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gurus/Vandalist Era/대피소/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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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나는 버려진 창고로 몸을 피했다. 바깥에서는 비명 소리와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니 곧 잠잠해졌다.  
|2.5=나는 버려진 창고로 몸을 피했다. 바깥에서는 비명 소리와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니 곧 잠잠해졌다.  


* {{CGI2|{{CGI2/변수수정|턴|3.1}}|대피소를 나가기}}
* {{CGI2|{{CGI2/변수수정|턴|3.2}}|기다렸다 나가기}}
{{사용자 메시지|당신의 행동으로 몇몇 사람들이 목숨을 건졌습니다. }}
|2.6=나는 반달러들에게 용감하게 맞섰고, 첫 번째로 반달당했다.  
|2.6=나는 반달러들에게 용감하게 맞섰고, 첫 번째로 반달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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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나는 몸을 피한 후, 방 문을 걸어 잠갔다. 바깥에서는 곧이어 비명 소리와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왔고, 곧 잠잠해졌다.  
|2.7=나는 몸을 피한 후, 방 문을 걸어 잠갔다. 바깥에서는 곧이어 비명 소리와 무언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왔고, 곧 잠잠해졌다.  
* {{CGI2|{{CGI2/변수수정|턴|3.1}}|대피소를 나가기}}
* {{CGI2|{{CGI2/변수수정|턴|3.2}}|기다렸다 나가기}}


{{사용자 메시지|당신의 행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사용자 메시지|당신의 행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


|3.1=나는 몸을 숨긴 장소에서 걸어나왔다. 하지만 대피소 강당에서는 반달러 하나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ㄷㅎ|반달러|여기 있네?}}
{{ㄷㅎ|{{너}}|?!?!}}
그리고 나는 도망칠 새도 없이 반달당하고 말았다.
{{사망 확인}}
* [[../../|Restart]]
|3.2=나는 충분히 기다린 후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왔다. 대피소는 반달의 흔적으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지만, 반달러는 없었다.
* {{CGI2|{{CGI2/변수수정|턴|0}}|대피소를 나가기|Vandalist_Era/동왜곡동}}
}}}}
}}}}

2023년 7월 16일 (일) 14:18 기준 최신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