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이의섭/최악의 일요일/상황5: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이의섭
(새 문서: 아침이 되었고, 방공호를 나가 보니 마을이 거의 폐허가 되어 있었다. 어제는 백괴광역시 미아례마을 대공습의 날이였다. 오늘은 다행히...)
 
잔글 (Senouis님이 최악의 일요일/상황5 문서를 사용자:이의섭/최악의 일요일/상황5 문서로 이동했습니다: 리버티게임:발전소/개발 중단 게임에서 보존 결의된 게임)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4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5번째 줄: 5번째 줄:
백괴광역시는 지형이 전형적인 섬이라서 비행기밖에 오지 못하고 민간 해상방위대는 바다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흑괴제국군이 공격하기 어렵다고 했다.
백괴광역시는 지형이 전형적인 섬이라서 비행기밖에 오지 못하고 민간 해상방위대는 바다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흑괴제국군이 공격하기 어렵다고 했다.


산천대국에서 지원 물품을 곧 보내 준다고 했다.
백괴국에서 지원 물품을 곧 보내 준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내 집으로 가야 한다. 빨리.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내 집으로 가야 한다. 빨리.


* [[최악의 일요일/상황 5/이동 수단|그런데 어떻게 가지?]]
그리고, 미아례 향교는 서한강이 흐르므로 그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최악의 일요일/상황5/운하|배 타기]]

2023년 10월 4일 (수) 23:45 기준 최신판

아침이 되었고, 방공호를 나가 보니 마을이 거의 폐허가 되어 있었다.

어제는 백괴광역시 미아례마을 대공습의 날이였다. 오늘은 다행히도 적진에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백괴광역시는 지형이 전형적인 섬이라서 비행기밖에 오지 못하고 민간 해상방위대는 바다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흑괴제국군이 공격하기 어렵다고 했다.

백괴국에서 지원 물품을 곧 보내 준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내 집으로 가야 한다. 빨리.

그리고, 미아례 향교는 서한강이 흐르므로 그 배를 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