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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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Kh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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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찬이네 집 문을 나서자, 바로 경찰이 보인다!
수찬이네 집을 나오자마자 경찰 한 명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대화|경찰|[[백괴:장포스|야 이 범죄자 노무 {{삐|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대화|경찰|[[백괴:장포스|야 이 범죄자 노무 {{삐|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대화|수찬|시작부터 적이냐?}}
{{대화|수찬|시작부터 적이냐?}}
{{대화|진호|비켜, 얘 아까 날 쐈던 놈이야. 내가 처리한다.}}
{{대화|진호|, 이 썩은 경찰 놈아! 총 맛을 좀 보시지!}}
{{대화|기관총|타타타탕!}}


경찰 한 명이 쓰러졌다. 이럴 때 무능하고 부패한 경찰들에게 총맛을 보여줘야지!
'''''타타타탕-!'''''
 
경찰은 진호의 기관총 세례를 맞고 곧장 쓰러졌다.
 
우리는 비상계단을 타고 1층 현관으로 내려갔다.
 
{{ㄷㅎ|경찰|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하라!}}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


*{{미궁|/흩어져|흩어져서 싸우기}}
*{{미궁|/흩어져|흩어져서 싸운다}}
*{{미궁|/뭉쳐|뭉쳐서 싸우기}}
*{{미궁|/뭉쳐|뭉쳐서 싸운다}}
*{{ㅁ|백괴:미침|순순히 항복하기}}
*{{ㅁ|백괴:미침|순순히 항복한다}}

2024년 2월 14일 (수) 09:12 판

수찬이네 집을 나오자마자 경찰 한 명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경찰  : “야 이 범죄자 노무 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수찬  : “시작부터 적이냐?”
진호  : “야, 이 썩은 경찰 놈아! 총 맛을 좀 보시지!”

타타타탕-!

경찰은 진호의 기관총 세례를 맞고 곧장 쓰러졌다.

우리는 비상계단을 타고 1층 현관으로 내려갔다.

경찰  :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하라!”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