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44내림픽저속도로: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12월 16일 (수) 21:18 판

4.90

(10표)

이제 44내림픽저속도로 게임이 완성되었습니다. 과연 어느 등급으로 해야 좋을지 의견을 나누어 보시기 바랍니다. --Didgusd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17:01 (KST)답변[답변]

88올림픽고속도로가 44내림픽고속도로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왕복2차로 시절의 아카이브로 남겨두고 평행우주 게임으로 대구에서 광주로 가는 88올림픽고속도로(고속도로 이름이 바뀐다면, 그 이름을 따름) 게임을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설정은 대략 이러합니다.

	위험한 44내림픽저속도로를 통해 대구로 간 너. 대구에서 볼 일을 마치고 다시 광주로 돌아가려고 한다.

- '너'가 대구에서 몇 년짜리 타임슬립을 했는지, 대구로 갈 때는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안 했지만, 광주로 돌아갈 때에는 확장이 이미 마무리된 상태. '너'는 이 사실을 모른다.

너 : “엥? 왜 이렇게 도로가 어느새 넓어졌지?”
- 고령군 인근

너 : “삼거리!!! 삼거리 어디 갔니!”
- 남원시 에서

아 수능 9일 남았지 — 리만 2015년 11월 3일 (화) 20:14 (KST)답변[답변]

여기에 있는 게임 중에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NseE&M (토론) 2013년 12월 25일 (수) 07:52 (KST) 재밌고 흥미진진해요! --Psw6367 (토론) 2014년 4월 21일 (월) 19:07 (KST)답변[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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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문|위험한 44내림픽저속도로를 통해 대구로 간 너. 대구에서 볼 일을 마치고 다시 광주로 돌아가려고 한다.}} - '너'가 대구에서 몇 년짜리 타임슬립을 했는지, 대구로 갈 때는 88고속도로 확장 공사도 안 했지만, 광주로 돌아갈 때에는 확장이 이미 마무리된 상태. '너'는 이 사실을 모른다.
-{{대화|너|엥? 왜 이렇게 도로가 어느새 넓어졌지?}} - 고령군 다음 합천군을 통과할 무렵
+{{대화|너|엥? 왜 이렇게 도로가 어느새 넓어졌지?}} - 고령군 인근
 {{대화|너|삼거리!!! 삼거리 어디 갔니!}} - 남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