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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모두가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게임
백괴게임>Gustmd7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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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원칙적으로는 각 게임 토론 문서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충분히 있어야 제대로 된 작동을 기대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고, 나머지 방안 중에는 친목질 우려가 있는 안이 대다수라... 찬반 의견 표시는 {{보류}}하겠습니다.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9년 1월 4일 (금) 01:29 (KST)
:솔직히 말해 원칙적으로는 각 게임 토론 문서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충분히 있어야 제대로 된 작동을 기대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고, 나머지 방안 중에는 친목질 우려가 있는 안이 대다수라... 찬반 의견 표시는 {{보류}}하겠습니다. by [[사용자:Manymaster|manymaster]] ([[사용자토론:Manymaster|토론]]|[[특수기능:기여/Manymaster|기여]]) 2019년 1월 4일 (금) 01:29 (KST)
:{{찬성}}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토론의 경우는 게임이 완성될 때가 돼서야 파는게 일반적이라서... 게임을 만들기 전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락실처럼 플랫폼에 게임에 대한 토론 문단을 파서 그 문단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친목질 방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플랫폼을 백괴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시행해서 단 하나의 플랫폼만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플랫폼에서 구성된 팀은 한 게임만 개발할 수 있고 다른 게임에서 개발하려면 팀을 새로 구성해야한다는 규정이 있으면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부활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 게임에 대해서는 예외를 추가할지 말지에 대한 토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오락실처럼 모두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목질에 대해 크게 우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조하게 이용되다가 오락실 등으로 통폐합될 것이 우려되기는 합니다.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9년 1월 4일 (금) 16:10 (KST)
:{{찬성}}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토론의 경우는 게임이 완성될 때가 돼서야 파는게 일반적이라서... 게임을 만들기 전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락실처럼 플랫폼에 게임에 대한 토론 문단을 파서 그 문단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친목질 방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플랫폼을 백괴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시행해서 단 하나의 플랫폼만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플랫폼에서 구성된 팀은 한 게임만 개발할 수 있고 다른 게임에서 개발하려면 팀을 새로 구성해야한다는 규정이 있으면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부활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 게임에 대해서는 예외를 추가할지 말지에 대한 토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오락실처럼 모두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목질에 대해 크게 우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조하게 이용되다가 오락실 등으로 통폐합될 것이 우려되기는 합니다.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9년 1월 4일 (금) 16:10 (KST)
== [[백괴게임:UB]] ==
그런가 보니깐 이것도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 시스템도 어떻게 보면 도시게임 설정놀음의 연장선싱이고, 도시게임/소모임(기업)에 대한 정리도 어느 정도 끝났으니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9년 1월 6일 (일) 13:16 (KST)

2019년 1월 6일 (일) 13:1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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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게임 오락실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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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빌딩 플랫폼을 개설합시다.

문득 생각난 건데, 새로 만들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게임 제작 팀을 구성하는 플랫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의 다인 제작 게임은 다른 사람에게 공동 제작을 요청하는 일이 시스템 화 되어있지 않아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아이디어를 주고받을 때 더 좋은 게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 Bd3076 (토론) (둘러보기)기여 횟수:
만든 게임: Bd3076의 게임
2019년 1월 3일 (목) 18:52 (KST)

솔직히 말해 원칙적으로는 각 게임 토론 문서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충분히 있어야 제대로 된 작동을 기대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고, 나머지 방안 중에는 친목질 우려가 있는 안이 대다수라... 찬반 의견 표시는 Symbol wait.svg보류하겠습니다. by manymaster (토론|기여) 2019년 1월 4일 (금) 01:29 (KST)
Symbol support vote.svg찬성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토론의 경우는 게임이 완성될 때가 돼서야 파는게 일반적이라서... 게임을 만들기 전에 도움이 필요하다면 오락실처럼 플랫폼에 게임에 대한 토론 문단을 파서 그 문단에서 지원자를 모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친목질 방지를 위해서라면 이러한 플랫폼을 백괴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시행해서 단 하나의 플랫폼만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플랫폼에서 구성된 팀은 한 게임만 개발할 수 있고 다른 게임에서 개발하려면 팀을 새로 구성해야한다는 규정이 있으면 사용자 소모임(기업)의 부활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리즈 게임에 대해서는 예외를 추가할지 말지에 대한 토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오락실처럼 모두가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친목질에 대해 크게 우려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람이 별로 없어서 저조하게 이용되다가 오락실 등으로 통폐합될 것이 우려되기는 합니다.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9년 1월 4일 (금) 16:10 (KST)

백괴게임:UB

그런가 보니깐 이것도 정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 시스템도 어떻게 보면 도시게임 설정놀음의 연장선싱이고, 도시게임/소모임(기업)에 대한 정리도 어느 정도 끝났으니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사용자:Gustmd7410/서명 2019년 1월 6일 (일) 13: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