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티게임:발전소/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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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샌드박스형 연습장을 다른 미완성 게임으로 확대하는 제안은 살짝 조심스러운 게, [[도로 기행]]처럼 미숙련(+ 저연령층) 이용자의 난개발로 게임의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난이도 하향을 목적으로 낚시 등을 제거하면서 게임성을 해치는 경우를 꽤 봐 왔기에 자칫 질적 저하를 불러올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12일 (수) 20:39 (KST) | ::: 다만 샌드박스형 연습장을 다른 미완성 게임으로 확대하는 제안은 살짝 조심스러운 게, [[도로 기행]]처럼 미숙련(+ 저연령층) 이용자의 난개발로 게임의 퀄리티가 급격히 떨어지거나 난이도 하향을 목적으로 낚시 등을 제거하면서 게임성을 해치는 경우를 꽤 봐 왔기에 자칫 질적 저하를 불러올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12일 (수) 20:39 (KST) | ||
:: 네, 저도 그냥 도시나 교통 인프라 등 심시티스러운 작업이 가능한 게임은 초심자 편집용 게임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7월 13일 (목) 01:03 (KST) | :: 네, 저도 그냥 도시나 교통 인프라 등 심시티스러운 작업이 가능한 게임은 초심자 편집용 게임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사용자:Senouis/서명}} 2023년 7월 13일 (목) 01:03 (KST) | ||
: {{인수|부분 수정}}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기틀을 먼저 잡고 있습니다. 틀에 맞춰 문서를 먼저 만든 다음 세부 내용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갈 텐데, 많은 작업을 하진 못 할 듯하고 아마 문서 개수 불리기 수준에서 그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미 문서의 기본적 틀은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게임 기획도 되는 대로 작성하겠습니다. 미완성 부분은 Senouis님 말씀처럼 편집 연습을 위한 샌드박스로 남겨두면 되겠습니다. {{사용자:초코나무숲/서명}} 2023년 7월 15일 (토) 18:10 (K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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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철도 게임들
- 지금 만들어져 있는 도시철도 게임들의 스토리가 대개 제한적이고(누군가가 폭탄을 붙여놓고 튄다든가, 누구 만나러 가는 김에 일주한다든가...)
또 역을 벗어나면 무조건 사망이라는 등(둘째의 경우에도)자유도가 낮고 또 양산된 감이 있어 발전소로 보냅니다. --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09:49 (KST)
오랜만에 제 게임을 확인해본 결과, 도저히 플레이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제 게임은 일단 전면 삭제 예정입니다.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4 (KST)
- 의견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철도 게임은 철도 동호인이 아닌 이상 재미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게임 자체가 '철도 동호인'이라는 제한된 이용자층을 타겟으로 삼기도 하고요. 차라리 지하철 추격전 같이 새로운 요소를 넣는다면 모를까... —Js091213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2:28 (KST)
삭제 또는 병합 최근 MRT전철이 삭제되었죠. 하지만 이 발전 대상인 게임들은 전에 삭제된 도시 게임과 MRT전철 보다도 획일적으로 제작된 것 같습니다. 다른 백괴게임의 게임보단 노력이 조금 덜 들어가지만, 도시 게임 또는 몇몇 전철 게임은 역을 구획하고, 창의적 설정을 추가하는 등의 노력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위 게임들은 실재하는 전철에 설정을 아주 조금 가미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철도 동호인 사람들이 아니면 딱히 재미를 못 느낄 것 같은 게임입니다. 만약 이 게임들을 유지해, 철도 동호인 사용자층을 공략하자고 하면 개정 또는 병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의섭(사토|기여|노 백괴게임, 노 잼) 2019년 2월 10일 (일) 12:56 (KST)
- 지금 백겜에 철도 동호인 사용자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고, 신규 사용자가 유입된다 하더라도 철도 동호인 쪽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1 (KST)
일단 철도역 기행 게임에 각 게임 내용을 흡수시키는 방향으로 하면 어떨까요? 사실 이런 게임 쪽으로는 컨텐츠성이나 색인 면에서 MRT가 좋은 표본이긴 합니다만...—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2월 10일 (일) 21:00 (KST)- 개정 철도 게임은 보통 '그저 그런' 게임이 되기 쉽습니다. 그 이유는 철도라는 것에 잼을 추가하는 것이, 복잡한 게임 하나 만드는 것보다도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이걸 모두 삭제하기보다는, 개정하는 것은 어떤가요? --올ㅋ 잡담 게임들 2019년 2월 11일 (월) 10:09 (KST)
- 저도 거기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철도 게임의 설정이 제가 발제하며 문제제기한 내용과 거의 비슷하고, 심지어 일부 게임에는 '이 게임은 **에서 **까지 가는 놀이야, 시작할래?'같은 내용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가려내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08 (KST)
- 구체적으로 가려낼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것들을 병합/삭제하자는 겁니다)
- 역을 벗어나면 사망이란 내용이 있는 게임(개정 필요)
- 양산된 느낌을 주는 게임(정선선 등)
