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5: 최후/상황2: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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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진호|휴,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다.}}
{{대화|진호|휴, 이제 한숨 돌릴 수 있겠다.}}
{{대화|{{너}}|그럼 휴게소부터 가자. 나 화장실...}}
{{대화|{{너}}|그럼 휴게소부터 가자. 화장실이 좀 급해서...}}
{{대화|진호|어이구... 여기서 5분 거리에 기흥휴게소 있어. 거기로 갈게.}}
{{대화|진호|알았어. 간 김에 기름도 넣어야겠다.}}


* {{ㅁ|비밀5: 최후/상황3|다음}}
* {{ㅁ|비밀5: 최후/상황3|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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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5일 (목) 16:14 판

나와 진호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차에 타려는데 갑자기 진호가 말을 걸었다.

진호  : “운전은 내가 할 테니까, 너는 다른 차들 경계 좀 서 줘.”
 : “오케이.”

이윽고 우리 차는 전속력으로 호텔을 빠져나와 도로 위를 질주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 뒤로 여러 대의 검은 밴이 대열을 맞춰 따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