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천안고속도로/남공주/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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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진출하자마자 '''死'''번 국도의 아스팔트가 전부 용암으로 변해 너를 찬란하게 빛나는 황천길로 데려다 주었다. * {{ㅁ|너는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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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하자마자 '''死'''번 국도의 아스팔트가 전부 용암으로 변해 너를 찬란하게 빛나는 황천길로 데려다 주었다.
너는 천안논산고속도로 본사에 갔다.


* {{ㅁ|너는 죽었다}}
{{ㄷㅎ|직원|네 천안논산고속도로주식회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ㄷㅎ|{{USERNAME}}|{{주석|차령터널|정안IC와 남풍세IC 사이에 있는 2.4km의 터널. 상습정체구간으로 악명높다.}} 왜 저따구로 경사지게 만들었어요? 차가 항상 막히잖아요!}}
{{ㄷㅎ|직원|(뭐야 이 손놈은)아 그게 건설 비용이 너무 짜서 그랬답니다. 만약 경사지지 않았다면 차령터널의 길이는 5km가 넘었을 텐데 저희가 그럴 돈이 없거든요~}}
 
시원하진 않지만 어쨌든 답을 얻었다.
 
* {{ㅁ|논산천안고속도로/공주분기|다시 출발}}

2024년 4월 16일 (화) 22:10 기준 최신판

너는 천안논산고속도로 본사에 갔다.

직원  : “네 천안논산고속도로주식회사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차령터널정안IC와 남풍세IC 사이에 있는 2.4km의 터널. 상습정체구간으로 악명높다. 왜 저따구로 경사지게 만들었어요? 차가 항상 막히잖아요!”
직원  : “(뭐야 이 손놈은)아 그게 건설 비용이 너무 짜서 그랬답니다. 만약 경사지지 않았다면 차령터널의 길이는 5km가 넘었을 텐데 저희가 그럴 돈이 없거든요~”

시원하진 않지만 어쨌든 답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