- 살면서 한번도 타보지 않을 철도 게임(문경선 등)
- 다음 세 스토리 중 하나에 해당되는 게임(각 종류별로 퀄리티 좋은 한둘만 남기고 나머기는 삭제)
- 누군가가 폭탄 붙이고 튐
- 누군가를 만나러 감
- 돈가방 찾기
- 단순한 일주
- 여행 목적으로 사용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23 (KST) 특히, 역을 벗어나면 사망/리셋이란 내용은 게임을 일직선적으로 만들고, 일직선적 게임은 리버티게임:삭제 정책의 삭제 기준 중 하나에 해당됩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6일 (토) 09:27 (KST)
- 일단 제가 제작한 게임들 중 양산형들은 개정을 시도해보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2월 16일 (토) 12:10 (KST)
다시 주장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철도역 기행 게임에 대부분을 병합하여 기존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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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의 방법으로 살을 찌워주고, 일부 게임들, 그러니까 레귤러스님의 위 기준을 충족하는 일부 게임들만 독립시키는 안을 추천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2월 19일 (화) 22:25 (KST)
- 찬성합니다. 생각해 보니 그 편이 좋겠네요. 근데, '위 기준' 이란 게 4번째의 하위기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수정 백괴철도 틀이 모든 철도노선과 호환(?)되지도 않고 작업할 게 너무 많습니다. 가뜩이나 교통 분야 유저가 줄어서 철도역 기행도 2021년 이후 업데이트가 전혀 없는 상황이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29일 (토) 01:09 (KST)
- 그동안 이런 유형이 많더라 해 왔지만, 이번에 조사한 거 보니 7개 유형으로 똑 떨어지고, 폭탄유형 아닌데도 루트 벗어나면 RIP 수고 무ㅓ 이런 걸 대문에다가 달아놓은 게임들도 있고 아예 스토리?그게 뭔데? 수준의 게임들도 있습니다. 내주 화요일에 관련 견 제시하겠습니다. (by Regurus)--218.237.132.185 2020년 6월 6일 (토) 16:40 (KST)
1차 제시 완료.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3 (KST)
- 참고로 제가 양산형 철도 게임들을 철도역 기행 게임에 병합하자고 했던 위의 의견은 이미 수도권 전철 전 노선이라는 게임에서 (극히 일부만 완성되어 있긴 하지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3일 (월) 14:51 (KST)
- 혹 1차원적 진행을 가진 일부 게임을 (스토리 유무에 관계 없이) 리버티책으로 이주시키는 건 어떤지요? 물론 원작자도 허락해야겠지만요.--Existentialism (토론) 2022년 10월 3일 (월) 19:19 (KST)
“이게 다 안내방송과 도로 표지판 틀을 현실과 비슷하게 따라 만들어서 이 틀을 사용하면서 내용을 추가하니까 양산된 거다. 정작 중간에 이벤트 같은 걸 안넣었으니 노잼인 경우가 태반이다.” 솔직히 말하면, 철도를 타고 있는데 이벤트가 없으면 확실히 노잼이 됩니다. 특히 어드벤처 게임으로 기획했다면 당연히 이벤트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모르겠지만… --명진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12 (KST)
의견 그동안 도로/철도 교통이 배경인 게임은 노선이 중심이고 스토리나 게임성은 그저 양념에 불과했습니다. 게임 제목만으로는 어떤 게임이 나올지 예측할 수 없죠. 이제는 스토리나 게임성이 중심이 되고 노선은 그저 배경에 불과한 것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하철에서 폭탄을 제거하는 게임이라면 폭탄 제거 테마의 몇호선 게임이 아니고, 지하철 폭탄 제거 게임의 몇호선 맵 같은 식으로 말이죠. Senouis님의 6호선 아이디어와 같이 후속작이 있을 수 있는 게임이라면 이런 방식이 더 유용할 것 같고요.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21일 (금) 14:47 (KST)
설리 철도 게임을 삭제한 기준이 좀 엄격한 거 같아서 철덕으로서 좀 아쉽군요.. 하지만 양보다 질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교통 게임의 양대 산맥 중 철도 분야가 정리됐는데, 여기에서 한 토론 내용을 보면 도로 쪽도 삭제해야 할 게임들이 많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일주 게임들 같은 경우 대부분 나들목에서 빠져나가면 게임오버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나마 분기가 많은 게임이라면 (근-본) 경부 레이스나 서부간선도로 정도?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23일 (일) 02:02 (KST)
- 네. 저도 아예 도시 게임에 병합된 것이 아니면 도로 기행 게임도 칼을 좀 대려고 계획 중입니다.― Senoui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맞습니다. 도로 게임도 칼을 댈 필요가 있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12:56 (KST)
- 도로 게임은 철도 게임처럼 무작정 일직선으로 가는 작품이 적은 편입니다.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하거나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도 꽤나 많아서 철도 게임처럼 무작정 밀어버리지 말고 최소한 한 번씩은 플레이한 후에 좀 더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빠짐' 하위 문서가 있는 양산형 게임도 '직진' 링크 광클만으로 못 깨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30일 (일) 23:51 (KST)
의견 다 끝나가는 발전소라 타이밈이 늦었나 싶지만 양산형 요소가 보이는 다른 (일반)철도 게임들 목록을 올려둡니다. 대체로 본 발전소 토의에서 삭제로 의견이 모아진 게임들처럼 일직선적이지만 약간 애매한 부분도 있습니다. 한 번씩 플레이하신 후 삭제 여부를 가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23일 (일) 22:12 (KST)
- 경부선: 영동역에서 예고 없는 낚시
- 경원선 통근열차: 마지막에 버스 찍기
- 도시통근열차: 막판 찍기 낚시
- 경부고속선 SRT: 매우 일직선적. 제작자도 그 분...
