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4/모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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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일행은 모텔로 들어왔다.
너의 일행은 모텔로 들어왔다.


{{대화|주인|자 534호이다.}}
{{대화|주인|자, 534호다.}}
{{대화|진호|알겠습니다.}}
{{대화|진호|알겠습니다.}}
(객실에 들어간 뒤........)


{{대화|대환|죽울수도 있을 것 같아서 떨려.}}
(객실에 들어간 뒤...)
{{대화|수찬|괜찮아.살 수는 있을거야.}}
 
{{대화|{{un}}|지금 자정이니깐 빨리 자자.}}
{{대화|대환|그런데 쪽지 말이야...}}
{{대화|진호,수찬,대환|알겠어.}}
{{대화|수찬|무슨 쪽지?}}
{{대화|대환|용인에서 찾은 거.}}
{{대화|수찬|아... 그런데 왜?}}
{{대화|대환|만약 정말로 민수가 쪽지를 적었다면, 어째서 적은 걸까? 굳이 한패가 될 이유도 없고, 너랑 친했잖아.}}
{{대화|{{}}|뭐, 그렇긴 한데...}}
{{대화|진호|민수가 억지로 협박받아서 글을 썼을 수도 있어.}}
{{대화|수찬|소설 쓰고 있네.}}
{{대화|진호|아, 뭐!}}
{{대화|{{너}}|자자, 다들 진정하고 빨리 자자. 지금 벌써 자정 넘었어...}}
* {{미궁|비밀5: 최후/상황14/다음날 아침|얼른 자기}}
* {{미궁|비밀5: 최후/상황14/다음날 아침|얼른 자기}}

2018년 7월 17일 (화) 13:25 판

너의 일행은 모텔로 들어왔다.

주인  : “자, 534호다.”
진호  : “알겠습니다.”

(객실에 들어간 뒤...)

대환  : “그런데 쪽지 말이야...”
수찬  : “무슨 쪽지?”
대환  : “용인에서 찾은 거.”
수찬  : “아... 그런데 왜?”
대환  : “만약 정말로 민수가 쪽지를 적었다면, 어째서 적은 걸까? 굳이 한패가 될 이유도 없고, 너랑 친했잖아.”
 : “뭐, 그렇긴 한데...”
진호  : “민수가 억지로 협박받아서 글을 썼을 수도 있어.”
수찬  : “소설 쓰고 있네.”
진호  : “아, 뭐!”
 : “자자, 다들 진정하고 빨리 자자. 지금 벌써 자정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