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8/1: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Kh0505
잔글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2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순간 나의 뇌리를 스쳐가는 생각. 나는 그것 때문에 움직이려는 친구들을 붙잡았다.
{{ㄷㅎ|진호|근데 준혁이는 지금 어딨지?}}
 
{{ㄷㅎ|{{너}}|병원 아닐까?}}
{{ㄷㅎ|{{너}}|야야, 잠깐! 일단 병원부터 가는 게 어떠냐.}}
{{ㄷㅎ|진호|그때 뉴스에선 1명이 경찰서 연행이라고 하지 않았어?}}
{{ㄷㅎ|진호|한시가 급한데, 웬 병원을?}}
{{ㄷㅎ|{{너}}|그저께 저녁에, 준혁이 병원 갔지?}}
{{ㄷㅎ|진호|아니 잠깐, 그때 DMB에선 1명이 경찰서 연행이라고...}}
{{ㄷㅎ|{{너}}|구급대원에게 구출된 준혁이가 {{크기|80%|기레ㄱ... 아니}} 기자 눈에는 연행자로 보였을 수도 있지.}}
{{ㄷㅎ|{{너}}|구급대원에게 구출된 준혁이가 {{크기|80%|기레ㄱ... 아니}} 기자 눈에는 연행자로 보였을 수도 있지.}}
{{대화|진호|아... 그럴 듯하네.}}
{{대화|진호|아... 그럴 듯하네.}}
{{대화|수찬|병원이, 이 근처야?}}
{{대화|수찬|더 말할 것도 없어. 빨리 출발이나 하자!}}
{{대화|진호|아니, 조금 가야 할 걸.}}
{{대화|대환|말하고 자실 것도 없고, 빨리 출발이나 하자!}}


* {{ㅁ|../2|다음}}
* {{ㅁ|../2|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17:49 기준 최신판

진호  : “근데 준혁이는 지금 어딨지?”
 : “병원 아닐까?”
진호  : “그때 뉴스에선 1명이 경찰서 연행이라고 하지 않았어?”
 : “구급대원에게 구출된 준혁이가 기레ㄱ... 아니 기자 눈에는 연행자로 보였을 수도 있지.”
진호  : “아... 그럴 듯하네.”
수찬  : “더 말할 것도 없어. 빨리 출발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