- 경부고속철도: CGI가 사용된 것이 특이. 신경주역에서 분기 있음
- 경강선ktx: 미완성이라 엔딩 X but 승차권 발매는 신박함
- 군산선 통근열차: 종착역에서 약간 분기
- 호남고속철도: 크게 KTX/SRT 분기가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완전히 일직선적+후반부 미완성
- 이외 가은선, 대구선 통근열차, 수서고속선(수도권고속선), 광명셔틀 등은 낚시 파트가 길거나 이벤트가 꾸준히 발생하여 제외했습니다.
- 혹시 이후에 추가 발제할 게임들이 나온다면 개별 게임 토론이나 2차 발전 토론 문서를 파는 게 좋겠습니다. 이 발전 토론은 지금 토론하고 있는 게임들 선에서 마무리짓는 게 좋겠네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2일 (수) 20:50 (KST)
2차 처리 슬슬 개시하겠습니다. 유지/개정 의견이 많거나 개정안이 제시된 게임은 유지/개정,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온 게임은 삭제 처분으로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8:07 (KST)
북한 철도 관련 추가 토의 기록
- 의견 현재 대한민국 국내의 철도 게임만으로 양산형 게임이 나오는 마당에 북한 철도는 대한민국 국민은 접근 자체가 불가능하며 지나치게 깊은 심도로 인해 통일 이후에도 그대로 이용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만큼 리버티게임에서 대체역사물 컨셉으로 게임을 유지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북한 관련 철도 게임은 삭제 + 탈북 주민의 체험을 기반으로 제작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통일 전까지 전면 생성 금지를 시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6:35 (KST)
- 북한 철도에만 굳이 특별히 강한 규제를 해야 할까요? 모티브가 어디에 있던 뇌피셜 100%의 완전 상관없는 다른 노선이 되지 않는 한(이 경우에도 양산형이 아니라면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 내용과 컨셉이 재미있으면 유지하고 재미없으면 삭제하면 되는거죠. 규제는 게임의 품질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만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6:54 (KST)
- 그렇긴 한데 북한 철도 쪽 정보에 접근하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북한 철도 게임은 만들어도 순수 뇌피셜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평라선 게임이 그렇게 되어서 재미없다고 삭제된 모양인데 아래 두 노선도 그런 점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 같지 않네요. 차라리 정보에 대한 접근이 더 쉬운 뉴욕 지하철이나 베이징 지하철 게임이 먼저 나온 다음에 제한을 푸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7:24 (KST)
- 북한 철도에만 굳이 특별히 강한 규제를 해야 할까요? 모티브가 어디에 있던 뇌피셜 100%의 완전 상관없는 다른 노선이 되지 않는 한(이 경우에도 양산형이 아니라면 이름을 바꾸는 것으로 해결), 내용과 컨셉이 재미있으면 유지하고 재미없으면 삭제하면 되는거죠. 규제는 게임의 품질 유지를 위한 목적으로만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6:54 (KST)
- 의견 이 토론은 발전소의 의미와도 살짝 동떨어져 있을뿐더러 재미에 따라 삭제 여부를 가리기로 의견이 모아져서 더 이상의 토론도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일단 hsl0님의 제안은 하나의 의견으로 남겨두고 종결 처리를 하는 게 어떨까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2일 (수) 20:35 (KST)
토론 중
수도권 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북한 철도
간선 철도
가장 손쉬운 방안으로는 경부선, 경부고속선 SRT, 경부고속철도의 분기와 이벤트만 가져와서 백괴 수서평택고속선에 병합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8일 (토) 10:06 (KST)
- 의견 변경 경부 레이스의 스핀오프 격으로 무궁화호 입장에서 경부선을 완주하는 게임을 살짝 구상 중에 있습니다. 정리가 되는 대로 병합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5일 (토) 16:43 (KST)
경부선
- 삭제 영동역에서 예고 없는 낚시가 있는 걸 빼면 전반적으로 일직선적입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 삭제 같은 의견.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35 (KST)
경부고속선 SRT
- 삭제 완전히 양산형은 아니지만 전개가 매우 일직선적입니다. --― Malgok1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 의견 경부고속선 SRT는 대전역 가락국수 분기가, 경부고속철도는 오송역 빠짐 루트가 특기할 만합니다. 게임의 지향을 약간 바꾸고, 두 게임을 통합하여, 적절한 분기를 갖춘 게임으로 재탄생시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35 (KST)
- 의견 병합이 가능하다면 병합이 좋겠죠. 이미 엄청나게 잘려나가서 게임 개선의 초점을 조금씩 모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분량을 감안하여 장기 프로젝트로 보아도 되려나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경부고속철도
- 삭제 CGI가 사용된 것이 특이하지만 신경주역에서 분기가 있는 걸 빼면...?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 의견 위와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35 (KST)
해외/가상
야마노테선
지하철 추격전
보류 게임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데 개발 규모가 커서 까다로울 듯... 제작자 어디 가셨나요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4월 23일 (일) 22:37 (KST)- 의견 아예 공개적으로 이 게임을 포함하여 지금 발전소에 업로드된 몇몇 미완성 게임을 초심자 기여 연습 전용으로 정해 연습용으로 쓰도록 유도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바닥부터 만들라고 하면 미디어위키 문법 특유의 난해함(예: 문서를 읽을 때 줄 바꿈이 되도록 하려면 편집 창에서는 두 번 줄바꿈해야 함) 때문에 삐게임이나 위키시대 같이 디자인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게임들이 생길 것 같거든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2일 (수) 20:05 (KST)
-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특히 지하철 추격전은 경부 레이스처럼 기술이 들어가면서도 편집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초반부를 더 개발하고 (구조가 복잡할 것 같은) 엔딩부 개발을 미리 해서 기틀을 잡아 놓으면 되겠네요. 도로와 달리 철도는 배차간격(시간표) 같은 요소가 의외로 크게 작용하므로 그 점만 유의하면 충분할 듯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2일 (수) 20:29 (KST)
