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의 모험/백병원/김두한과 반동들의 습격: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배한우 (새 문서: 김두한과 반동들이 쳐들어왔다. '''반동 1''' 여기있군. '''반동 2''' 저 존만한 {{삐|새끼}}가 어떻게 살아있지? '''김두한''' 너 여기 있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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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심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년 7월 1일 (일) 14:44 판
김두한과 반동들이 쳐들어왔다.
반동 1 여기있군.
반동 2 저 존만한 삐가 어떻게 살아있지?
김두한 너 여기 있었군. 상하이 조, 심영을 접근해라!
상하이 조는 심영을 접근한다.
상하이 조 (소리치며) 너 뭐했어! 너 죽으라했는데 어떻게 살아 남을 수가 있어!
심영의 어머니 이놈아, 내 아들을 괴롭히면 의사양반을 호출할꺼야.
심영 어머니! 사....상하이 조! 제발 목숨만을 살려주십시오!
반동 3 목숨만 살려달라고?! 좋다! 대신 심영의 어머니는 진술서를 적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심영의 어머니 미안한데 너는 진술서를 써야 살 수 있어.
심영 알겠소, 어머니.
심영은 진술서를 작성했다.
-진술서- 나는 연극을 해야 되서 연극장으로 가서 연설을 하다가 김두한과 반동들의 습격으로 도망치다 상하이 조에게 총을 삐에 맞았다. 그래서 나는 고자가 되었고, 백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런 뒤에 의사양반과 대화 한 후에 나는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오게되었고, 그날 밤에 반동 녀석들이 나타났다.
심영 여기 다 썼소.
반동 3 이게 뭐야?
심영 제가 기억해서 잘 썼습니다.
반동 3 한번만 더 그러면 죽을 줄 안다.
심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김두한과 반동들은 핀잔을 주었다. 뒤이어 상하이 조가 심영을 영 좋지 않은 곳으로 내리쳤다!
상하이 조 (총으로 심영의 삐을 빠르게 치고 소리치며) 야이 빨갱이 삐야! (이 때 심영은 "으아아아아아아아!"하고, 심영의 어머니는 울었다.)
심영의 어머니 내 아들한테 무슨 짓이꼬?!
상하이 조 나? 나 상하이요.
심영의 어머니 뭐? 상하이 조라고?!
반동 1 니 옆에 어머니가 계셨다.
김두한 너희들은 죽었다.
심영과 그의 어머니는 너무 억울했다.
상하이 조 한번만 더 그러면 너희들은 다.... 죽을 줄 알아! (소리치며) 어!!!!!!! 알겠냐?!
심영 (울며) 살려주세요!
김두한 얘들아! 가자!
반동 1, 반동 2, 반동 3, 반동 4, 상하이 조 네!
그리고 심영과 그의 어머니가 울고 있다.
심영, 심영의 어머니 애~애애애애애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그런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나왔다.
김두한 누구야!
문 탁탁탁!
김두한 (문을 연다.)
상하이 조 헐! 삐 누구야!
반동 4 혹시 팬티만 입은 미군아냐?!
팬티만 입은 미군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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