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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7일 (일) 13:24 기준 최신판

당신은 전혀 백괴스럽지 않은 위키마을에 사는 재미없는 소년이다. 이 재미없는 마을에는 한가지 심심한 전설이 전해져 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잠에 빠져 있는 고대의 신, 금지 사항입니다이 깨어난다는 이야기이다. 이 신은 며느리가 수원시에 있는 생물학 연구 기관에서 경리로 근무하던 시절 탕비실 초코파이박스속에 숨겨뒀던 잠들어있던 고대의 힘을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해졌다.

신의 힘을 이용하려면 천년에 한 번씩 특정 시간에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 주민센터의 교통관제센터에 버스 급정거 관련 불친절한 시내버스기사 민원을 넣어야 한다고 전해진다. 전설로만 전해져 온 시간은 ' $\nabla \cdot {\vec {D}}=\rho _{free}$ $\nabla \times {\vec {E}}=-{\frac {\mathrm {d} {\vec {B}}}{\mathrm {d} t}}$ $\nabla \cdot {\vec {B}}=0$ $\nabla \times {\vec {H}}={\vec {J}}_{free}+{\frac {\mathrm {d} {\vec {D}}}{\mathrm {d} t}}$ '이라는 모호한 설명뿐이다. 재미없는 나머지 멍청하기까지 한 마을사람들은 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명확히 알지 못한다.

어느 날, 마을 사람들 사이에 이야기가 퍼진다. 곧 천년이 끝나고 신을 깨울 수 있는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문을 들은 소년은 떨리는 마음으로 교통관제센터에 민원을 넣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 민원을 언제 눌러야 할지 알지 못하던 소년은 마을의 현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현자는 별자리와 부산광역시 80번 버스 정차시간표를 통해 해당 수식에 원본편집 버튼을 눌러 상세 내용을 파악하고, 그 시간이 바로 다음 날 중정에 다가올 것이라고 말해준다.

소년은 이 말을 듣고 다음 날, 마을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한 천년에 한 번 누를 수 있는 민원넣기 버튼을 누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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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혀 백괴스럽지 않은 위키마을에 사는 재미없는 소년이다. 이 재미없는 마을에는 한가지 심심한 전설이 전해져 왔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잠에 빠져 있는 고대의 신, {{금지 사항}}이 깨어난다는 이야기이다. 이 신은 며느리가 수원시에 있는 생물학 연구 기관에서 경리로 근무하던 시절 탕비실 초코파이박스속에 숨겨뒀던 잠들어있던 고대의 힘을 사용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게임은 내가 정해준 시간 후에 시간을 멈추는 게임이다. 어때, 쉽지?<br />
+신의 힘을 이용하려면 천년에 한 번씩 특정 시간에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2동 주민센터의 교통관제센터에 버스 급정거 관련 불친절한 시내버스기사 민원을 넣어야 한다고 전해진다. 전설로만 전해져 온 시간은 '<math> \nabla \cdot \vec{D}= \rho_{free}</math><math> \nabla \times \vec{E}= -\frac{\mathrm{d}\vec{B}}{\mathrm{d}t} </math><math> \nabla \cdot \vec{B}= 0</math><math> \nabla \times \vec{H}= \vec{J}_{free} + \frac{\mathrm{d}\vec{D}}{\mathrm{d}t}</math>'이라는 모호한 설명뿐이다. 재미없는 나머지 멍청하기까지 한 마을사람들은 그 시간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명확히 알지 못한다.
-참고로 누름과 동시에 시간을 세는게 좋을꺼야.
-* <choose><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60}}</option><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30}}</option><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10}}</option><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5}}</option><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15}}</option><option>{{CGI|{{#time:U}}|시작|page=타임 어택/120}}</option></choose>
+어느 날, 마을 사람들 사이에 이야기가 퍼진다. 곧 천년이 끝나고 신을 깨울 수 있는 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문을 들은 소년은 떨리는 마음으로 교통관제센터에 민원을 넣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 민원을 언제 눌러야 할지 알지 못하던 소년은 마을의 현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분류:백괴게임]]
+현자는 별자리와 부산광역시 80번 버스 정차시간표를 통해 해당 수식에 원본편집 버튼을 눌러 상세 내용을 파악하고, 그 시간이 바로 다음 날 중정에 다가올 것이라고 말해준다.
+소년은 이 말을 듣고 다음 날, 마을의 운명을 결정짓기 위한 천년에 한 번 누를 수 있는 민원넣기 버튼을 누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 선택지 ==
+* {{CGI|{{#time:U}}|시작|{{ROOTPAGENAME}}/시작}}
+* [[/ㄹ|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