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수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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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포기하자. 포기하면 편해~~ {{여기로|깊은 수렁/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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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3일 (월) 22:2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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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외국어에서 번역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아직 확실하게 한국어로 전환되지 않은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적인 감각을 지닌 있는 게임이 되도록 해 주세요.


자 이제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이야!

너! 동굴 속의 괴물을 잡으라고!

행운이 있기를!


깊은 수렁

Unfocom [1]팀 제작 백색괴물 번역

Beta Ver. 시리얼 넘버: 1NV4L1D. 라이센스 : God (satan@hellmail.net).

당신은 너로 로그인 되었다.


> 관찰

깊은 수렁.JPG

나는 동굴의 입구 앞에 있다. 동굴 쪽을 슬쩍 들여다보는데,

참을 수 없는 불안감에 도달하고 말았다.

마치 동굴이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 동굴 입장


나는 어둠에 들어왔다... 동굴 냄새가 난다.

저기 어둠 속에 괴물이 있는 것 같고, 날 잡아먹을 것만 같다.

내 뒷편에 있는 문은 이미 굳게 닫혀있다...


> 아이템 살펴보기


난 오직 대걸레와 나의 재치만을 가지고 있다.

아! 손전등도 있군!!


  • 어둠 속 괴물을 조사한다.
  • 손전등을 괴물을 향해 던진다.
  • 손전등을 켠다.
  • 걍 포기하자. 포기하면 편해~~

틀:특집 게임 en:Aby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