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ify/Chapter III: 두 판 사이의 차이
imported>Js091213 잔글 (배경음악 추가.)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9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편집낚시}} | {{편집낚시}} | ||
<center>{{크기|270%|'''Chapter III. 폐허'''}}</center> | <center>{{크기|270%|'''Chapter III. 폐허'''}}</center> | ||
29번째 줄: | 28번째 줄: | ||
''<nowiki>'광산 입구.'</nowiki>'' | ''<nowiki>'광산 입구.'</nowiki>'' | ||
== Chapter III - 1. | == Chapter III - 1. Lights On... == | ||
3 = 1111001 | 3 = 1111001 | ||
79번째 줄: | 78번째 줄: | ||
{{대화|소녀|자, 그럼 가볼까요!}} | {{대화|소녀|자, 그럼 가볼까요!}} | ||
== Chapter III - 2. | == Chapter III - 2. ...Lights Off == | ||
[[파일:Purify 3-2.png|540px]] | [[파일:Purify 3-2.png|540px]] | ||
85번째 줄: | 84번째 줄: | ||
'''Answer Type: Person's Name''' | '''Answer Type: Person's Name''' | ||
힌트: {{색깔| | 힌트: {{색깔|그림판.|Black|Black}} {{색깔|파일을 잘 살펴보자.|White|White}} | ||
{{입력 상자|text|answer}} | {{입력 상자|text|answer}} | ||
116번째 줄: | 115번째 줄: | ||
이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 이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 ||
== Chapter III - 3. | == Chapter III - 3. Mr. Atbash's Message == | ||
5-4-9-1-2-6-7 | |||
THE KEY IS "WHERE WE ARE" | |||
'''Answer Type: English Word''' | |||
힌트 | 힌트: {{색깔|여긴 어디일까|Black|Black}} | ||
{{입력 상자|text|answer}} | {{입력 상자|text|answer}} | ||
| | |reality=광산 내부는 이곳이 폐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이콜라이트들이 넘쳐났었다. | ||
그렇다고 해도, 아무 결정이나 쓸 수는 없다. 우선 튼튼해보이는 결정을 고른 뒤, 일부를 부수어서 허리에 짊어지고 왔다. | 그렇다고 해도, 아무 결정이나 쓸 수는 없다. 우선 튼튼해보이는 결정을 고른 뒤, 일부를 부수어서 허리에 짊어지고 왔다. | ||
157번째 줄: | 154번째 줄: | ||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 ||
== Chapter III - 4. Envelope == | == Chapter III - 4. A Single Envelope == | ||
[[파일:Purify 3-4.png|540px]] | [[파일:Purify 3-4.png|540px]] | ||
191번째 줄: | 188번째 줄: | ||
{{대화|소녀|가능한 빨리 풀어볼게요. 암호 해독이라면 자신있으니까요!}} | {{대화|소녀|가능한 빨리 풀어볼게요. 암호 해독이라면 자신있으니까요!}} | ||
== Chapter III - S. | == Chapter III - S. It's Over Nine Thousand! == | ||
[[파일:Purify 3-5.png|540px]] | [[파일:Purify 3-5.png|540px]] | ||
'''Answer Type: | '''Answer Type: Korean Word''' | ||
힌트: {{색깔|이후 그 수는 불어나서 열 배가 되었다|Black|Black}} | |||
{{입력 상자|text|answer}} | |||
|tlqwp={{대화|소녀|풀었어요!}} | |||
{{대화|나|하아... 뭐가 이렇게 힘드냐.}} | |||
{{대화|소녀|그러게요, 이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암호가 걸려있는 걸까요...}} | |||
{{대화|나|글쎄다. 이런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걸 보면 보통내기는 아닌 것 같은데...}} | |||
{{대화|소녀|...어,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작동시킬게요!}} | |||
{{대화|나|그래. 여기 모습은 처음 보는구만.}} | |||
소녀가 기계를 작동시키자, 땅이 울리는 듯한 큰 진동이 우리에게 느껴졌다. 역시 이런 느낌은 기분 나쁘다. | |||
{{대화|나|으으... 적응안되네.}} | |||
{{대화|소녀|토나올 거 같아요... 우욱.}} | |||
{{대화|나|야, 야!}} | |||
...잠시 사고가 있었지만, 곧 기계의 작동이 끝났고, 삭막했던 광산은 다시 활기를 되찾았다. | |||
{{대화|나|이야... 끝내주네.}} | |||
밖은 더이상 황량한 들판이 아니었다. 오히려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초원으로 변해있었다. | |||
초원을 걸으면서 도시를 향해 나가니, 바쁜 듯한 도시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졌다. | |||
하긴, 꽤 오랫동안 광산에 있었으니 도시가 작동하는 걸 알지 못했을 수밖에. | |||
<center>{{크기|270%|'''Chapter III 완료.'''}}</center> | |||
== 제작자의 말 == | |||
챕터 3 클리어를 축하드립니다. 혼자서는 역시 힘들죠? {{사용자:Js091213/서명}} 2020년 7월 2일 (목) 23:38 (KST) | |||
{{ | * {{미궁|The Purify/Chapter IV|다음으로}} | ||
| | |qorwp={{대화|소녀|풀었어요!}} | ||
{{대화|나|하아... 뭐가 이렇게 힘드냐.}} | {{대화|나|하아... 뭐가 이렇게 힘드냐.}} | ||
{{대화|소녀|그러게요, 이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암호가 걸려있는 걸까요...}} | {{대화|소녀|그러게요, 이건 누가 만들었길래 이렇게 암호가 걸려있는 걸까요...}} |
2024년 1월 20일 (토) 14:57 기준 최신판
국토가 넓고 험한 운터강의 특성 덕분에, 우리가 로스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동이 트고 있었다.
소녀 : “흐암... 졸려...”
나 : “나도 잠이 오는걸. 얼마나 험한 거야, 여긴...”
한나절 동안이나 차를 몰고 있던 소녀를 재우고, 나는 오늘도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약탈을 시작하기로 했다.
내부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무언가 큰 폭발이 있었던 듯했다. 광장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있었고, 분수대는 완전히 박살이 나 있었다.
나 : “분명 여기서 반응이 있었다고 했지...”
소녀가 이전에 말한 대로, 물건도 털 겸 반응이 강해지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반응이 가장 큰 지점을 발견하였다. 황량한 벌판이었다.
나 : “뭐야, 기계가 고장난 건가? 그럴 리는 없는데...”
벌판에는 작은 대리석 석상이 있을 뿐이었다. 석상의 명판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광산 입구.'
Chapter III - 1. Lights On...
3 = 1111001 H = 0110111 0 = 1111110 7 = 1110010 S = 1011011 E = ???????
Answer Type: Number
힌트 1: Binary
힌트 2: Digital
힌트 3: S=5, 0=O
영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0 | - |
q | w | e | r | t | y | u | i | o | p | ⬆ |
a | s | d | f | g | h | j | k | l | , | . |
z | x | c | v | b | n | m | Space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