을 보면서, 뇌에 오류가 점점 생겨가면서
 
결국 뇌가 파열되 죽고 말았다.
 
|10051="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백괴책 신도시로 가보았다.
 
쿠쿵! 쿠구구궁! 푸석푸석푸석!
 
그 곳에서는 활발한 공사를 하고있어 하늘에는
 
먼지가 마구마구 날려댔다.
 
이이이잉! 딱! 딱! 딱! 딱!
 
"쿨럭쿨럭! 어우 비산먼지 좀 봐! 앞도 잘 안보이네... .. 응!?"
 
순간 너는 먼지속에 가려져있는 도롱뇽을 한 마리 보았다.
 
"도롱뇽이다! 죽어라! 암흑물질탄!"
 
너는 도롱뇽에게 암흑물질탄을 쏘았지만, 도롱뇽은 이미 도망치고 없었다.
 
"아 무슨 도롱뇽이 저렇게 빨라! 아 혈압! 혈압 올라!"
 
너는 결국 혈압 올라 죽고 말았다.
 
|10052="차원 이동!"
 
너는 차원을 이동해 위키백과로 왔다.
 
"으윽! 이 쓸모없는 진지한 글들은 다 뭐지? 내 머리를 고통스럽게 하고 있어!"
 
너는 무한한 글의 지옥을 보며 고통스러워할 때 저 글의 저편에 있는
 
도롱뇽을 보았다.
 
"헉! 도롱뇽이다! 죽어라! 암흑물질탄!"
 
"쿠에에에엑-!"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야성적인 도롱뇽은 입에서 침을 흘리며 너를 노려봤다.
 
그리고 그 신비로운 도롱뇽은 무려 꼬리로 암흑물질탄을 단숨히 튕겨냈다.
 
"헐"
 
너는 튕겨진 암흑물질탄을 맞고 죽고 말았다.
 
|10053="암흑물질탄! 플래시! 얼굴 비추기! 블랙홀!"
 
너는 너가 가진 4가지 기술을 모두 사용했지만,
 
포악하고 신비로운 도롱뇽에게는 별 효과가 없는 듯 했다.
 
"윤.. 윤희보다 더 쌔다. 이럴수가! 슈퍼 박쥐가 윤희보다 더 강했고, 그 슈퍼 박쥐보다 이 도롱뇽이 더 쌨으니.. 그러면 이 도롱뇽보다 {{백괴|장기하}}가 더 강한건가? 장기하보다 더욱 강한건 {{백괴|미국산 소고기}}고!! 으악! 말도 안돼!"
 
너는 쇼크사로 죽었다.
 
|10054=너는 강제로 뭄을 움직였다.
 
그때 도롱뇽이 입에서 헬파이어를 발사했다.
 
너는 타죽었다.
 
|10055="텔레포트!"
 
너는 백괴사전의 포럼에 존재하는 큰 규모의 세탁소로 가보았다.
 
세탁소에 거주하던 백괴인들은
 
너를 보자마자 세탁시켰다.
 
너는 사라졌다.
 
|10056='''{{색깔|BANIP|red}} <{{USERLINK|너}}> {{IP}}'''
 
|10057=너는 고개를 계속 안들고 있다가
 
어디선가 날아온 의문에 공격에
 
사망하고 말았다.
 
|10058=너는 BANIP을 도와 닭이 변한 좀비를 공격하기로 했다.
 
"암흑물질탄!"
 
슈우웅-!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헐, 백괴사전에 사는 놈들은 다 먼치킨?'
 
너는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좀비에게
 
물려 좀비가 되었다!
 
|10059={{검은배경}}
 
{{scmd|{{Username}}은(는) 먹혀버렸다.}}
 
아랫방 속 좀비한테!!!!!
 
네가 뭘 선택하든 행운으로 통과할 거라 생각했니??
 
그렇다면....
 
 
꿈 깨 멍청아!!!!!!!!
 
::<span style="font-size: medium">'''<nowiki>  *** 너는 죽었다 ***</nowiki>'''</span>
 
|10060=너는 반입의 능력을 흡수하고 황급히 아랫방을 탈출했다.
 
"헉! 며느리!"
 
아랫방을 나오자 너는 바로 며느리를 볼 수 있었다.
 
"그래. 나는 새로운 힘을 얻었어. 이정도 힘이면 며느리도 별거 아니야! 받아라! 쥐며느리 같은 놈!"
 
