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르기/난이도/쉬움: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Lemminkäinen 잔글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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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padding:1em;background-color:#f3f1d4;border:2px solid #cec2b4;border-radius:5px;margin-top:1em;'> | <div style='padding:1em;background-color:#f3f1d4;border:2px solid #cec2b4;border-radius:5px;margin-top:1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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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cut_story0" style='display:none;'> | <div id="cut_story0" style='display:none;'> | ||
[[파일:원펀맨_OK.jpg|300px]] | |||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 | 타이밍을 잘못 맞춘 너는 대머리가 되었다.</div><div id="cut_story1" style='display:none;> | ||
<div id="cut_story1" style='display:none;>" | "아아으아아악 이 길이 뭐야?? 고오급 미용사라며!!!" | ||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 "아니 손님, 여기까지 잘라달라고 하셨잖아요." | ||
"돈 | "으으 말이 고오급이지 더럽게 비싸가지고... 내 돈 ㅜㅜㅜ" | ||
너는 고오급 미용실에서 진상을 부리다 미용실에서 쫓겨났다. | |||
다음 기회에 고소미라도 먹여야...</div><div id="cut_story2" style='display:none;> | |||
<div id="cut_story2" style='display:none;> | 글쎄, 화내기도 조금 애매한 길이긴 한데... | ||
어디 가서 비싼 돈 들였다고 자랑하기 싫게 생겼다. | |||
이건 뭐 반박도 못하겠고 아무것도 못하겠다.</div><div id="cut_story3" style='display:none;> | |||
<div id="cut_story3" style='display:none;> | 그래도 돈 좀 들인 덕에 꽤 괜찮게 뽑혔다. | ||
" | 비싸긴 한데, 뭐 이 정도면 된 듯.</div><div id="cut_story4" style='display:none;> | ||
대-박 내가 원하는 만큼 잘랐다. | |||
역시 비싼 돈 들이고 한 보람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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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 ||
기다려라, 그 비싼 미용실, 꼭 조만간 고소미 먹인다.</div> | |||
<div id="cuts_story2" style='display:none;>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 <div id="cuts_story2" style='display:none;>집에 와서 거울을 보니... 꼴이 말이 아니다. | ||
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 아무래도 이 미용실 사람 머리를 실험체로 삼는 듯. | ||
아니 비싼 데서 일하는 놈들은 경력도 실력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div> | |||
<div id="cuts_story3" style='display:none;>집에서 보니까 꽤 괜찮게 다듬어진 것 같다. | <div id="cuts_story3" style='display:none;>집에서 보니까 꽤 괜찮게 다듬어진 것 같다. | ||
뭐 돈은 좀 아깝지만, 이 정도면...</div> | |||
<div id="cuts_story4" style='display:none;>화장실에서 손 씻으며 거울 보는데, 헐 머리 열라 예쁘게 다듬었다. | <div id="cuts_story4" style='display:none;>화장실에서 손 씻으며 거울 보는데, 헐 머리 열라 예쁘게 다듬었다. | ||
나가서 자랑해야지~ | 돈 부은 보람이 있다. 나가서 자랑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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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5일 (월) 14:30 판
너는 머리를 자르러 왔다.
미용사는 너의 머리를 어느 정도까지 자를까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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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