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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게임>Rie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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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詩第七號</h2>
<h2>詩第七號</h2>
久遠謫居의地의一枝{{linkget||・|get=page=8|색=black}}一枝에피는顯花・特異한四月의花草{{linkget||・|get=page=8|색=black}}三十輪{{linkget||・|get=page=8|색=black}}三十輪에前後되는兩側의 明鏡{{linkget||・|get=page=8|색=black}}萌芽와갓치戱戱하는地平을向하야금시금시落魄하는滿月・淸㵎의氣가운데 滿身瘡痍의滿月이劓刑當하야渾淪하는{{linkget||・|get=page=8|색=black}}謫居의地를貫流하는一封家信{{linkget||・|get=page=8|색=black}}나는僅僅히遮戴하얏드라{{linkget||・|get=page=8|색=black}}濛濛한月芽・靜謐을蓋掩하는大氣圈의遙遠・巨大한困憊가운데의一年四月의空洞{{linkget||・|get=page=8|색=black}}槃散顚倒하는星座와 星座의千裂된死胡同을跑逃하는巨大한風雪{{linkget||・|get=page=8|색=black}}降霾{{linkget||・|get=page=8|색=black}}血紅으로染色된岩鹽의粉碎{{linkget||・|get=page=8|색=black}}나의腦를避雷針삼아 沈下搬過되는光彩淋漓한亡骸{{linkget||・|get=page=8|색=black}}나는塔配하는毒蛇와가치 地平에植樹되어다시는起動할수업섯드라{{linkget||・|get=page=8|색=black}}天亮이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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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詩第九號 {{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口}}</h2>
<h2>詩第九號 {{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口}}</h2>
每日가치列風이불드니드듸여내허리에큼직한손이와닷는다︒恍惚한指紋골작이로내땀내가숨여드자마자 {{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쏘아라}}︒{{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쏘으리로다}}︒나는내{{linkget||消化器官|get=page=10|색=black}}에묵직한{{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身}}을늣기고내담으른입에맥근맥근환{{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口}}를늣긴다︒그리드니나는{{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쏘으듯키눈을감이며한방{{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彈}}대신에나는참나의입으로무엇을내여배앗헛드냐︒
每日가치列風이불드니드듸여내허리에큼직한손이와닷는다︒恍惚한指紋골작이로내땀내가숨여드자마자 {{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쏘아라}}︒{{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쏘으리로다}}︒나는내{{linkget||消化器官|get=page=10|색=black}}에묵직한{{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身}}을늣기고내담으른입에맥근맥근환{{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口}}를늣긴다︒그리드니나는{{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쏘으듯키눈을감이며한방{{낚시용링크|白괴낚시/탕|銃彈}}대신에나는참나의입으로무엇을내여배앗헛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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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詩第十號 나비</h2>
{{낚시용링크|白괴낚시/바깥|찌저진壁紙}}에죽어가는나비를본다︒그것은幽界에絡繹되는秘密한通話口다︒어느날거울가운데의鬚髥에죽어가는나비를본다︒날개축처어진나비는입김에어리는가난한이슬을먹는다︒通話口를손바닥으로꼭막으면서내가죽으면{{낚시용링크|白괴낚시/白|안젓다이러서듯키}}나비도{{linkget||날러가리라|get=page=11|색=black}}︒이런말이决코밧그로새여나가지는안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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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5일 (금) 21:04 판

烏瞰圖

F11같은 犬聲 하다가 뜬금없이 웬 烏瞰圖냐고? 文學 工夫 좀 하라는 意味에서 暫時 읽다 가라고 하였지︒

事實 이것들은 너의 常態를 보여주지︒자︑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말고 읽어라!

※ 烏瞰圖는 저작권 보호 기한이 지났기 때문에 퍼블릭 도메인퍼블릭 도메인이며 무단 전재가 가능하다! 저작권 침해 문서로 삭제 신청하는 일은 없도록!

※이文書는火狐또는谷歌鉻으로보아야잘보인다︒나는火狐로이空間을만들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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注: 이페-지는左行縱書로씌어잇스니右側에서일거주기바람.