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백괴시티 (구버전)/집/바깥 공기/계속/대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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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Gavi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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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Gbin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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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뒤가 왠지 따끔따끔하다. 으악! 불이 붙었다!!
너는 [[누]]가 구해 줄 때까지 창문을 열고 계속 소리쳤지만,


산소가 불에 잘 탄다는건 알았는데...... 결국 넌 불에 완전히 타버려 [[너는 죽었다]].
애석하게도 [[]]는 너의 기대를 저버렸다.


다음날 백괴뉴스신문 1면에는 '백괴아파트서 불에 탄 변사체 발견' 이란 기사가 떳다.
너는 베란다에 갇혀 죽었다.


== 결론 ==
== 선택 ==


*너는 죽었다{{여기로|백괴시티/사망}}
* {{여기로|백괴시티/사망|너는 죽었다}}

2010년 10월 2일 (토) 12:50 판

너는 가 구해 줄 때까지 창문을 열고 계속 소리쳤지만,

애석하게도 는 너의 기대를 저버렸다.

너는 베란다에 갇혀 죽었다.

선택

  • 너는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