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15: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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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수찬|어디 보자... 이 주소면... 어! 저쪽이다!}}
차로 5분 정도를 달리자 민수의 아지트 주소지로 올 수 있었다.
{{대화|{{USERNAME}}|드디어 왔구나...}}
 
{{대화|대환|어서 가자.}}
주변에는 하천이 흐르는 나름 평범한 깡촌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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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기다림|기다리다 가기}}
{{ㄷㅎ|{{너}}|어디 보자... 주소가 여기인 것 같은데. 저기 건물 있다!}}
{{ㄷㅎ|수찬|드디어... 민수를 만나던, 납치범들을 만나던, 끝장을 내자고.}}
{{ㄷㅎ|대환|가자! ...아, 혹시나 함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ㄷㅎ|진호|으악! 여기 폭탄이 있었네. 휴, 살았다.}}
{{ㄷㅎ|{{너}}|저기는 아예 염산 구덩이가 있네, 우릴 뭐 바보로 아나.}}
{{ㄷㅎ|진호|1년 전 수법을 아직도 쓰고 있어...}}
{{ㄷㅎ|수찬|살살 피해가자.}}
 
* {{CGI미궁|{{CGI}}|비밀5: 최후/상황15/아지트|다음}}

2018년 11월 30일 (금) 22:34 판

차로 5분 정도를 달리자 민수의 아지트 주소지로 올 수 있었다.

주변에는 하천이 흐르는 나름 평범한 깡촌 분위기였다.

 : “어디 보자... 주소가 여기인 것 같은데. 저기 건물 있다!”
수찬  : “드디어... 민수를 만나던, 납치범들을 만나던, 끝장을 내자고.”
대환  : “가자! ...아, 혹시나 함정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진호  : “으악! 여기 폭탄이 있었네. 휴, 살았다.”
 : “저기는 아예 염산 구덩이가 있네, 우릴 뭐 바보로 아나.”
진호  : “1년 전 수법을 아직도 쓰고 있어...”
수찬  : “살살 피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