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킹시티/프롤로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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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금으로부터 하루 전인 '''{{#time:Y년 n월 j일|-1 days}}'''이었다.
때는 지금으로부터 하루 전인 '''{{#time:Y년 n월 j일|-1 days}}'''이었다.


탈조선한 너는 내가 이러려고 탈조선을 했나 자괴감을 가진 채 정처없이 방황하다가
연대시티에서 넥부심에 물든 너는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라킹시티'''가 굉장한 경제적 지원을 해 준다는 소문을 듣고 '''라킹시티'''를 찾아가게 된다.
'''라킹시티'''가 연대시티 주민들의 넥부심을 치료해 주고, 굉장한 경제적 지원을 해 준다는 소문을 듣고 '''라킹시티'''를 찾아가게 된다.


다행히 '''라킹시티'''에서는 네가 정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지원을 해 주고
다행히 '''라킹시티'''에서는 너의 넥부심을 치료해 주고


{{#time:Y년|-1 years}} 분양했지만 공실율이 상상을 초월하는 '''라킹스카이'''라는 88층짜리 초고층 쌍둥이 빌딩 중에서 '''A동 67층 6702호'''의 입주권을 너에게 부여하였다.
최근에 건축한 '''라킹스카이'''라는 88층짜리 초고층 빌딩, 그것도 쌍둥이 빌딩 중에서 '''A동 67층 6702호'''를 너가 살도록 나누어 주었다.


초고층 빌딩으로의 이사로 인해 매우 피곤해진 너는 금방 잠들었다.
초고층 빌딩으로의 이사로 인해 매우 피곤해진 너는 금방 잠들었다.


* {{미궁|라킹시티/집|다음}}
* {{미궁|라킹시티/집|다음}}

2018년 2월 3일 (토) 18:37 판

파일:Laking Sky.jpg
라킹스카이의 화려한 모습

때는 지금으로부터 하루 전인 2024년 11월 21일이었다.

연대시티에서 넥부심에 물든 너는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가

라킹시티가 연대시티 주민들의 넥부심을 치료해 주고, 굉장한 경제적 지원을 해 준다는 소문을 듣고 라킹시티를 찾아가게 된다.

다행히 라킹시티에서는 너의 넥부심을 치료해 주고

최근에 건축한 라킹스카이라는 88층짜리 초고층 빌딩, 그것도 쌍둥이 빌딩 중에서 A동 67층 6702호를 너가 살도록 나누어 주었다.

초고층 빌딩으로의 이사로 인해 매우 피곤해진 너는 금방 잠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