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광역시/집/공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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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이의섭
(새 문서: 서랍장을 꺼내, 공책을 살펴 보았다. ---- 백괴광역시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것이 많다. 꿈자리 괴담이라던지... 화장실의 벽에서 나오는...)
 
백괴게임>Js0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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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을 꺼내, 공책을 살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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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광역시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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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알 수 없는 힘에 이끌리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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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장의 뒤에는...
 
[[파일:Tumbleweed01.gif]]
 
아무 것도 없다. 근처 만화방에서 만화나 빌려서 침대에 뒹굴거리며 읽고 싶다.
 
|1=
 
에피소드 1: 코이시와의 만남.
 
맨홀 아래에는 사람이 있었다. 오랫동안 나가지 못했다고 하더라.
 
백괴광역시에도 비밀이 많다는 것이 놀랍다.
 
코이시는, 나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 주겠다고 했다.
 
미래가 기대되는 걸...
 
* {{백괴광역시링크|../|돌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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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피소드 2: 폭발
 
쥐 떼가 계속 나와서 창고에 가 봤다.
 
쥐들은 뜨거운 가스를 피하기 위해서 맨홀 뚜껑을 타고 올라온 것이였다. 나는 그 사실을 알고 바로 도망쳤다.
 
얼마 뒤, 아름답게 폭☆8 해 버렸다. 지금 창고는 없다.
 
여담으로, 불장난 하지 말라는 어른들의 말씀은 틀리지 않았다.
 
* {{백괴광역시링크|../|돌아가기}}


* [{{fullurl:백괴광역시/스토리/{{너}}|action=edit&editintro=백괴광역시/스토리/계정}}|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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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
* {{백괴광역시링크|백괴광역시/|할 게 없다}}

2018년 11월 18일 (일) 22:21 기준 최신판

서랍장을 꺼내, 공책을 살펴 보았다.


백괴광역시에는 전설로 내려오는 것이 많다.

꿈자리 괴담이라던지... 화장실의 벽에서 나오는 괴담과 여러가지 전설.

나는 그것을 알고 싶다.

우리 집도, 그런 집들 중에서 하나인 것 같다. 꿈자리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과 의문의 문뚜껑.

그것을 밝히고 싶다.


첫번째 장의 뒤에는...

Tumbleweed01.gif

아무 것도 없다. 근처 만화방에서 만화나 빌려서 침대에 뒹굴거리며 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