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9/비밀의 방: 두 판 사이의 차이
백괴게임>Kh0505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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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호영|'''어딜 가려고, 여기가 네 무덤인데.'''}} | {{대화|호영|'''어딜 가려고, 여기가 네 무덤인데.'''}} | ||
호영이는 광기어린 표정이었다. 확실히 저 녀석의 광기를 이용하면 | 호영이는 광기어린 표정이었다. 확실히 저 녀석의 광기를 이용하면 일이 잘 풀릴 수도 있으리라... | ||
== 행동 == | == 행동 == | ||
* {{CGI미궁|4444|계속 싸운다}} | * {{CGI미궁|4444|계속 싸운다}} | ||
* {{CGI미궁|2|도망친다}} | * {{CGI미궁|2|도망친다}} | ||
|2= | |2=너는 아까의 생각대로 다른 방으로 후퇴하기로 했다. | ||
{{ | |||
{{ㄷㅎ|호영|이런... 끈기 없네... '''겁쟁이 자식이.'''}} | |||
너는 호영의 광기어린 도발을 무시하고 튀기로 했다. 근데, 어디로 튀지? | |||
== 행동 == | == 행동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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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3|철근 방으로}} | * {{CGI미궁|3|철근 방으로}} | ||
* {{CGI미궁|4446|미로 방으로}} | * {{CGI미궁|4446|미로 방으로}} | ||
* {{CGI미궁|4444| | * {{CGI미궁|4444|여기서 싸우기}} | ||
|3={{ | |3=철근이 있는 방으로 왔다. 역시나, 막다른 곳이었다. | ||
{{ | |||
다만 지형지물을 이용하면 저 호영이를 붙잡을 수 있겠지... | |||
{{ㄷㅎ|{{너}}|..?!}} | |||
{{ㄷㅎ|호영|'''더 갈 데도 없는데? 아, 여기서 네 무덤을 파시겠다, 이거야?}} | |||
호영이가 벌써 따라왔다! 빨리 뭐라도 해야 하는데... | |||
== 행동 == | == 행동 == | ||
49번째 줄: | 55번째 줄: | ||
* {{CGI미궁|4447|철근을 엄폐물 삼아 교전한다}} | * {{CGI미궁|4447|철근을 엄폐물 삼아 교전한다}} | ||
* {{ㅁ|백괴:미침|철근을 들고 머리를 후린다}} | * {{ㅁ|백괴:미침|철근을 들고 머리를 후린다}} | ||
|4={{ | |4=머릿속에서 반작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 ||
{{ | |||
호영을 똑같이 도발해서, 광기에 서려 호영이가 방심하게 하는 거야! | |||
{{ㄷㅎ|호영|왜 대답이 없어. 또 총알 맞아서 아프냐? 큭큭ㅋ...}} | |||
{{ㄷㅎ|{{너}}|너가 죽을 준비 하셔, 오늘 너 죽었다.}} | |||
{{ㄷㅎ|호영|말발은 세요, {{삐|새끼}}가. {{색깔|'''할 수 있으면 해보던가!!'''|Firebrick}}}} | |||
다행히도 호영이가 계략에 걸려든 듯 하다. 이제 조금만 조심한다면 이길 수 있겠지...? | |||
{{대화|호영|으아아아아아!!!}} | {{대화|호영|으아아아아아!!!}} | ||
{{대화|권총|(타타탕- 타탕- 타타탕-)}} | {{대화|권총|(타타탕- 타탕- 타타탕-)}} | ||
120번째 줄: | 133번째 줄: | ||
* {{ㅁ|../../전투|재시작}} | * {{ㅁ|../../전투|재시작}} | ||
|4449= | |4449=호영을 죽이던 그 순간, 나는 팀원들의 신뢰를 저버렸고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었다. | ||
* {{ㅁ|../../전투|재시작}} | * {{ㅁ|../../전투|재시작}} |
2018년 11월 26일 (월) 19:23 판
호영이를 따라 들어온 곳은 비밀의 방이었다.
너 : “일단... 총이라도 쏴야지.)”
결심이 이미 굳어있었기에, 주의용으로 호영이 쪽으로 총을 발사했다. 내 계획에 맞게, 총알은 빗나갈 수 있었다.
호영 : “뭐야, 결전인데... 봐주는 거야? 난 그럴 생각 없는데.”
다만 나의 속내를 모르는지 호영이는 나를 진짜로 죽이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