- 네, 저도 그냥 도시나 교통 인프라 등 심시티스러운 작업이 가능한 게임은 초심자 편집용 게임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려고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3일 (목) 01:03 (KST)
- 인수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기틀을 먼저 잡고 있습니다. 틀에 맞춰 문서를 먼저 만든 다음 세부 내용을 수정하는 방향으로 갈 텐데, 많은 작업을 하진 못 할 듯하고 아마 문서 개수 불리기 수준에서 그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미 문서의 기본적 틀은 잡았다는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게임 기획도 되는 대로 작성하겠습니다. 미완성 부분은 Senouis님 말씀처럼 편집 연습을 위한 샌드박스로 남겨두면 되겠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7월 15일 (토) 18:10 (KST)
MTR
- 삭제 다른 이유 대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재미가 1도 없습니다. 차라리 노선도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게 나을 듯... — Malgok1 (토론·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20:47 (KST)
- 의견 일단 발의 사유에는 동감합니다. 별 희한한 게임 오버 문서들이 있긴 한데 게임을 왜 해야 하는지 플레이어가 전혀 모르겠네요. 특정 위치를 찍고 와야 클리어가 되었다면 더 좋았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틀:여기로2를 문서 연결용 틀로 써서 CGI를 명목상으로는 쓰고 있기에(실제로는 offset 값을 바꾸지 않습니다), 어떤 경로를 지나가야 공항에 돌아왔을 때 무사히 귀국할 수 있을지 탐색하는 간단한 퍼즐게임으로의 수정이 쉽습니다. 이러면 상당히 낮은 난이도로 개정이 가능하기도 해서 뭔가 없어지면 찝찝할 것 같습니다. 음...이 아이디어가 좋은 거라면 인수를 할 수도 있을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22:25 (KST) - 정보 일단 개정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해당 게임의 토론 문서에 적었습니다. 다만 제가 여기까지 개정 작업을 하기 곤란하여 틀:MTR이 CGI offset을 보존하도록 수정한 것만 하였습니다. 게임 토론 문서의 개정 아이디어 문단은 일단 명시된 건 누구나 편집할 수 있고, 게임이 또다시 양산형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명시된 것 이상의 컨텐츠는 잡담 문단이나 여기서 추가로 토론한 뒤에 변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5일 (토) 08:51 (KST)
보존 (편집 동결)
7호선
유지 및 개정
수인분당선
유지비록 제작자가 양산임을 밝혔으나, 나머지 돈가방형이 전부 대문에 일직선을 명시하는 등 해서 상태가 안 좋으므로 유지 의견을 밝힙니다.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42 (KST)
- 찬성 수인선과 분당선을 삭제하였으며 관련 내용이 재구성되어 여기 남았으니 가방 처치 주제의 철도 기행 게임은 이 게임을 대표로 두고 나머지를 최대한 폐기하는 방안으로 잡겠습니다. 이의가 없다면 유지로 합의된 것으로 하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6:41 (KST)
유지 목적지를 직접 알려주는 다른 폭탄 클리셰 게임과는 달리 돈가방 위치를 추리해야 하는 게임성이 있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유지로 합의 남겨놓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5:34 (KST)
경의선
삭제설정이 너무 단순하고, 양산된 감이 있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개정 또는 삭제 뭔가 RIP되는 선택지의 개드립을 적절히 잘 살려 개정하면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또 이거 말고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도 있으니까... 어쨌든 저는 삭제보단 개정입니다. 어쩌면 제가 살려 볼 수도 있겠네요.--Chabiytb0792 (토론) 2022년 12월 18일 (일) 21:30 (KST)
인수그냥 제가 철도에도 관심있고 하니 인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한가요? 아 참고로 만우절 장난이 아니라 진지합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4월 1일 (토) 22:17 (KST)
백괴경전선
유형 없는 유형—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유지 마냥 유형이 없다고 보긴 애매합니다. 군데군데 고전 백괴 스타일의 유머가 스며들어 있기도 하고 도시철도 양산형 게임들과는 분위기도 좀 다른 편이라 유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3일 (월) 00:08 (KST)
보류 분기가 많기는 하지만 모두 예측 가능하고 정답이 뻔해서 별로 재미가 없어요. 낚시로 넘어가는 분기가 있기는 하지만 낚시만 잘 넘어가면 마찬가지로 쉬워요.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9:10 (KST)
유지 일단 이 녀석을 철도 기행류 게임 입문 겸 해당 장르 게임의 최소한의 품질 기준으로 두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부경전선의 악랄한 배차 상태를 각종 분기로 표현하는 등 백괴4호선만큼은 아니더라도 일단 이벤트 아이디어는 괜찮은 게임이라 그냥 날리기는 곤란하고, 철도 기행 게임은 이 정도 품질로 만들고 발표해야 삭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합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2022년부터는 유지 내지는 보류 의견이 많으니 다른 의견이 없으면 4월 14일 부로 유지되는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5:34 (KST)
백괴4호선
- 유지 + 수도권 전철 4호선 일부 병합 : 노선을 단조롭게 따라가지 않고 구도심 구간이나 미아사거리에서 지상으로 탈주하기도 하니 내버려두고 수도권 전철 4호선의 내용을 일부 가져와 병합하는 것으로 수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7:13 (KST)
- 설리 참고로 미아사거리 - 길음 구간의 지상 사진 파일이 유실되어 있습니다. 일단 지도 앱의 스트리트 뷰를 사용해서 복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 편집을 해도 지도 데이터에 관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면 제가 직접 해당 지역에 가서 사진을 찍어올 수는 있지만 개인 사정 상 일정을 잡기 어려워서 스트리트 뷰 사진 편집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그걸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4:47 (KST)
- 유지 지하철에서 나와 다음 역까지의 길을 찍는 등의 게임성이 있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별 다른 의견이 없으면 4월 14일 부로 수도권 전철 4호선 게임의 진접선 구간 문서를 이동 등으로 연결하고 사진 파일 보수 등을 거쳐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5:34 (KST)
6호선
