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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8일 (토) 20:15 판

당신은심연의 대지를 밟으려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 떨어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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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시간이 멈췄다!}}
+{{#vardefine:timeAttackResult|{{#var:{{#time:U}} - {{CGI2|변수=start}} - {{CGI2|변수=interval}}}}}}<!--
-{{#ifexpr: {{CGI}} = 0|{{/1}}|{{/2}}}}
+-->{{#ifeq:{{#var:timeAttackResult}}|0|<!--
+-->{{제목|시간이 멈췄다!}}
+축하합니다! 제시간에 민원을 제출한 덕분에 삼겹살을 구워서 쌈으로 먹을때 구운 마늘대신 생마늘을 먹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
+-->{{제목|파편화됨}}
+{{#ifexpr: {{CGI2|변수=start}} = 0 |당신은 <!--
+-->|당신의 민원제출은 민원제출법령에서 규정한것보다 {{#expr:abs({{#var:timeAttackResult}})}}초 {{#ifexpr:timeAttackResult < 0|늦었|빨랐}}기에,<!--
+-->}}<choose><option>아카식 레코드의 방대한 정보를 뇌에 받아들이려다 폐인이 되어버렸다.</option>
+<option>자신의 마음의 중심에 도달하려다 방황에 빠져, 영원히 잃어버렸다.</option>
+<option>심연의 대지를 밟으려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 떨어져버렸다.</option>
+<option>자신의 그림자와 싸우다가, 그림자에게 삼켜져 사라져버렸다.</option>
+<option>무한의 지식을 향한 욕구에 의해, 무력감에 질려 자신을 상실했다.</option>
+<option>불가사의한 힘에 이끌려, 본인의 존재를 희생하였다.</option>
+<option>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어설 시도가 실패하여, 시간의 파편에 삼겨졌다.</option>
+<option>너무 많은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워, 생각의 폭풍에 의해 제거되었다.</option>
+<option>모든 가능성을 헤아리려다가, 가능성의 해협에 빠져 사라졌다.</option>
+<option>그림자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어, 빛을 영원히 잃어버렸다.</option>
+<option>망각의 현자에게 지혜를 구하다가, 본인의 존재를 잊어버렸다.</option></choose>
+}}
+== 선택지 ==
+* [[../|다시!]]
+* [[토론:{{ROOTPAGENAME}}|토론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