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이의섭 |
백괴게임>Reg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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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전부 {{개정|전면}}또는 {{삭제}}의견입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0:07 (KST) | :일단 저는 전부 {{개정|전면}}또는 {{삭제}}의견입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0:07 (KST) | ||
::거의 모든 도시철도 게임들을 발전소에 올리셨는데, 게임의 수로 봐서 발전 토론이 활발하게 지속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 게임들을 모두 한 번 씩은 해 보고 발전소에 올리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사용자:Bd3076/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3 (KST) | ::거의 모든 도시철도 게임들을 발전소에 올리셨는데, 게임의 수로 봐서 발전 토론이 활발하게 지속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 게임들을 모두 한 번 씩은 해 보고 발전소에 올리신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 {{:사용자:Bd3076/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3 (KST) | ||
:::해 봤습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6:41 (KST) | |||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사용자:Js091213/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사용자:Js091213/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사용자:Js091213/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사용자:Js091213/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 | ||
{{삭제}} 또는 {{병합}} 최근 [[MRT전철]]이 삭제되었죠. 하지만 이 발전 대상인 게임들은 전에 삭제된 도시 게임과 MRT전철 보다도 획일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백괴게임의 게임보단 노력이 조금 덜 들어가지만, 도시 게임 또는 몇몇 전철 게임은 역을 구획하고, 창의적 설정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실재하는 전철에 설정을 아주 조금 가미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철도 동호인 사람들이 아니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들을 유지해, 철도 동호인 사용자층을 공략하자고 하면 {{개정}} 또는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이의섭/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56 (KST) | {{삭제}} 또는 {{병합}} 최근 [[MRT전철]]이 삭제되었죠. 하지만 이 발전 대상인 게임들은 전에 삭제된 도시 게임과 MRT전철 보다도 획일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백괴게임의 게임보단 노력이 조금 덜 들어가지만, 도시 게임 또는 몇몇 전철 게임은 역을 구획하고, 창의적 설정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실재하는 전철에 설정을 아주 조금 가미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철도 동호인 사람들이 아니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들을 유지해, 철도 동호인 사용자층을 공략하자고 하면 {{개정}} 또는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이의섭/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2:56 (KST) | ||
:지금 백겜에 철도 동호인 사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옪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된다 하더라도 철도 동호인 쪽은 그리 만ㄹ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자:Regurus/서명}} 2019년 2월 10일 (일) 16:41 (KST) | |||
== 수도권 도시철도 == | == 수도권 도시철도 == |
2019년 2월 10일 (일) 16:41 판
그저 그런 도시철도 게임들
- 지금 만들어져 있는 도시철도 게임들의 스토리가 대개 제한적이고(누군가가 폭탄을 붙여놓고 튄다든가, 누구 만나러 가는 김에 일주한다든가...)
또 역을 벗어나면 무조건 사망이라는 등(둘째의 경우에도)자유도가 낮고 또 양산된 감이 있어 발전소로 보냅니다. --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09:49 (KST)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
삭제 또는 병합 최근 MRT전철이 삭제되었죠. 하지만 이 발전 대상인 게임들은 전에 삭제된 도시 게임과 MRT전철 보다도 획일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백괴게임의 게임보단 노력이 조금 덜 들어가지만, 도시 게임 또는 몇몇 전철 게임은 역을 구획하고, 창의적 설정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실재하는 전철에 설정을 아주 조금 가미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철도 동호인 사람들이 아니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들을 유지해, 철도 동호인 사용자층을 공략하자고 하면 개정 또는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 2019년 2월 10일 (일) 12:56 (KST)
- 지금 백겜에 철도 동호인 사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옪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된다 하더라도 철도 동호인 쪽은 그리 만ㄹ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