- 삭제 일직선적 폭탄 클리셰 게임 (마지막에 낚시 엔딩)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개정 일단 제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폭탄을 응암역에 갖다놓는 테러 미수범의 입장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일단 대강 스토리는 IMF로 파산한지 3년이 지난 후 익명의 누군가의 제의로 돈을 받고 막 개통한 6호선의 응암역에 폭탄가방을 두러 가나 엔딩에서 경찰에게 잡히는 식으로 고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혹시나 논란이 있을까 말하지만 범죄 권장 시뮬레이터로 만드는 건 아닙니다). 응암순환선 구간은 확률적으로 진입(마지막에 응암역에서 내리는 것을 시도할 때 폭탄가방을 들고 내리거나 두고 내리거나로 분기하여 폭탄가방 입장에서 응암순환선 돌기)하도록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인수할 경우 끝까지 제대로 작업할 수 있을지는 상당히 불확실하기에 대신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아이디어를 상세히 적어보고 부분적으로 구현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일단은 기다려보죠.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3호선
- 중립 간단한 분기는 일직선형이지만 게임성이 애매하게 있는 (버스 찍기, 환승 등) 분기가 있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의견 사실 교외선 리메이크 때 구파발역 도착 뒤 이 게임으로 분기하는 생각을 했는데 발전소 행을 당한 상황이라 여기로 바로 연결하지 못하고 일단 쇼핑몰에서 자금 탕진만 구현했습니다. 이게 삭제되지 않으면 바로 연결하겠습니다. 일단 저는 개정 의견에 가까우며 전부 해보고 추가할 만한 이벤트 아이디어를 해당 게임 토론 문서에 적어볼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5:34 (KST)
- 유지 기본적으로 일직선적 구성을 따라가지만 유머코드를 넣고자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네요. 그 수준도 나쁘지 않고요. 돈가방, 폭탄 유형은 수인분당선으로 보존처리를 했으니 일반 이동 유형은 이 게임으로 보존했으면 합니다. 개정도 상관 없고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9일 (토) 01:09 (KST)
- 유지 같은 의견. --Regurus (토/기) 2023년 5월 5일 (금) 19:48 (KST)
- 유지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리버티게임 처음 왔을 때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었습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5월 14일 (일) 09:41 (KST)
유지 의견이 다수가 됨에 따라 찬성 의견을 돌릴 만한 강력한 반대 의견이 없다면 유지가 6월 12일 자정 부로 확정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34 (KST)
9호선
- 보류 일직선적 구조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김포 도시철도 및 버스 찍기. 그 이후 낚시 엔딩. 그런데 선물을 사야하는 떡밥은 회수되지 않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보류 개정을 한다면 급행열차 전 구간 운전 중 + 혼잡도 관련해서 구설수가 많다는 점을 고려하면 친구와의 레이스 + 생존 시뮬레이터로 재탄생시킬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저는 6호선을 고치는 데 노력을 투하해야 해서 여기까지 손 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류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보류 가능성이 보입니다만, 학업+Tipping Point 개정 문제로 인해 제가 거기에까지 손을 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12:56 (KST)- 삭제 개정할 사람이 없는데 굳이 보류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의 게임은 삭제하고 추후 제로베이스에서 소재만 살려 다시 제작하는 편이 낫지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9일 (토) 01:09 (KST)
- 개정 드디어 개정 의견을 제시합니다. 다만 실제 개정은 7월경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개정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6월 6일 (화) 00: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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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 레이스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형태가 되겠네요. 체력 게이지는 혼잡한 급행 내 링크를 타면 조금씩 떨어지는 구조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다. 컬리 브레이스 ({ 문자) 두 개로 닫히지 않고 if 파서 훅을 쓴 틀과 종결용 틀 - 닫는 컬리 브레이스(}) 두 개가 있는 글 숨김 틀이나 토론보존끝 틀 등 - 이 있으면 되겠죠? 매우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34 (KST)
개정 계획이 제시한 유저가 나타남에 따라 이의가 없다면 인수 후 개정이 6월 12일 자정 부로 확정됩니다. 서울 지하철 6호선처럼 다른 유저들도 기획을 보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34 (KST)
삭제
수도권 도시철도
2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3일 (수) 07:30 (KST)
경의중앙선
삭제여행가는데 승강장 벗어났다고 RIP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1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분당선
너무나 진부한 폭탄 유형, 분당수인선으로 대체가능—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수인선
너무나 진부한 돈가방 유형, 분당수인선으로 대체가능—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경강선
삭제여행가는데 승강장 벗어났다고 RIP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1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신분당선
삭제친지 만나러 가는데 승강장 벗어났다고 RIP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1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4호선
- 백괴4호선으로 일부 병합 후 나머지 삭제: 동일한 주제의 게임이 2개 이상 (철도역 기행도 과천선/안산선 구간을 다룸) 있는 건 좋지 않습니다. 이쪽은 차단된 사용자의 게임을 다른 분이 인수를 하였지만 양산형 철도 게임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일단 진접선이 개통되었으므로 당고개부터 진접까지의 분량만 병합하고 나머지는 날립시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7:02 (KST)
- 삭제 게임의 긴장 요소가 없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별 다른 의견이 없으면 4월 14일 부로 진접선 구간 문서를 백괴지하철 4호선에 이동 등으로 연결하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1일 (화) 15:34 (KST)
