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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아침이 되었고, 방공호를 나가 보니 마을이 거의 폐허가 되어 있었다. 어제는 백괴광역시 미아례마을 대공습의 날이였다. 오늘은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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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토) 12:15 판

아침이 되었고, 방공호를 나가 보니 마을이 거의 폐허가 되어 있었다.

어제는 백괴광역시 미아례마을 대공습의 날이였다. 오늘은 다행히도 적진에서 공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백괴광역시는 지형이 전형적인 섬이라서 비행기밖에 오지 못하고 민간 해상방위대는 바다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흑괴제국군이 공격하기 어렵다고 했다.

산천대국에서 지원 물품을 곧 보내 준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나는 내 집으로 가야 한다.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