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고속도로/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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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넌 진동도 기주군으로 외곽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왔다. 이제 돌아가면 되는데... | 아무튼 넌 진동도 기주군으로 외곽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왔다. 이제 돌아가면 되는데... | ||
''' | '''어라? 갑자기 전 구간 포장공사??'''<s>이게 무슨 백괴스럽고 난잡하기 그지없는 설정인가;;;</s> | ||
할 수 없이 넌 1978년 준공된 낡고 낡고 닳고 닳아서 존재하는 것마저 신기한 천산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 할 수 없이 넌 1978년 준공된 낡고 낡고 닳고 닳아서 존재하는 것마저 신기한 천산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 ||
아. 참고로 일직선이 아니라 현수막처럼 아래로 축 늘어진 | 아. 참고로 일직선이 아니라 현수막처럼 아래로 축 늘어진 선형이다. {{삐|이런 씨발!}} | ||
* {{미궁|천산고속도로/시점|시작하기}} | * {{미궁|천산고속도로/시점|시작하기}} | ||
* {{미궁|너는 낚였다|공략 보기}} | * {{미궁|너는 낚였다|공략 보기}} |
2024년 11월 27일 (수) 11:20 기준 최신판
넌 간판 만드는 일을 한다. 정말 잘해서 전국 각지에서 해달라고 한다니까.
오우! 유어 사인보어드 이즈 구웃!
- —영국인, 당신의 간판 만들기 실력에 감탄하며
아무튼 넌 진동도 기주군으로 외곽고속도로를 타고 올라왔다. 이제 돌아가면 되는데...
어라? 갑자기 전 구간 포장공사??이게 무슨 백괴스럽고 난잡하기 그지없는 설정인가;;;
할 수 없이 넌 1978년 준공된 낡고 낡고 닳고 닳아서 존재하는 것마저 신기한 천산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 참고로 일직선이 아니라 현수막처럼 아래로 축 늘어진 선형이다. 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