5호선
- 보류 중간 이벤트가 있는 일직선적 구조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서 애매한 게임성의 버스 찍기가 있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보류 종점 중 하나인 마천역에서 다단계 사기꾼을 피해 김포공항까지 도망가는 스토리라면 괜찮을 것 같긴 한데 그런 스토리는 이미 잡상in 시리즈가 있어서... 게다가 잡상in 시리즈도 서울 5호선을 타는 걸로 시작하는지라 잡상in 시리즈 외전으로 편입되도록 스토리라인을 수정할 것이 아니면 내용물이 계륵이긴 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8호선
- 삭제 5호선과 유사하게 일직선적 구조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애매한 게임성의 버스 찍기가 있음. 중간 이벤트는 없는듯.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서울 8호선 자체가 게임으로 만들기 부적합할 정도로 짧습니다. 별내선 연장을 고려해도 노선 자체에 매력적 요소가 없어서 게임을 만들 필요가 없어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어떻게 개정을 할 수 있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인천 1호선
- 삭제 일직선적 폭탄 클리셰 게임. 6호선과 판박이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이건 아이디어가 안 나오네요. 송도국제도시에서 계양까지 가는 스토리 소재를 짜기도, 이벤트를 넣는 것도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인천 2호선
- 삭제 미완성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흥미로운 소재도 부족한 노선에 대한 게임이 미완성이면 삭제감이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위와 같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서해선
- 삭제 일직선적 구조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거나 개선할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공항철도
- 삭제 일직선적 구조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거나 개선할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의정부 경전철
- 삭제 미완성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거나 개선할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용인 경전철
- 삭제 일직선적 구조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길찾기 낚시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거나 개선할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우이신설선
- 삭제 일직선적 구조이고 중간중간 낚시/찍기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거나 개선할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경춘선
- 삭제 일직선적 구조를 유지하다가 마지막에 길찾기 낚시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19 (KST)
- 보류 경춘선은...역마다 매력적인 소재는 많은데 활용을 어찌할 지 모르겠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계속 타기' 연타로 클리어 가능한 시점에서 아웃. 게임 날린다고 소재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까, 개정할 사람(..이라 쓰고 같은 소재로 새 게임을 만들 사람)이 당장 없으면 삭제해야죠.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9일 (토) 01:09 (KST)
- 삭제 제가 살려보려 했지만 도저히... 살려볼 소재가 있지 않았습니다...--Chabiytb0792 (사용자문서/토론/관련링크) 2023년 5월 28일 (일) 16:10 (KST)
- 삭제 --Regurus (토/기) 2023년 5월 28일 (일) 17:59 (KST)
의견이 삭제로 크게 기울어짐에 따라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34 (KST)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02:51 (KST)
3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02:51 (KST)
4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3일 (수) 07:30 (KST)
5호선
삭제 현존하지도 않는 노선 만들어서 뭐합니까. 제작자도 요새 안 오는 거 같던데.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29일 (금) 02: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부산김해경전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3일 (수) 07:30 (KST)
2호선
- 삭제 서울 6호선과 유사한 폭탄 클리셰. 이스터에그는 간이역이 전부이고, 한페이지만에 바로 기본 분기로 돌아감.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34 (KST)
- 삭제 노선에 게임을 만들 만한 매력적 요소가 부족, 현재는 불필요한 게임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삭제 일직선적. 게임을 개선할 방법이 보이지 않음.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삭제 처리되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
동해선
- 삭제 일직선적 구조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8일 (토) 18:34 (KST)
보류 노선 자체는 동남권 여행에 적합하며 역마다 나름 내세울 요소가 있어 괜찮으나 이에 따라 제작할 리버티게임 유저가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여기서 제작한 리버티게임 유저는 현재 활동 중이거나 가까운 미래에 활동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단기 휴면 유저만을 의미합니다. 신입 유저는 편집 연습용보다는 여기서 유지 및 개정/보류 처리된 게임을 수정하는 작업을 먼저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지금 자세히 보니까 동해선 게임은 일광해수욕장역까지만 구현되었군요. 태화강역까지 개통된 현재 기준으로는 현재 분량이 상당히 짧고, 장래에는 신경주역/포항역 연장 가능성도 있고 경전선 연계 가능성도 있어서 초반 제작자이신 Diecast님의 사용자 문서 하위 문서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보존을 제안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2:04 (KST)
- 삭제 다른 철도게임도 다 삭제된 판에 굳이 이런 게임을 남길 필요가 없습니다. 삭제된 게임과 비교했을 때 이 게임을 보존할 정도로 특색이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굳이 쥐어짜면서까지 양산형 게임들에 특색을 붙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신규 유저들에게 철도 게임을 수정하게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Malgok1 (토론) 2023년 5월 5일 (금) 19:42 (KST)
