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5: 두 판 사이의 차이

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7번째 줄: 17번째 줄:
*{{미궁|/흩어져|흩어져서 싸운다}}
*{{미궁|/흩어져|흩어져서 싸운다}}
*{{미궁|/뭉쳐|뭉쳐서 싸운다}}
*{{미궁|/뭉쳐|뭉쳐서 싸운다}}
*{{ㅁ|백괴:미침|순순히 항복한다}}
*{{ㅁ|너는 미쳤다|순순히 항복한다}}

2024년 2월 14일 (수) 09:13 판

수찬이네 집을 나오자마자 경찰 한 명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경찰  : “야 이 범죄자 노무 시키야, 니들 거기 꼼짝말고 있어!
수찬  : “시작부터 적이냐?”
진호  : “야, 이 썩은 경찰 놈아! 총 맛을 좀 보시지!”

타타타탕-!

경찰은 진호의 기관총 세례를 맞고 곧장 쓰러졌다.

우리는 비상계단을 타고 1층 현관으로 내려갔다.

경찰  : “무기를 버리고 순순히 항복하라!”

이런, 그런데 경찰이 또 있다. 어떻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