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ify/Chapter III: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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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크기|270%|'''Chapter III. 폐허'''}}</center> | <center>{{크기|270%|'''Chapter III. 폐허'''}}</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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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 이게 뭐하는 짓이냐, 진짜... | ||
== Chapter III - 3. | == Chapter III - 3. Mr. Atbash's Message == | ||
5-4-9-1-2-6-7 | |||
A free game that everyone is making | |||
'''Answer Type: English Word''' | |||
힌트 | 힌트: {{색깔|Title|Black|Blac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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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lity=광산 내부는 이곳이 폐광되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이콜라이트들이 넘쳐났었다. | ||
그렇다고 해도, 아무 결정이나 쓸 수는 없다. 우선 튼튼해보이는 결정을 고른 뒤, 일부를 부수어서 허리에 짊어지고 왔다. | 그렇다고 해도, 아무 결정이나 쓸 수는 없다. 우선 튼튼해보이는 결정을 고른 뒤, 일부를 부수어서 허리에 짊어지고 왔다. |
2023년 7월 25일 (화) 06:36 판
국토가 넓고 험한 운터강의 특성 덕분에, 우리가 로스에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동이 트고 있었다.
소녀 : “흐암... 졸려...”
나 : “나도 잠이 오는걸. 얼마나 험한 거야, 여긴...”
한나절 동안이나 차를 몰고 있던 소녀를 재우고, 나는 오늘도 폐허가 된 도시에서 약탈을 시작하기로 했다.
내부는 상상 이상으로 심각했다.
무언가 큰 폭발이 있었던 듯했다. 광장에는 거대한 크레이터가 있었고, 분수대는 완전히 박살이 나 있었다.
나 : “분명 여기서 반응이 있었다고 했지...”
소녀가 이전에 말한 대로, 물건도 털 겸 반응이 강해지는 곳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반응이 가장 큰 지점을 발견하였다. 황량한 벌판이었다.
나 : “뭐야, 기계가 고장난 건가? 그럴 리는 없는데...”
벌판에는 작은 대리석 석상이 있을 뿐이었다. 석상의 명판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광산 입구.'
Chapter III - 1. Decode
3 = 1111001 H = 0110111 0 = 1111110 7 = 1110010 S = 1011011 E = ???????
Answer Type: Number
힌트 1: Binary
힌트 2: Digital
힌트 3: S=5, 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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