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선/대곡역 엔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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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곡역 엔딩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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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전철 3호선/대곡|3호선 타고 되돌아가기]]
* [[수도권 전철 3호선/대곡|3호선 타고 되돌아가기]]


* [[경의선/대곡역|이왕 여기까지 온거 도라산역 가볼까?]]
* [[경의선/곡산역|이왕 여기까지 온거 도라산역 가볼까?]]


* [[../|처음으로 돌아가자]]
* [[../|처음으로 돌아가자]]

2023년 8월 12일 (토) 23:58 기준 최신판

당신은 고양시청이 있는 사거리를 돌아 원당역으로 향한 뒤 3호선을 타고 대곡역으로 갔다.

 : “교외선 승강장이 어디있을까...”

3호선 승강장을 배회하던 너는 끝자락에서 교외선 선로를 발견했다.

 : “아아...”

교외선마지막.jpg

대곡역 승강장은 철거 상태였다..

 : “에휴, 폐쇄된 노선이라고 취급이 개판이구나. 이지역이 개발된다면 최소한 경의선 대곡행 열차가 원릉역까지는 갈텐데...”

당신은 안타까움을 뒤로 남긴채 다른 곳으로 향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