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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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봐서는... 저격이다!
소리를 봐서는... 저격이다!


...아니, 그보다 이 많은 상자 중 어디 숨어있는 거야?!
근데 이 많은 상자 중 어디 숨어있는 거야?!


* {{CGI미궁|9.1|□}}
* {{CGI미궁|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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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9|돌아가기}}
* {{CGI미궁|9|돌아가기}}
|10={{ㄷㅎ|{{너}}|여깄구만!}}
|10={{ㄷㅎ|{{너}}|여깄다!}}


'''''탕-!'''''
'''''탕-!'''''


{{ㄷㅎ|납치범|으아악, 살려ㅈ...}}
{{ㄷㅎ|납치범|으아악!}}


'''''탕! 탕! 탕! 탕!'''''
'''''탕! 탕! 탕! 탕!'''''


운이 좋게도 상자 속의 납치범을 찾았다.
나는 상자 속의 납치범을 찾자마자 그를 처리했다.
 
나는 그 즉시 총을 꺼내 그에게 확인사살까지 시켜주었다.


{{대화|{{너}}|휴, 됐어!}}
{{대화|{{너}}|휴, 됐어!}}
{{대화|진호|잘 됐다! 이제 열쇠를 찾자.}}
{{대화|진호|잘 됐다! 이제 열쇠를 찾자.}}


아, 열쇠! 그런데 정신이 없었는지 열쇠가 보이지 않는다.
아, 그러고 보니 열쇠도 찾아야 하는구나...?


애초에 찾지를 못했었던 것도 같지만 잘 모르겠는데...
다시 상자를 뒤지는 수밖에 없겠다.
 
{{대화|{{너}}|혹시 여기서 열쇠 본 사람 있어?}}
{{대화|수찬|난 몰라.}}
{{대화|대환|나도...}}
{{대화|{{너}}|하... 그냥 뒤지는 수밖에 없나... 그럼 내가 상자 찾고 있을 거니까 너넨 다른 곳 찾아 봐!}}
 
결국 다시 상자 더미를 뒤지게 되었다. 물론 시간적 압박은 훨씬 덜하다.


* {{CGI미궁|10.1|□}}
* {{CGI미궁|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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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텅~''
|10.1=''텅~''


상자 안은 별 것 없었다. 잘못 짚은 것 같다.
아무래도 열쇠는 다른 상자에 있는 것 같다.


* {{CGI미궁|10|돌아가기}}
* {{CGI미궁|10|돌아가기}}
|11=이번에도 운이 좋다. 열쇠가 있던 곳이 좀 어이가 없지만...
|11={{대화|{{너}}|찾았다!}}
 
{{대화|{{너}}|찾았다!}}
{{대화|수찬|어디, 어디 있었어?}}
 
대환이가 먼저 다가왔다. 역시나 놀랄 수밖에 없었다.


{{대화|대환|...여기 아까 네가 납치범 잡은 데잖아.}}
대환이가 나에게 다가왔다.


열쇠는 다름 아닌 납치범의 옷 주머니에 있었다. 도대체 왜...?
{{대화|대환|...여기 있는데 왜 못 봤어?}}


{{대화|{{너}}|그래. 내가 잡는 데 집중해서 열쇠를 못 봤네.}}
열쇠는 다름 아닌 납치범의 옷 주머니에 있었다.
{{대화|수찬|...자랑이다. 그럼 지금까지 헛고생한 거잖아.}}
{{대화|{{너}}|아, 몰라. 일단 찾았으니 땡이지, 뭐.}}
{{대화|진호|싸우지 말고. 일단 나가서 민수가 사라진 곳으로나 가자!}}
{{대화|{{너}}|네, 네.}}


열쇠도 있겠다, 두 번째 방으로 가 볼까! 제발 납치범들하고 교전을 하지 않았으면...
{{대화|{{너}}|아까는 납치범 잡는 데 집중한다고 열쇠를 못 봤네.}}
{{대화|수찬|찾았으니 됐지. 얼른 민수가 사라진 곳으로나 가자!}}


* {{CGI미궁|11|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2|다음}}
* {{CGI미궁|11|비밀5: 최후/상황16/3층/과거의 방2|다음}}

2024년 2월 17일 (토) 09:32 기준 최신판

당신은 검색, 또는 치트를 썼다. 그 대가는 물론- 게임 오버. 참 잘된 일이다.

Game Over! 안 될 놈은 안 된다!
치트를 쓰면 안 되죠. - 제작자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