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6/비비정교차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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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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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비비정교차로.png]]
전주를 벗어나기 위해 계속 달리다 보니 어느새 저 멀리 경찰차가 따라붙었다!


채 신경을 못 쓴 사이에 경찰차, 그것도 5대나 우리 차 바로 뒤까지 와 있었다! 빨리 속도를 올려야 할 것 같다.
{{대화|경찰|당장 갓길에 차를 멈춰라! 지금이라도 세우면 봐 주겠다!}}
{{대화|진호|그 말을 믿을 것 같냐?! 너네 유호영한테 지시받는 거 다 알아!}}
{{ㄷㅎ|{{너}}|얘들아, 손잡이 꽉 잡아!}}


{{대화|{{너}}|경찰 놈들, 돈만 받으면 {{주석|아무 잘못 없는 사람|사실 죄가 없다곤 못 하지만(과속/신호위반/총기소지 등등)...}} 잡으려고 하는 거냐!}}
'''''부아아아아아앙-'''''
{{대화|경찰|당장 멈춰라! 지금이라도 차를 갓길에 세우면 봐 주께!}}
{{대화|진호|그 말을 믿을 것 같냐?! 너네 뒤에 유호영 패 있는 거 다 알아.}}


== 행동 ==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깊이로 엑셀을 때려밟았다.
* {{ㅁ|../빠짐|좌회전}}
 
* {{ㅁ|../해전교차로|직진}}
* {{ㅁ|../해전교차로|다음}}
* {{ㅁ|../빠짐|우회전}}

2024년 2월 15일 (목) 17:16 기준 최신판

전주를 벗어나기 위해 계속 달리다 보니 어느새 저 멀리 경찰차가 따라붙었다!

경찰  : “당장 갓길에 차를 멈춰라! 지금이라도 세우면 봐 주겠다!”
진호  : “그 말을 믿을 것 같냐?! 너네 유호영한테 지시받는 거 다 알아!”
 : “얘들아, 손잡이 꽉 잡아!”

부아아아아아앙-

나는 할 수 있는 한 최대의 깊이로 엑셀을 때려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