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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Js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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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2|{{CGI2/일괄수정|offset=136|{{#var:answer}}=Typehere}}|함정 제작}}
{{#urlget:123}}
 
* {{CGI|1|테스트}}
{{입력 상자|{{#urlget:answer}}}}
 
* {{ㅁ|/편집낚시 테스트|편집낚시 테스트}}
 
{{DB|Testtest|세이브}}
{{DB|Testtest|로드}}
 
136={{#vardefine:{{#urlget:inpval}}|answer}}{{#ifeq:{{#urlget:inpval}}|Typehere|주변에서 쓸만한 물건들은 전부 가져와 함정을 제작했다. {{크기|70%|함정을 만드는 걸 기대했다고? 그렇다면 유감이다.}}
 
수찬: 우와... 많기도 하다...
 
대환: 그러게. 이걸 어디에 설치할 지가 문제야.
 
[[파일:비밀5 지도2.png|500px]]
 
방마다 특성이 다른 덕분에 어디에 어떻게 설치할 지를 미처 정하지 못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지...
 
수찬: 그런데, 이건 무슨 함정이야?
 
대환: 아, 이건 죽창이야.
 
순간 조수찬을 골려주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다.
 
수찬: 아... 엥? {{삐|미친놈}}아, 뭘 만든 거야!
 
...진짜로 낚일 줄은 몰랐는데. 이보세요, 아무리 봐도 죽창과는 거리가 멀게 생겼지 않아?
 
대환: 너 제대로 안 봤지?
 
수찬: 윽, 조용히 해.
 
 
 
...뭐 어쨌든, 대충 함정을 나열하면 다음과 같다.
 
낙하: 상자에 작고 묵직한 물건들을 넣고, 문 위에 두어 지렛대를 건드리면 떨어지는 고전적인 함정이다.
연막: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아두고, 탄성이 큰 고무줄로 고정시켜 건드리면 발동된다.
폭죽: 흔히 우리가 아는 불꽃용 폭죽이다. 근처의 실을 건드리면 라이터가 자동으로 점화되어 폭죽이 폭발한다.
전기: 110V 변압기에서 끊어진 전선을 이용해서 만든 조잡한 함정. 약한 전기를 흘려보내 충격을 준다.
 
이제 이걸 어떻게 배치하지...
 
(아, 참고로 방의 배치 순서는 '퍼즐-지뢰 매설-복도-그냥 방' 순서다. 배치할 때에는 'A-B-C-D'의 형식으로 쓰면 된다.)
 
(ex. [[백괴:탈모|자라-나라-머리-머리]])
 
{{입력 상자}}
|{{#ifeq:{{#var:answer}}|%EB%82%99%ED%95%98-%ED%8F%AD%EC%A3%BD-%EC%97%B0%EB%A7%89-%EC%A0%84%EA%B8%B0|우리가 방에 함정을 설치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호였다.'''
 
진호는 {{#을를:{{너}}}} 부축하고 온 힘을 다해서 달리고 있었다.
 
무전기로 사전에 알려준 덕분인지, 진호는 함정들을 이리저리 피하는 모습이었다.
 
수찬: 그런데... 저기 뒤에는 또 뭐야!?
 
그 말을 듣고 진호 뒤를 확인해보았다.
 
이제 우리 함정에 걸릴 어린 양인 민수 놈이 있었다. {{크기|70%|뭐? 오글거린다고? 그러면 보질 말던가.}}
 
거실에서 CCTV 화면을 보니 민수는 처음 함정에 놀란 듯 하다.
 
민수: 아악, 이거 뭐야?! 이 미친 {{삐|새끼}}들이 진짜!
 
문을 벌컥벌컥 열어댔는지 낙하 함정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걸렸다. 고전식인데 어떻게 걸린걸까...
 
 
그 다음은 지뢰가 설치된 방이었다. 민수가 들어오자, 폭죽 함정은 발동되었고 곧 방에서 거대한 폭음이 들려왔다.
 
'''''(쾅)'''''
 
...아무래도 지뢰까지 같이 폭발한 것 같은데. 괜찮으려나.
 
민수: ...발... {{삐|씨발놈}}들... 뭘... 어떻게... 만든거야...!
 
민수 녀석, 큰소리 뻥뻥 치더니 결국 이 꼴이었냐. 뭐, 그래도 싸다.
 
 
다음은 좁은 복도였다. 권총이 떨어져 있었기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진호가 위험할 수 있었으나, 운이 좋게도 함정이 발동되었다.
 
민수: 콜록콜록... 이건... 또...
 
민수가 당황하여 총을 쏘지 못하던 중, 진호는 유유히 시야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벌컥)'''''
 
진호: 얘들아, 뛰어!
 
수찬: 오케이!
 
'''마지막 함정은 여기다.'''
 
* {{CGI미궁|137|다음}}
|우리가 방에 함정을 설치하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 들어왔다.
 
'''민수였다.'''
 
총알도 없었던 데다, 민수가 들어올 줄 예상하지 못했기에 나와 수찬은 그대로 총에 맞고 칼에 찔려 세상을 떠났다.
 
* {{CGI미궁|2|비밀5: 최후/상황15/아지트|재시작}}
}}}}

2020년 7월 8일 (수) 22:54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