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서구/야생/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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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계속 자는 습성때문에 계속 깼다. 너는 갑자기 따스한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받고 일어났다.
너는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계속 자는 습성때문에 계속 깼다. 너는 갑자기 따스한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받고 일어났다.


{{Q|에효... 또 무슨 이상한 놈 안 오나 찾아봐야지|{{}}|귀찮아하며}}
{{Q|에효... 또 무슨 이상한 놈 안 오나 찾아봐야지|{{Username}}|귀찮아하며}}


너는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세수를 하고 동굴로 돌아왔다.
너는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세수를 하고 동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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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는 냄새에 민감하다.
하지만 개는 냄새에 민감하다.


{{Q|저 개... 상당히 걱정되는데...?|{{}}|강아지의 걱정을 하며.}}
{{Q|저 개... 상당히 걱정되는데...?|{{Username}}|강아지의 걱정을 하며.}}


* [[/개|개를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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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동굴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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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계속 자다가는 마마몬이 찾아올 것이다.}}
* {{금|계속 자다가는 마마몬이 찾아올 것이다.}}
[[분류:백괴광역시]]

2018년 10월 2일 (화) 23:12 기준 최신판

너가 있는 곳 = 백괴광역시 서구 몽상산의 어느 동굴

날짜 = 서구에 고립된지 열 몇 시간

너는 알람이 울리지 않으면 계속 자는 습성때문에 계속 깼다. 너는 갑자기 따스한 느낌이 사라지는 것을 받고 일어났다.

에효... 또 무슨 이상한 놈 안 오나 찾아봐야지

18.226.150.136, 귀찮아하며

너는 근처에 있는 개울가에서 세수를 하고 동굴로 돌아왔다.

어제 보았던 그 강아지가 갑자기 어딘가로 간다. 주인이 있는 개인걸까...?

확실히 그 강아지의 눈동자는 사람을 보고 있었다. 너는 시력이 좋아서 그 개의 강아지의 눈동자를 보았다. 분명히 사람의 표식이 동공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개는 냄새에 민감하다.

저 개... 상당히 걱정되는데...?

18.226.150.136, 강아지의 걱정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