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만들기/시작/삼양라면/식사/젓가락/성공: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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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 이야기 == 젓가락이 없을리가. 너는 어떻게든 젓가락을 찾았다.<br> 너는 젓가락을 쥐고 라면사리를 약간 집으며 입에 넣었다.<br> 라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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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의 쫄깃쫄깃한 맛이 놀라웠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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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몇 십분 동안 라면을 먹어댔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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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냄비를 통채로 {{주석|들어서|지금은 좀 식었다.}}국물까지 마셨다.<br>
드디어 냄비를 통채로 {{주석|들어서|지금은 좀 식었다.}} 국물까지 마셨다.<br>
캬 이 맛으로 너는 세상을 살 것이다. <br>
캬 이 맛으로 너는 세상을 살 것이다. <br>
그리고 너는 주방으로 가서 열심히 설거지를 했다.<br>
그리고 너는 주방으로 가서 열심히 설거지를 했다.<br>
다 하고 나니까 17$가 보인다. 그걸 너가 주웠다. <br>
다 하고 나니까 17$가 보인다. 그걸 너가 주웠다. <br>
==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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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라면 엔딩 ㅊ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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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9일 (수) 16:06 판

이야기

젓가락이 없을리가. 너는 어떻게든 젓가락을 찾았다.
너는 젓가락을 쥐고 라면사리를 약간 집으며 입에 넣었다.
라면사리의 쫄깃쫄깃한 맛이 놀라웠다.
너는 몇 십분 동안 라면을 먹어댔다.
드디어 냄비를 통채로 들어서지금은 좀 식었다. 국물까지 마셨다.
캬 이 맛으로 너는 세상을 살 것이다.
그리고 너는 주방으로 가서 열심히 설거지를 했다.
다 하고 나니까 17$가 보인다. 그걸 너가 주웠다.

엔딩

삼양라면 엔딩 ㅊㅊ합니다. 여기 토론에 가서 인증을 해준 다음에
토론:라면만들기/시작/삼양라면으로 가서 평가를 할 수 도 있습니다.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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