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괴민국/백괴뉴스/2015년 1월: 두 판 사이의 차이

2015년 2월 20일 (금) 17:01 판

백괴민국이 건국되었다.

1월5일 Daelim 대통령께서 백괴민국건국을 선언하였다.

Daelim대통령은 백괴민국에 온힘을 쏟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 Daelim는 현재 관리자 후보에도 출마했다.

한편 보카통의 다중계정 볶아통은 백괴민국을 테러하려다가 결국 자신의 정체마저 들통당하고 말았다.

참고로 볶아통의 정체는 마리나베이센즈였다.

노선도가 백괴민국 바다도 후보에 올랐다. 2015년 1월 8일 노선도가 바다도 주자사로 출마하였다. 주지사 선거는 이미 끝난 지도 오래됐을 뿐더러 선거의 의미가 없어 Daelim 대통령은 바로 노선도 후보를 당선시켰다. 이로써 바다도 개발이 시작된다.

한편 남해도의 경우 아직도 개발자가 없다. Daelim 대통령은 Banwol이나 User-pc 등등의 사용자에게 남해도 출마 요청을 걸 가능성도 있다.

수정역이 백괴민국 남해도 후보에 올랐다. Daelim 대통령은 당연히 그에게 남해도 주지사 자리에 올렸다.

이로써 백괴민국 주대표 선거는 막을 내렸으나 Daelim 대통령이 국회도를 완성한 후 국회도 관리자를 모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Daelim 대통령은 국회도의 모든 도시를 개발하는 대로 국회도에서 손을 때고 전 범위 도시의 총책임자가 될 예정이다. 만일 이가 사실일 경우 User-pc, Banwol 등등 성실하고 오래된 사용자들과 새로 올 신규 사용자들의 대결 구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중앙도와 동해도의 개발율이 없다는 소문이다.

소문에 의하면 남해도와 바다도는 열심히 커지고 있는데

이 두개의 도가 전혀 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이 지역의 시민들은 새로운 주지사를 넣으라는 탄성이 이어지고 있다.

참고로 이 지역의 주지사는 각각 부평구청역, 철도로인데 이대로 갈 경우 새로운 주지사를 다시 뽑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세한 것은 며느리도 모른다.

사용자:Centillions가 국회도의 주지사가 되었다.

Centillions 후보는 다른 출마자인 김XX을 물리치고 주지사가 되었다.

Centillions 후보는 국회도 공약으로 Cncity를 이곳에 흡수한다고 하였다.

앞으로 Centillions 후보의 국회도 개발이 기대된다.

중앙도의 주지사가 반란군의 화염포에 맞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카더라 통신의 정보에 따르면, 주지사 부평구청역은 반란군의 화염포에 맞아 부상을 입었으며 당분간 중앙도 개발이 지연된다. 중앙도 개발은 2015년 2월 초반에 재개된다고 한다.

국회도의 Daelim시국의 지하철 안에 테러범이 나타났다.

테러범의 정체는 대북 보카통제국의 분신 昌昌이었다.

테러범은 Daelim의 추방을 조건으로 걸고 몇몇 시민들을 생포했다.

이에 Daelim과 Cube52가 테러범을 쫒아갔다.

그러자 테러범은 지하철을 타고 각 구청역에 이상한 낙서를 했다.

결국 테러범은 검거 되었으며 현재 바다도의 백괴트라즈 감옥에서 복역중이다.

Daelim 대통령은 대북제국과의 전쟁을 선포하였으며 대북제국에 간첩이 나타날경우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철도로 주지사가 동해도 개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였다.

철도로 주지사는 대통령실에서 대통령을 만나 자신이 바쁘므로 사퇴를 하겠다고 했다.

때문에 새로운 주지사를 모셔야 하며 당장 후보 모집중에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