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곧 키울 동물 예언: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5월 22일 (수) 10:04 기준 최신판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은 원개발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잼있게 편집하여도 무방합니다. (반달러는 제외합니다.)
게임 개발에 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게임 토론으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이 게임은 자체 등급 심의를 바탕으로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등급 지정일: 2024년 5월 22일

P.S : 이 게임은 동물을 더 넣으면 엄청난, 엄청난 백괴시티급 규모가 되므로 개발을 중단하겠습니다.

너는 어떤 동물을 곧 기르게 될지 알고 싶어서 온게 아니다냥? 맞냥?
내가 예언해주겠냥~

—예언고양이, 고양이어를 쓰며

그대는 동물을 키울 수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키울 생각이 없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람쥐.

—다람쥐, 다람쥐어를 쓰며

환영한다. 나는 예언자다. 이 세상엔 동물이 많다. 벌써 예언을 보는 페이지가 20000바이트를 넘었다.

3.145.44.179의 예언을 보고 싶다면.. 예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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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이 게임은 동물을 더 넣으면 엄청난, 엄청난 백괴시티급 규모가 되므로 개발을 중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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