- 삭제 --Regurus (토/기) 2023년 6월 5일 (월) 23:28 (KST)
큰 이의가 없다면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36 (KST)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완료 제작자가 스스로 게임을 삭제함. —Js091213 (토론) 2019년 3월 1일 (금) 16:57 (KST)
3호선
- 삭제 오우, 보니까 그냥 즉시삭제해도 상관 없을 정도로 개발이 덜 됐는데요? 제작자 활동 시기가 워낙 뜸한 건 감안해야겠지만 이건 뭐...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3월 10일 (일) 23:19 (KST)
- 삭제 즉삭 수준만 딱 면한...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3월 10일 (일) 23:34 (KST)
- 72시간 내에 인수나 유지 의견이 없을 시 삭제하겠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3월 25일 (월) 08:59 (KST)
- 완료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3월 28일 (목) 12:42 (KST)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삭제학교가는데 승강장 벗어났다고 RIP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1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광주 도시철도
1호선
삭제친지 만나러 가는데 승강장 벗어났다고 RIP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51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유형 없는 유형—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지선 철도
교외선
삭제 양산된 감이 있음.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삭제 아니면 개정 공사 기한 지난지 약 2년이나 됐는데 완성이 안 되었다는 건 문제가 있어보이는군요. --My 名前ㄹ 읎앖앖앖! (토기겜) 2019년 2월 17일 (일) 15:31 (KST)
완료 타 발전소에서 문제가 되어 삭제되었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19년 3월 10일 (일) 23:21 (KST)
- 설리 이 작품의 경우 삭제된 것을 제가 간단한 인터렉티브 비디오 형식으로 바꿔 재제작하였습니다. 일단 교외선의 현 상황을 반영해 운영 중단된 노선을 탐험한다는 컨셉을 잡아두어 단순한 양산형 컨셉이었던 전보다는 좀 나을 겁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19:15 (KST)
정선선
삭제 공사 기한 넘겼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완료 이미 삭제됨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1:30 (KST)
간선 철도
평라선
삭제제 게임이지만 삭제하겠습니다. --Regurus (토/기) 2019년 2월 10일 (일) 16:47 (KST)
완료 삭제 신청 틀을 통해 처리된 게임.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3월 13일 (수) 03:37 (KST)
호남선
유형 없는 유형—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전라선
유형 없는 유형—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중앙선
유형 없는 유형—Regurus (토/기) 2020년 6월 9일 (화) 13:37 (KST)
일부 완료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경원선 통근열차
- 삭제 마지막에 버스 찍기를 빼면...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 삭제 같은 의견.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35 (KST)
- 삭제 어차피 조만간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되면 사라질 가능성도 있는 노선인데, 소재도 없어진 노선을 유지나 개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4:11 (KST)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 결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도시통근열차
보류 막판에 찍기+낚시가 있어서 좀 애매합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삭제 막판 낚시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일직선적입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41 (KST)
- 삭제 경원선 통근열차와 같은 이유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4:24 (KST)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 결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경강선ktx
- 삭제 일단 미완성이라 엔딩이 없고, 욕설을 하며 분기를 막는 모습이 그닥..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보류 승차권 발매 등 참신한 요소가 보이고, 뜯어고칠 부분은 있지만 아직은 개정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그럴 사람이 있을지...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25 (KST)- 삭제 일단 보존할 부분 보존한 것 같으니... --Regurus (토/기) 2023년 6월 6일 (화) 00:05 (KST)
- 삭제 자료는 이미 보존되었고, 도움방에 한 줄 설명을 기록했습니다. 없어져도 무방하겠습니다.--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 결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호남고속철도
- 삭제 크게 KTX/SRT 분기가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완전히 일직선적이고, 후반부는 미완성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21 (KST)
- 삭제 윗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다만 개정자가 나타난다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39 (KST)
의견 한번 위 4개 고속철도 게임을 ‘대한민국 고속철도’(가칭)이란 게임 하나로 병합 가능할지 확인해볼까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14일 (일) 04:14 (KST)
6월 12일 자정 부로 삭제 확정 결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19:40 (KST)
북한 철도
천리마선
혁신선
그 외
전 노선
- 삭제 꿈은 야심차지만 완성도 못하고 중단되어 제작이 재개될 가능성이 0%로 수렴합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7:11 (KST)
- 삭제 같은 의견.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1일 (금) 14:56 (KST)
- 삭제 철도역 기행으로 대체 가능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15 (KST)
한성직할시 고속철도
별도 발전소 문서에서 병합되었습니다.
