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게임/국회의사당 리그/ㅑ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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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Regurus (새 문서: {{#switch:{{CGI}} |#default=여기는 국회의사당이다. {{ㄷㅎ|의원1|어딜 만져!어딜 만지냐고!}} 현재 {{백괴|국회의원|國K-1}}들끼리 거대한 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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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이제부터 중요한 순간이다. | 어쨋든, 이제부터 중요한 순간이다. | ||
너의 목표는 | 너의 목표는 군소정당인 잉여의당 당대표로써 의장석을 점거하고 있는 집권여당 너희모두당에 맞서 국회의장석을 탈환하고 의사봉을 두드리는 것이고, 그로써 제1야당에 빚을 지워 선거연대를 이끌어내 다음 총선에 國K-1에 당선되는 것이다. | ||
어떤 짓거리를 할까? | 어떤 짓거리를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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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국회의사당의 국회의장석을 탈환하고 의사봉을 두드려야 한다. | 당장 국회의사당의 국회의장석을 탈환하고 의사봉을 두드려야 한다. | ||
그런데 지금 너희 당 國K-1들이 | 그런데 지금 너희 당 國K-1들이 너희모두당에 밀려 못 들어가고 있다. | ||
그리고 저기에 국회의사당이 있다. | 그리고 저기에 국회의사당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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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갑자기 누군가가 너의 길을 막는다. | |1012=갑자기 누군가가 너의 길을 막는다. | ||
자기 지인만 챙기는 망할 놈의 김지연 | 자기 지인만 챙기는 망할 놈의 김지연 너희모두당 대표다. | ||
곧 있으면 이 국회가 끝나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이다. | 곧 있으면 이 국회가 끝나기 때문에 최후의 발악을 하는 중이다. | ||
91번째 줄: | 91번째 줄: | ||
이미 자리에서 질서를 꾀할 허수아 국회의장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다. 정말 허수아비 아니랄까 봐. 게다가 의장봉도 사라졌다. | 이미 자리에서 질서를 꾀할 허수아 국회의장은 어디로 사라지고 없다. 정말 허수아비 아니랄까 봐. 게다가 의장봉도 사라졌다. | ||
저 쪽에서 | 저 쪽에서 너희모두당 國K-1들이 계속 다가오고 있다. 어떻게 할까? | ||
* {{CGI|1015|엄폐물 건설}} | * {{CGI|1015|엄폐물 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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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너는 일단 안에 있는 國K-1들은 평정하였으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1019=너는 일단 안에 있는 國K-1들은 평정하였으나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
갑자기 국회의장석으로 | 갑자기 국회의장석으로 너희모두당 國K-1들이 들이닥치려고 한다. | ||
그들의 수는 최소 20명은 되어 보인다. | 그들의 수는 최소 20명은 되어 보인다. | ||
130번째 줄: | 130번째 줄: | ||
* {{CGI|1020|무시}} | * {{CGI|1020|무시}} | ||
|1020=너는 그들을 무시하였고, | |1020=너는 그들을 무시하였고, 통합잼있당 의원들이 그들을 알아서 처치하여 주었다. | ||
* {{ㅅㅁ|1021|다음}} | * {{ㅅㅁ|1021|다음}} | ||
|1021=의장석에 앉음 뭐해? 의장봉이 없는데, 결국 너는 거기서 머뭇거리다가 순식간에 구석으로 내쳐졌다. 옆에서는 아까는 보이지 않았던 국회의장님께서 | |1021=의장석에 앉음 뭐해? 의장봉이 없는데, 결국 너는 거기서 머뭇거리다가 순식간에 구석으로 내쳐졌다. 옆에서는 아까는 보이지 않았던 국회의장님께서 통합잼있당 의원들에게 공격당해 쩔쩔매고 있었다. | ||
의장봉도 의장님께 있는 듯 했다. | 의장봉도 의장님께 있는 듯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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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1021|돌아가기}} | * {{CGI|1021|돌아가기}} | ||
|1023=너는 국회의장을 공격하는 데 가담했고, 아군이 한 | |1023=너는 국회의장을 공격하는 데 가담했고, 아군이 한 명 더 늘어난 통합잼있당 의원들은 너를 환영하여 주었다. | ||
그리고 너는 그들 대열 중심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 그리고 너는 그들 대열 중심까지 들어갈 수 있었다. | ||
근데, 왼쪽 주머니가 뭔가 불룩해 보인다. 어떻게 할까? | 근데, 의장의 왼쪽 주머니가 뭔가 불룩해 보인다. 어떻게 할까? | ||
*{{ㅅㅁ|4444|무시}} | *{{ㅅㅁ|4444|무시}} | ||
158번째 줄: | 158번째 줄: | ||
국회의징은 의장봉을 빼앗긴 것을 귀신같이 알아챘으나 그 사이 너는 어떤 의원 뒤에 숨어 있었다. | 국회의징은 의장봉을 빼앗긴 것을 귀신같이 알아챘으나 그 사이 너는 어떤 의원 뒤에 숨어 있었다. | ||
그 때, | 그 때, 너희모두당 국회의원들이 그 자리로 난입했다. 어떻게 할까? | ||
*{{ㅅㅁ|4444|의장봉을 순순히 넘긴다}} | *{{ㅅㅁ|4444|의장봉을 순순히 넘긴다}} | ||
*{{ㅅㅁ|4444|가만히 있는다}} | *{{ㅅㅁ|4444|가만히 있는다}} | ||
*{{ㅅㅁ|1025|의장석으로 돌진}} | *{{ㅅㅁ|1025|의장석으로 돌진}} | ||
|1025=의장석으로 의장봉을 갖고 돌진하는 너를 본 | |1025=의장석으로 의장봉을 갖고 돌진하는 너를 본 너희모두당과 통합잼있당 의원들은 의장석을 향해 달려들었고, 결국 서로 얽혀버리고 말았다. 너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의장석으로 올라가 의장봉을 두드렸고, 통합잼있당 대표에게 빚을 졌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1년 뒤 선거연대를 이끌어내는 계기를 만들었다. | ||
너에 대해 각게에서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지만, | 너에 대해 각게에서 엄청난 비판이 쏟아졌지만, 통합잼있당의 호의로 그들의 텃밭에 단일 대표로 출마할 수 있었고, 다시 한 번 국케이원에 당선되었다. | ||
그렇게, 게임은 끝난다. | 그렇게, 게임은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