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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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 천재. 너는 가스 충전소의 문이 열리는 종소리를 들었고, 익숙한 얼굴이 나타났다. PvP arena의 괴물 사냥꾼이었다. 그는 차단 마스크 너머로 너를 쏘아보면서, 그의 무시무시한 파워로 가동되는 빛의 대포를 너에게 겨누고 있다. | 잘했다, 천재. 너는 가스 충전소의 문이 열리는 종소리를 들었고, 익숙한 얼굴이 나타났다. PvP arena의 괴물 사냥꾼이었다. 그는 차단 마스크 너머로 너를 쏘아보면서, 그의 무시무시한 파워로 가동되는 빛의 대포를 너에게 겨누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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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렇다. 너는 참 잘한 짓을 했다. | 바로 그렇다. 너는 참 잘한 짓을 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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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 그런데 괴물 사냥꾼의 머리 위로 그림자가 비쳐든다. 어떻게 할까? | 천만에. 그런데 괴물 사냥꾼의 머리 위로 그림자가 비쳐든다. 어떻게 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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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일) 13:24 기준 최신판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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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수렁 | 점수 : 0 | 이동 : 0 |
C:\> Run "Abyss Ko"_
자 이제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이야!
3.147.86.143! 동굴 속의 괴물을 잡으라고!
행운이 있기를!
깊은 수렁
Unfocom 팀 제작, 백색괴물, Gbin96, 아라, Senouis 번역(2009년 ~ 2012년), 원제목: Abyss
버전 250,000 시리얼 넘버: 1NV4L1D. 라이선스: God (satan@hell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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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찰
나는 동굴의 입구 앞에 있다. 동굴 쪽을 슬쩍 들여다보는데 참을 수 없는 불안감에 도달하고 말았다.
마치 동굴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동굴에 들어간다
나는 어둠에 들어왔다... 동굴 냄새가 난다.
저기 어둠 속에 괴물이 있는 것 같고 날 잡아먹을 것만 같다.
내 뒷편에 있는 문은 이미 굳게 닫혀있다...
> 아이템 살펴보기
난 오직 대걸레와 나의 재치만을 가지고 있다.
아! 손전등도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