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7/호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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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과광! 탕!''
''콰과광! 탕!''


우리가 자는 사이, 일산 쪽에서 몇 번의 폭음이 들렸다.
우리가 자는 사이 일산 쪽에서 몇 번의 폭음이 들렸다.


워낙 큰 폭발음이었기에 여기 능곡동에서도 들릴 정도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산 시내로 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
 
{{ㄷㅎ|{{너}}|무슨 일 일어났나... 음냐음냐...}}
 
지금 생각해보면, 쑥대밭이 된 일산 시내로 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


* {{ㅁ|../다음 날|다음}}
* {{ㅁ|../다음 날|다음}}

2024년 2월 15일 (목) 16:22 판

쾅- 팡팡-

콰과광! 탕!

우리가 자는 사이 일산 쪽에서 몇 번의 폭음이 들렸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산 시내로 가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죽을 수도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