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5/흩어져: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대화|{{너}}|다 흩어져! 오케이?}}
{{대화|{{너}}|안 되겠다, 전부 흩어지자!}}
{{ㄷㅎ|{{#을를:{{너}}}} 제외한 나머지|오케이!}}




10번째 줄: 11번째 줄:
'''''피융- 팅! 통, 탱!'''''
'''''피융- 팅! 통, 탱!'''''


'''''탕! 탕!'''''
4명의 힘이 모인 덕분인지 아슬아슬하게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다.
{{ㄷㅎ|진호|후... 되게 힘드네.}}
{{ㄷㅎ|대환|이제 다 끝난 건가?}}
{{ㄷㅎ|{{너}}|아니, 아직 한 명 남았어.}}
나는 저 앞에 삼단봉을 들고 서 있는 경찰 한 명을 가리켰다.


비록 힘들었지만, 서로 협력한 끝에 전투에서 아슬아슬하게 이길 수 있었다.
{{ㄷㅎ|수찬|어떻게 할 거야?}}


*{{미궁|../경찰|경찰로부터 투항을 받기}}
*{{미궁|../경찰|경찰로부터 투항을 받는다}}
*[[백괴:미침|무시하고 계속 싸우기]]
*[[너는 미쳤다|무시하고 계속 싸운다]]

2024년 2월 16일 (금) 14:02 기준 최신판

 : “안 되겠다, 전부 흩어지자!”
너를 제외한 나머지  : “오케이!”


탕! 탕!

타다다다당!

투두두두두- 투두두두두-

피융- 팅! 통, 탱!

탕! 탕!

4명의 힘이 모인 덕분인지 아슬아슬하게 전투에서 이길 수 있었다.

진호  : “후... 되게 힘드네.”
대환  : “이제 다 끝난 건가?”
 : “아니, 아직 한 명 남았어.”

나는 저 앞에 삼단봉을 들고 서 있는 경찰 한 명을 가리켰다.

수찬  : “어떻게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