- 발제자의 삭제 의견에 더해 저 역시 도시 게임 등의 세계관 백업조차 없으므로 삭제 의견을 냅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22:25 (KST)
- 삭제 --Regurus (토/기) 2023년 6월 6일 (화) 00:05 (KST)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왔으며 6월 12일 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20:01 (KST)
백괴게임선
- 삭제 굳이 남길 필요가 없는 위키 설정놀음 게임입니다. --Malgok2 (토론) 2023년 5월 27일 (토) 20:47 (KST)
- 삭제 접두어찾기 기능으로 검색하니 문서명부터 백괴라는 이름으로만 도배한 노잼 게임의 냄새가 올라오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5월 27일 (토) 22:25 (KST)
- 삭제 도시게임과 연결되지도 않고, 한개 노선만 일직선으로 만들어져있네요. ― Regurus (토론)이 서명을 하지 않고 의견을 썼기 때문에 나중에 설명을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의견이 3개 이상 나왔으며 6월 12일 부로 삭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6월 8일 (목) 20:01 (KST)
성통교통중점지구
- 삭제 설정놀음으로밖에 안 보이네요. 도시 게임과 엮이지도 않았고, 개정할 여지도 적어 보이고요 --Malgok1 (토론) 2023년 4월 23일 (일) 22:36 (KST)
- 삭제 원래는 어떤 도시 게임과 엮여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지금 와서 개정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Regurus (토/기) 2023년 4월 23일 (일) 22:43 (KST)
추가로 game.json 매크로 작업 결과를 분석하여 알아낸 초기 제작자와 후기 제작자가 다르기까지 하여 어느 한 제작자 아래로 이동시키기 곤란할 정도로 기여도가 비등하며, 후기 제작자마저 현재 게임을 포기한 시점에서 존재 의의가 없습니다. 따라서 7월 15일 자정까지 인수 후 전면 재개정 의견 등의 반대 의견을 내는 분이 없으면 삭제로 확정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7월 12일 (수) 20:05 (KST)
삭제 기간 결정
일단 대체로 '삭제 의견이 제시되고 반대 의견 없음/혹은 제작자의 삭제 요청으로 종결 처리'된 게임 투성이라 일단 유지 의견이 제시된 수인분당선을 제외하고 전부 밀어버리기를 시도하겠습니다. 문제는 Miraheze 이후로 대규모 삭제 방법이 정교한 봇 동작 아니면 NukeDPL 사용으로 이원화되었는데, 둘 다 기간을 두고 해야겠습니다. 분류를 활용한 NukeDPL은 위에 논의되었던 게임 간에 통일된 분류가 현재 달려있지 않고, 봇 사용은 다룰 수 있는 활동적인 유저가 없죠.
그래서 일단 2022년이 끝나기 전에 삭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많으면 즉시 통일된 분류 달기 -> NukeDPL 사용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2년 10월 1일 (토) 19:15 (KST)
- 추가로 대규모 게임 삭제가 이뤄진다면 {{도시철도}}와 {{철도}}도 같이 삭제할 것을 요청합니다. 괜히 이런 둘러보기 틀을 남겨놨다가 다시 양산형 게임이 생길까 우려스럽습니다. — Malgok1 (토론·기여) 2022년 10월 2일 (일) 17:14 (KST)
- 일부 완료 각 문서별로 링크를 달고 여기에 링크가 걸린 일반 이름공간의 문서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삭제 의견만 달린 게임을 삭제 시도하였으나, 하위 문서는 그렇게 지우지 못하는군요. 일단 게임 별로 대문만 지웠고 나머지는 봇을 만들어 돌려야겠습니다. --hsl(토론, 기여, 게임, 메일) 2023년 4월 7일 (금) 02:04 (KST)
완료 일단 2022년까지 밀려있던 건 전부 처치했습니다. 그런데 대량편집과 대량삭제 모두 100개 이상 문서를 처리하려고 하면 504 Timeout 에러를 서버가 냅니다. 이에 따라 관리자 가이드에 100개 이상 삭제하지 않도록 수정했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8일 (토) 17:19 (KST)
- 와, 백괴게임 시절부터 끌었던 이 작업이 5년만에 거의 끝나 가네요. 일단 더 이상 추가적인 의견 표명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낮아 서울 3, 6, 9호선 제외 노선들의 삭제가 다음 작업이 될 것 같고 그 외에는 다른 사람이 와서 개정했을 때 더 나아질 확률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슬슬 발전소 토의 종료가 보이네요.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18일 (화) 00:53 (KST)
- 추가 안건이 나옴에 따라 일단 수도권 전철 전 노선 게임의 처리를 1단계 종결 시점으로 잡겠습니다. 5월 중에는 양산형 철도 게임 정리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 없으며, 의견을 계속 남겨주시면 6월 말쯤 추가로 문제가 제기된 게임에 대한 처분 조치를 취하는 2단계 작업을 시행하겠습니다. --Senouis(토론장, 기여) 2023년 4월 26일 (수) 14: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