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3/주유소/정비소/도망/교전: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Js091213 (점점 스토리를 의식의 흐름에 맡기기 시작했다) |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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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0일 (화) 21:31 판
고심 끝에 나는 교전을 벌이기로 했다.
너 : “에라, 모르겠다!”
진호 : “너 총알도 없잖아! 어쩌려고!”
너 : “일단 해 봐야지!”
타다다다다다다다...
너 : “(엄폐물 때문에 어떻게는 가능하지만, 이제 어찌해야 하지...)”
(삐익--)
누군가 : “손 들어!”
진호 : “어, 경찰이다!”
너 : “(좋아, 이제 살았어!)”
(피융-)
너 : “잠깐, 방금 전에 뭐였지?”
진호 : “아니, 왜 저희 쪽ㅇ... 으악!”
너 : “(설마 유호영 이 자식, 경찰도 매수한 건가?!)”
너 : “이런 미친... 적이 늘었잖아!”
경찰 : “(확성기로) 너희들은 포위되었다! 순순히 항복해라.”
너 : “망할... 이제는 총알도 없는데...!”
행동
- 일단 경찰을 설득한다
- 계속 항전한다
- 차로 도망친다
- 진호를 구한다
- 가만히 있다가는 아무 것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