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9/호영이네 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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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ㅎ|{{너}}|어, 대환아, 수찬아! 왔어?}}
{{ㄷㅎ|{{너}}|어, 대환아, 수찬아! 왔어?}}
{{ㄷㅎ|수찬|안녕? 여기 구급상자에 의약품 꽉꽉 채워놨고, 소지품도 내가 맡기로 했어.}}
{{ㄷㅎ|수찬|여기 구급상자에 의약품 꽉꽉 채워놨어. 그리고 너희들 소지품은 이 가방에 챙겨가려고.}}
{{ㄷㅎ|{{너}}|잘 됐네. 그래도 수찬이 방어용으로 권총 하나 챙겨줘야겠다.}}
{{ㄷㅎ|진호|우리도 차 안에서 총이란 총은 다 가져왔지. 대환이는?}}
{{ㄷㅎ|진호|우린 차 안에서 총이란 총은 다 챙겼으니 상관 없겠고, 대환아!}}
{{ㄷㅎ|대환|여기 소총 갖고 왔어. 준비도 다 했는데 이제 바로 갈까?}}
{{ㄷㅎ|대환|어어, 여기 소총. 준비도 다 했겠다, 이제 바로 갈까?}}
{{ㄷㅎ|수찬|그럼 다같이 악마의 소굴로 출발!}}
{{ㄷㅎ|{{너}}|<small>조수찬, 저 녀석.. 납치범 잡는 게 장난인 줄 아나...</small>}}
{{ㄷㅎ|대환|<small>원래 쟤 긴장 하나도 안 하는 성격이잖아, 신경쓰지 마.</small>}}


우리 일행은 준비를 끝내고 호영이네 아파트로 출발했다.
우리 일행은 준비를 끝내고 호영이가 사는 아파트로 향했다.


* {{CGI미궁|1|다음}}
* {{CGI미궁|1|다음}}
|1=생각 외로 아파트 단지는 뻥 뚫려있었다. 마치 호영이가 자기를 잡아보란 듯이...
|1={{ㄷㅎ|{{너}}|이제 이 문을 열면 유호영이 있겠네.}}
 
{{ㄷㅎ|진호|여기가 이 아파트에서 가장 큰 집이라고 하더라고.}}
집 문마저 열려있었다.
 
{{ㄷㅎ|{{너}}|자, 여기란 거지?}}
{{ㄷㅎ|진호|이 아파트에서 가장 큰 곳이라고 하더라고.. 아무래도 호영이가 말야,}}
{{ㄷㅎ|대환|보나마나 지 금수저 물었다고 호수를 여러 개 사서 개조해 놨겠지.}}
{{ㄷㅎ|대환|보나마나 지 금수저 물었다고 호수를 여러 개 사서 개조해 놨겠지.}}
{{ㄷㅎ|수찬|그럼 여기가 첫 번째 방이란 거지?}}
{{ㄷㅎ|수찬|잔말 말고, 빨리 들어가기나 하자!}}
{{ㄷㅎ|{{너}}|잔말 말고, 빨리 들어가기나 하자구!}}


자, 첫 번째 방이다.
자, 첫 번째 방이다.

2024년 2월 15일 (목) 18:44 기준 최신판

~ 10분 후, 도곡역 1번 출구 앞 ~

 : “어, 대환아, 수찬아! 왔어?”
수찬  : “여기 구급상자에 의약품 꽉꽉 채워놨어. 그리고 너희들 소지품은 이 가방에 챙겨가려고.”
진호  : “우리도 차 안에서 총이란 총은 다 가져왔지. 대환이는?”
대환  : “여기 소총 갖고 왔어. 준비도 다 했는데 이제 바로 갈까?”

우리 일행은 준비를 끝내고 호영이가 사는 아파트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