'''{{색깔|BANIP|red}} <며느리> {{IP}}'''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피식-
 
"어.. 어째서지... 왜..."
 
"소멸!"
 
너는 며느리의 소멸공격에 소멸되었다.
 
(며느리는 초거대 정신체으로써 정신 그 자체이기에 IP가 필요 없다)
 
|10061={{검은배경}}
 
{{scmd|계속 기다린다.}}
 
 
넌 계속되는 기다림에 지겨워 죽고 말았다.
 
닭닮은 좀비가 너의 시체를 먹어버렸다.
 
::<span style="font-size: medium">'''<nowiki>  *** 너는 죽었다 ***</nowiki>'''</span>
 
|10062=너는 또 다른 치킨집을 열었고
 
또 망했다.
 
그렇게 무한반복..
 
...
 
...
 
... ...
 
... ...
 
... ... ...
 
... ... ...
 
... ... ...
 
... ... ...
 
너는 지쳐 죽었다.
 
|10063='''{{색깔|BANIP|red}} <태풍 샐러맨더> {{IP}}'''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먼저 태풍 샐러맨더는 너와 멀리 떨어져 있었고
 
그 태풍이 진정한 도롱뇽의 본체가 아니기 때문이었다.
 
태풍 샐러맨더의 진정한 본체는 태풍안에 감춰져 있어
 
태풍을 공격해봤자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쿠구구궁!
 
순간 태풍 샐러맨더에서 1억 볼트의 번개가 너에게
 
내려쳐 너는 감전사했다.
 
|10064=너의 눈속에 있던 흙들이
 
너의 눈을 침식시켜
 
결국 너는 실명하고 말았다.
 
"안돼-!!!!!"
 
쿠구구궁-!
 
너는 갑작스레 내린 태풍 샐러맨더의 번개에 사망하고 말았다.
 
|10065=너는 황급히 물로 눈을 씻었다.
 
하지만 그 물은 권능의 물, 무안단물이였다.
 
너의 눈은 자갈이 사라졌지만, 대신 실명되었다 카더라
 
"으아아! 안돼!!"
 
너가 그렇게 발광할 때
 
갑작스러운 폭풍으로 날라가
 
바다에 빠져 죽었다.
 
|10066="텔레포트!"
 
너는 텔레포트에 동네 커피 자판기로 갔다.
 
"헉!"
 
그러나 너를 반기는 것은 고장이라는 글이 적힌 종이가 붙여져있는
 
낡은 커피 자판기였다.
 
너는 충격으로 쇼크사했다.
 
|10067="자살!"
 
너는 랜덤공격을 시전했고 자살이 당첨되었다.
 
너는 죽었다.
 
|10068=너는 점프해서 장기하의 집으로 왔다.
 
"캐치!"
 
"!"
 
장기하는 순식간의 너의 몸을 잡았다.
 
너는 아무리 빠져나오려 해도 움직일 수 없었다.
 
"후후! 우리 지금 만나!!!"
 
"으아아아!!"
 
원래는 사자후로 멀리 날려야했지만,
 
장기하가 잡고 있어서 날려지지 못했다.
 
결국 너는 지속된 사자후로 정신이 파괴되었다.
 
|10069=말 필요 無
 
|10070=
 
너는 육류 회사 사장을 보고 '사람들을 병들게 하는 나쁜 놈!'을 외치며 육류 회사 사장을 방망이로 폭행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이었고, 사실 당신을 잡으러 온 윤희의 시공간 경비단이었다!
 
당신은 경비단에게 제압당한 상태에서 경비단에게 육류 회사 사장이 사실 30년 전에서 워프한 당신의 할아버지었다는 사실을 들었다.
 
{{대화|너|가만, 이거 타임 패러독스 아닙니까?}}
 
{{대화|경비단|...{{삐|시발}} 그렇네?}}
 
결국 우주, 아니 세상의 진리에
 
모순이 생겨 결국 공간이 뒤틀려
 
세계는 멸망했다.
 
물론 너도 죽고 며느리도 죽고
 
얼씨구 절씨구
 
|10071=콰앙!!! 그 소리가 난 후 10년 후에 너는
 
미국 한 소 목장의 뒷마당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10072=퍼엉!!!
 
[[너는 죽었다]].
 
|#default={{CGI|0}}}}

2024년 10월 27일 (일) 13:2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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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지정일: 2024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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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떡밥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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