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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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이전에 양산형 철도게임으로 간주되어 삭제된 게임입니다. 그러나 스토리를 바꾸고 출발지를 평양으로 변경하였으며, 도착지는 강릉으로 설정한 사실상 가상의 노선입니다. 또한 서해선과 경춘선에 한하여 타 전철 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이 마지막 역이 아니고 남영역을 통해 용산역으로 갑니다. | 이 게임은 이전에 양산형 철도게임으로 간주되어 삭제된 게임입니다. 그러나 스토리를 바꾸고 출발지를 평양으로 변경하였으며, 도착지는 강릉으로 설정한 사실상 가상의 노선입니다. 또한 서해선과 경춘선에 한하여 타 전철 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이 마지막 역이 아니고 남영역을 통해 용산역으로 갑니다. | ||
2024년 6월 19일 (수) 22:56 판
원개발자 이외에는 편집을 할 수 없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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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이전에 양산형 철도게임으로 간주되어 삭제된 게임입니다. 그러나 스토리를 바꾸고 출발지를 평양으로 변경하였으며, 도착지는 강릉으로 설정한 사실상 가상의 노선입니다. 또한 서해선과 경춘선에 한하여 타 전철 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이 마지막 역이 아니고 남영역을 통해 용산역으로 갑니다.
남과 북과의 통일 이후 20xx년 12월 31일, 너는 지금 평양에 거주하고 있다. 그런데 경의중앙선이 최근 평양까지 연장되었으며,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너는 정동진에 가서 일출을 본 뒤 강릉으로 가야 한다. 내리더라도 상관은 없으나, 지갑이 가벼워질 것이다. 물론 역사 내부를 돌아보는 것은 좋다. 춘천 방향을 타는 것도 좋으나, 목표중 하나인 일출을 보지 못할것이다. 서해선과 경춘선은 경의중앙선으로 취급된다.
출발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